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 "></a></p>
<p class="cafe-editor-text">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328171305032?f=m<br><br><br></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616d780fc5e271b820b7e2962835e96740db692"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59d4bae630c878179d5edb7cdfdd297f3bd5810"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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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f6a604682512358a6dd5108bd1f9bb32e1b70f1"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b7a9843d779d541ec2f194ec371a8e8355a880d"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5b5141738d176df989711fd24b7526b2504ac8a"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p>
<p class="cafe-editor-text">......<br><br><br><br><br><br></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3614dd2f8ec6fb26d74e9602361c6a0eda9fb6f"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5be00ee031eb36c59c872fb10ca73762e50b466"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p>
<p class="cafe-editor-text"><br><br>전문출처<br><br></p>
<p class="cafe-editor-link"><a class="link_attach" href="https://news.v.daum.net/v/20190328171305032"><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1903%2F28%2Fkhan%2F20190328171306045psif.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퇴위하는 아키히토 일왕에게.."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퇴위하는 아키히토 일왕에게..</strong><span class="desc_attach">[경향신문] “제 나이 이제 92살입니다. 제가 죽기 전에 꼭 진실을 밝히고, 당신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기 원합니다.” 때로는 내용을 다 보지 않아도 전하려는 바를 알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 꾹꾹 눌러쓴 글씨에서 느껴지는 진심과 발신인의 이름이 모든 것을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지난 20일 경향신문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그러했습니다. 편지를</span><span class="source_attach">news.v.daum.net</span></span></a></p>
<p class="cafe-editor-text"><br>할머니는 일본 일왕에게 사죄할 마지막 한달을 주신 것 같음<br><br>‘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 소식 볼 때마다 토착왜구당에 대한 분노가 커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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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디질뻔한 아키히토 끝까지 공식사과안하고 디질까봐 끌올
일왕이 평화주의자라는것도 일본인의 관점이고 전쟁이나 일제강점기에대한 어떤 책임도 인정하지않고 있음
일왕이 야스쿠니신사 참배 안한거도 이맥락이지 친한파에 한국에 미안해서가 아니란거
13살때 끌려가셨다니.. 할머니죽기전에사과해조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진짜 다죽여야되는데
사과해 좆같은새끼들아 그게 어렵냐고 아
뒤지기전에 사과해
일왕이 평화주의면 어쩌라고 천황제 그 자체가 제국주의의 산물임 벌 받을 거다
시바로ㅁ
진짜 개씨발새끼 사과가 어렵냐? 개새끼들
천벌받아라진짜
진짜 세상에 신이 있다면 이런법은 없다. 어떻게 저런 파렴치한 아니 감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악마새끼가 반성의 기미조차 없는데 잘 살 수 있냐고
진짜 죽기전에 그 값 꼭 다 치루기를
망해라 ㅈㅂ
죗값 이상으로 치루길....
지옥에가서 사지가 찢기는 천벌 받아라 좆같은것들
저새끼들은 지진나서 다같이 침몰하는 것 밖에 방법없어..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좆같은 벌레새끼들아
사죄해 사죄해 사죄해 사죄해
진짜 왜 인정하지않지? 인정하고 사과하라고ㅈ누가돈달랬냐 진심어린사과하라고!!!
사과해 뒤지기전에 사과하고 뒤져
사과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