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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keeda.com/football/can-toni-kroos-fit-into-manchester-uniteds-midfield/
Manchester United, who currently sit 7th in the Premier League, are rumoured to be targeting several big players this transfer window but the man leading the pack is Bayern Munich’s pass master Toni Kroos.
프리미어 리그에서 7위 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몇 명의 빅 플레이어를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고, 그 중 최고는 바이에른 뮌헨의 패스 마스터 토니 크로스이다.
The 24-year-old has not signed a new contract with the Baverians yet as he is still considering his future which has made a potential move to the Red Devils a possibility.
그 24세 선수는 맨유로의 이적 가능성을 염두에 둔 미래를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여전히 바이에른과의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지 않았다.
Kroos is a versatile player and can do a lot for David Moyes’ side if he arrives at Old Trafford this summer.
크로스는 재능이 많은 선수이고, 그가 이번 여름 올드 트래포드에 도착 했을 시 데이비드 모예스의 팀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The Germany international showed Manchester United fans just what he can do when he is in full form during the Champions League game against Arsenal.
그 독일 국가대표 선수는 아스날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에게 그가 풀핏일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Kroos was rampant against the Gunners and completed 144 of his passes which was 6 less than the entire Arsenal team.
크로스는 거너스를 상대로 날카로웠고 아스날 팀 전체가 한 것 보다 단 6개 적었던 그의 패스 중 144개를 성공시켰다.
The midfielder topped his performance with a stunning goal which helped Bayern progress in the competition.
그 미드필더는 바이에른이 경쟁에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가공할 만한 골을 넣음으로 탑급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Bayern Munich manager Pep Guardiola has used Kroos in an attacking role this season but the midfielder is capable of dropping deep and playing as a holding midfielder too.
바이에른 뮌헨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이번 시즌 그를 공격적인 역할로 썼으나, 그 미드필더는 깊은 위치에서도, 홀딩 미드필더로도 쓸 수 있다.
Former Bayern coach Jupp Heynckes used Kroos in a holding role last season which turned out to be a great success and the midfielder netted 11 goals in 39 appearances coupled with 8 assists.
전 바이에른 감독 유프 하인케스는 대단한 성공으로 판명 난 지난 시즌 그를 홀딩의 롤로 썼고, 그 미드필더는 39개의 경기에서 11골과 8어시를 기록했다.
Kroos’ stats are also something to drool over.
또한 크로스의 스탯은 굉장히 탐난다.
The midfielder has a pass success of 91.9% in the Bundesliga and has managed to complete 94.5% of his passes in the Champions League which is nothing short of sensational.
그 미드필더는 분데스리가에서 91.9%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고, 챔피언스 리그에선 환상적인 94.5%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One can only imagine what Manchester United will be like if they have a player like Kroos in their ranks.
만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들의 순위에서 크로스와 같은 선수를 가진다면 어떨지 궁금하다.
The players attacking prowess is superb and has had at least 1.9 shots on target per game in the Bundesliga and 2.7 shots on target in the Champions League.
그 선수의 공격적 재능은 매우 뛰어나고, 분데스리가에선 매 경기 최소 1.9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고, 챔피언스 리그에선 매 경기 최소 2.7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한다.
Kroos has made at least 1.3 key passes per game in Germany this season which highlights his importance to Bayern.
크로스는 그의 바이에른에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매 경기 최소 1.3개의 키 패스를 이번 시즌 독일에서 기록했다.
The German maestro never shuns away from performing his defensive duties for his team and has averaged at least 1.7 tackles per game in the Bundesliga and at least 2.4 tackles in the Champions League.
그 독일 대지휘자는 그의 팀을 위한 수비 가담을 절대 회피하지 않으며 분데스리가에선 매 경기 최소 1.7개의 태클을 성공하고 챔피언스 리그에선 매 경기 최소 2.4개의 태클을 성공한다.
The midfielder will be a perfect replacement for the ageing Michael Carrick who will turn 33 in July.
그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에 33세가 되는 늙어가는 마이클 캐릭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것이다.
If Manchester United manage to pull off a coup and capture Kroos next season the main problem will be accommodating the player.
만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성공해내고 크로스를 잡는다면, 다음 시즌의 주요 문제는 그 선수를 적응시키는 것일 것이다.
Kroos’ chances of playing in an attacking role for United look slim as Mata, Januzaj and Kagawa are slowly beginning to fill these roles quite well.
크로스가 유나이티드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플레이 할 기회는 마타, 야누자이, 카가와가 그런 역할을 서서히 잘 수행 해 가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적어보인다.
Kroos’ signing shouldn’t cause Mata’s position to be affected as the latter has shown everyone that he performs best when he plays in his preferred role behind the striker.
마타가 그가 선호하는 자리인 스트라이커 뒤에서 플레이 할 때 가장 잘 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줬기 때문에 크로스의 영입은 마타의 포지션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
The Spaniard was pushed towards the wing in his first few games and wasn’t as effective over there but as soon as he was played in his preferred position behind the striker he scored 3 goals in his last 2 games.
그 스페인인은 초반 몇 경기에 윙으로 뛸 것을 강요받았고 그리 효과적이지 않았으나 곧 그가 선호하는 자리인 스트라이커 뒤에서 플레이 하자 그의 마지막 2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David Moyes must have taken note of that and will most likely rotate the strikers when Rooney and RvP return from injury in order to get the best out of Mata.
데이비드 모예스는 반드시 그 사실을 기록해야 하며 마타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해 루니와 RvP가 부상에서 돌아올 때 스트라이커를 로테이션 할 것이다.
A 4-2-3-1 formation with Kroos playing in a holding role along side Michael Carrick could work wonders but that would cause Fellaini to lose his place in the squad.
4-2-3-1 포메이션에서 마이클 캐릭과 함께 홀딩 롤에서 플레이 하는 크로스는 굉장하겠지만 그것은 펠라이니가 스쿼드에서 자신의 자리를 잃는 일일 것이다.
Granted Fellaini has failed to impress after his £27 million move from Everton and has performed horribly most of the time especially in the game against Newcastle where he was all elbows but relegating him to the bench will not make him a better player.
확실히 펠라이니는 에버튼에서의 2천 7백만 파운드 이적 이후에 큰 인상을 주는 데에 실패했고, 대부분의 시간동안 끔찍하게 플레이 했다. 특히 그를 더 좋은 선수가 되지 못하게 할, 팔꿈치를 써 그 스스로를 벤치로 끌어내린 그 경기에서.
A 4-1-2-3 formation could accommodate Kroos in an attacking role with both Carrick and Fellaini in the squad but that would mean pushing Mata back on the wing again and Kagawa, who has formed an understanding with Mata, would be completely shut out of the squad.
4-1-2-3 포메이션은 캐릭과 펠라이니를 스쿼드에 쓰면서 크로스를 공격적인 역할에 적응 시킬 수 있겠지만 그것은 마타를 도로 윙으로 보내는 것과, 마타와 잘 맞는 카가와가 완전히 스쿼드에서 배제됨을 의미한다.
As of now dropping Fellaini and playing Kroos alongside Carrick looks like the only realistic option.
현재로서는, 펠라이니를 안쓰는것과 크로스를 캐릭과 함께 쓰는것이 유일하게 현실적인 옵션인듯 보인다.
If David Moyes somehow manages to figure out a solution to this problem then well and good. If not then Manchester United fans will have to settle for watching Kroos work his magic with another team.
만약 데이비드 모예스가 어떻게든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어낸다면, 아주 좋다. 만약 해결책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은 크로스가 그가 다른 팀을 위하여 그의 마술을 쓰는걸 봐야 할 것이다.
첫댓글 으 설레벌
크로스 좋네요. 거의 만능같넹.
뭔 벌써설레발이여
벌써 이적한거같네..암튼 크로스가 이적 할가능성은 꽤 높다고 생각함 맨유가 아닌 다른팀일 가능성도 높고...
계약기간 1년남은선수가 재계약협상이 계속 실패로 돌아가는건 선수가 불만이 있다는게 명백한거고(이미 2차례 협상 결렬됨) 바이에른이 이적료 받고 올해에 놓아주느냐 다음시즌에 이적료 안받고 놓아주느냐가 관건일듯
조롱하는건가
기레기 김치국 마시네
누가 보면 이적 오피셜 뜬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