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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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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홍매인지..명자꽃인지..
무악 산 추천 0 조회 265 20.01.26 07: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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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6 08:00

    첫댓글 와우~~ 한겨울에 보는 물기 머금은 촉촉한 꽃이 색깔별로 매우 이쁩니다
    저는 홍매화에 한표던집니다 명자는 저렇게 안 생겼어요 경자 명자 ㅋㅋ 완전 자야의 전성시대입니다^^

  • 20.01.26 08:44

  • 20.01.26 10:17

    @들꽃이야기 1번 복사꽃 또는 매화
    2번 3번 명자나무
    4번 잉글리쉬데이
    5번 글로시니아 또는 꽃양배추
    6번 털머위
    1 2 3번은 확률이 높고
    4 5 6번은 확률이 낮습니다
    다음 꽃검색이 미제꽃은 쫌 헤깔려하네요 ^^

  • 작성자 20.01.26 12:48

    @몸부림 한나무에 피어있는 꼭칩니다.
    명자꽃인줄 알았는데 홍매화도 같아서
    올려보았지요.
    사진 찍는 위치에 따라서 색상이 연하고
    붉게 나오고 한것 같읍니다.
    나머지 꽃들 이름은 저도 솔직히 모릅니다.
    외우고 나서 돌아서면 금방 잃어버리네요~~ㅎㅎ

  • 20.01.26 08:04

    어머나!! 완전히 봄 이네요 한국에선 아직 이렇게 핀곳은 없을것 같은데요 봄을 빨리 볼수잏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
    하이소~~

  • 작성자 20.01.26 12:51

    여긴 겨울이 따뜻해서 봄이 빨리 옵니다.
    다음주 정도에는 여러종류의 꽃들도 더 많이 필것같아요~~
    봄이삘리 찿아와서 길게 머무르고 여름은 금새
    지나갑니다.
    고맙읍니다.
    항상 건강 하이소~~ㅎ

  • 20.01.26 08:14

    위에서 두, 세번째는 명자나무입니다.

  • 작성자 20.01.26 12:52

    그런것 같읍니다..
    확실히 구분이 않되어서 올려보았읍니다.

  • 20.01.26 08:19


    꽃들이 참 예쁩니다.
    저의 집에는 천리향이 요즘 꽃망울을 열고 있더라구요. ^^~

  • 작성자 20.01.26 12:54

    천리향이면 꽃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그런
    향기쫗은 꽃인가 봅니다.
    집안에 꽃향이 가득하겠네요~~^^

  • 20.01.26 08:43

    오메~!!!
    승질도 급한 아가씨네ㅎ
    명자 아가씨~~^^

  • 작성자 20.01.26 12:55

    명자아가씨가 성질이 급한 모양
    이네요.
    오늘 첨 알았읍니다~~^^^

  • 20.01.26 08:48

    명자양과 매화양이
    곱게도 피었네요.
    저는 아직은 눈꽃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무악 산님껜 올해가
    뜻깊은 해가 되시겠군요.
    행운을 빌어드려요.

  • 작성자 20.01.26 12:57

    명자양 .매화양 그냥 이쁘네요.
    비를 맞아서 인지 명자양.매화양이
    헷갈렸읍니다. ㅎ
    올핸 전환점 이지요.
    꼭 행운이 와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 20.01.26 09:07

    홍매화가 벌써 피었네요!
    미국 씨에틀의 날씨는 따뜻한가봐요!

    꽃들이 피어 있으니
    몸도 마음도 벌써 봄을
    느끼게됩니다.

  • 작성자 20.01.26 12:59

    여긴 겨울에 대채적으로 비가내리는
    날씨입니다.
    반팔티에 자켓하나 걸치면 되는
    날입니다. ㅎ

    얼른 봄이 와야 씨애틀의 전형적인
    지상낙원의 날씨가 되지요~~
    고맙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6 13:01

    가을에 진달래나 개나리가 어쩌다가 피어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여긴 겨울에도 꽃이피는 종류가 있을 정도로
    겨울이 춥지 않읍니다.

  • 20.01.26 10:37

    오우! 시애틀엔 벌써 봄이 오는군요
    올 겨울 날씨가 따듯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눈부신 햇살이 봄빛처럼 화사하게 들어와
    잠시 봄을 일찍 서둘러 마음으로 맞이하는데
    진짜 봄을 맞으시는 화사함을 나눠주시니 ᆢ
    제마음속의 봄이 더 빨리 다가와 화사한 봄꽃들이
    활짝피어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26 13:06

    바이올렛 종류는 벌써 꽃이 피어서 마켓에서
    판매를 합니다.
    동백 같은 종류는 그냥 겨울에 꽃을 피우지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여느 누구에게나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실지로 봄은 아직 오지않았을지라도
    마음에서 맞이하는 봄은 더 따사로울 것입니다.
    고맙읍니다.

  • 20.01.26 12:26

    명자꽃이 됐건
    홍매화가 됐건

    비 맞은모습은 처연 합니다~ ㅠ

  • 작성자 20.01.26 13:07

    내리던 비가 그쳐서 밖에 나가보니
    저리 피어 잇네요.
    저번주엔 보지 못했었는데요~~

  • 20.01.26 13:40

    홍매화는 내가 잘아는 동생이고.
    명자는 내 여동인데....?
    꽃보다 여자 이름에 관심이 많은 쿨아이언입니다..ㅎ

  • 작성자 20.01.26 14:10

    홍매화는 아는 여자이름이 없지만
    명자는 국민학교 동창생 이름...~~^^
    꽃과 여자는 같은 급. 같은데요.ㅎㅎ

  • 20.01.26 13:53

    글쎄요 여자는 나이가 먹으면 남성홀르몬이 넘쳐 남자처럼????
    남자들은 반대로 여성화 되어간다드니
    그말이 확실하네예
    청초부터 남정네들 끼리
    꽃타령하고 있네예
    엄마야 재미있고

  • 작성자 20.01.26 14:12

    그이야기 저도 들었네요.
    그래서 나이들면 여자분듪성격이. 거칠어져서
    남자들이 여자 앞에서 벌벌 기며 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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