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법 날씨가 시한 날씨같다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구내식당 아줌마한테
궁금헌디 깐밥좀 만들어 달라고 했더만
아줌마가 원체 실거워서 깐밥을 겁나게 만이 만들어줬다.
그래서 솔찬히 맛나게 먹었다
역시 아줌마 마음은 실겁다.
첫댓글 누릉지가 먹고자퍼요.........
학생, 입동 , 소방, 농업인, 민방위, 순국선열, 대입수능, 소설, 무역, 풍성한 가을의 11월 만복 축원과 함께*^^*더욱 건강 다복하시길 축원하며*^^**^^*<> 고창 고창 고창*^^*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 추카 ㅊ*^^*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고창" <고수고창공음대산무장부안상하성내성송신림심원아산해리덕>*^^*
깐밥이 맛나긴 헌디위에 글 읽어 보실라요
깐밥..구수허니 참 맛나지라.....
깐밥,,,!! 꼬독꼬독 맛나요 ㅡ.ㅡㅎ
아이고~! 나도 몇일 전 고모님이 깐밥을 한박스나 되도록 눌려 주셔서 요즘 간식거리로 깐밥 먹다가 아구지 아풔부요~!
고것이 신찬히 뵈여도 밥보다 더 쌀이 많당게
첫댓글 누릉지가 먹고자퍼요.........
위에 글 읽어 보실라요
깐밥..구수허니 참 맛나지라.....
깐밥,,,!! 꼬독꼬독 맛나요 ㅡ.ㅡㅎ
아이고~! 나도 몇일 전 고모님이 깐밥을 한박스나 되도록 눌려 주셔서 요즘 간식거리로 깐밥 먹다가 아구지 아풔부요~!
고것이 신찬히 뵈여도 밥보다 더 쌀이 많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