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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곳 까페에서.. 배우 일을 했던 사람이라고.. 저의 신분을 밝혔습니다!
(누구와도 연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다리를 다쳐.. 일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러나.. 다리를 다치고..실의에 빠질뻔 했으나...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 하심으로..
성경 말씀에 매달리게.. 되었고..말씀을 통해서 성령님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장 71절)
예전에 글을 썼지만.. 저는 지금 시편119장을.. 외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용량이 딸려.. 외우는 속도가 느려져서 아직도..72절을 암송하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신기하게도.. 71절 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아 정말 놀랐습니다!
제 아이디가..charis71 이거든요? ㅎㅎ
영화 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쌈마이 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우리 나라 말로.. 삼류, 또는 싸구려..라는 뜻으로.. 쌈마이 라는 말이.. 일본말 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 말을 왜 하냐면.. 여기 믿는 분들 중에..
성령님을.. 이 쌈마이..곧.. 삼류 영으로.. 만드는 분들이 많다! 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것에 대해 가히 충격적이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이 것은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저의 인지는 모르나.. 자꾸 말도 안되는 글들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저도 저의 걸어온 인생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제 아이디의 71이 생년이니까.. 제 나이는 짐작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저의 집안은 저희 할머니가.. 무당이셨습니다!(2002년에 작고)
그리고..저의 어머니가 50년생입니다! 미성년자 일때 저희 집안으로
시집오셨는데.. 하필 그곳이 무당집.. 시어머니가 무당 이셨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아버지(외 할아버지)는 6.25때.. 돌아가셨고.. 어머니(외 할머니)도.. 어릴적.. 돌아 가셨고..
친척 집에서.. 눈치보면.. 살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초등학교 밖에.. 못나오고.. 시골에서 처녀로 있다가.. 서울로 시집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자꾸 우리 어머니에게 신내림 하실려고.. 하셔서 거부 하셨답니다!
이 귀신들도 사람 몸에 붙는 것들을 더러운 귀신들이라고.. 성경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더러운 귀신들이 바로 삼류 영으로 사람 몸에 붙어 온갖 거짓말과.. 유혹으로 속이고..
괴롭히고..합니다.
무당들에게 붙어 있는 영도 이러지 않습니다.(이류 영)
무당들이 받는 귀신들도... 필요할때... 무당이 굿 할때만.. 들어갑니다.
그래서..그 무당들이 굿 할때만.. 칼 타고.. 작두 타고.. 하는 것입니다.
무당들에게 가서 물어 보십시요.. 맨 정신에 칼 탈수 있냐?고..
미쳤냐?고 할겁니다.
그리고..나름 무당들도 자존심이 있습니다.
나는 이순신을 모셨네.. 나는 강감찬 이네.. 나는 을지문덕 이네.. 하면서.. 자랑합니다.
(물론 진짜 인지는 모르지만.. 이것도.. 거짓말 일것 입니다. 자기가 성령이네.. 거짓말하는 것처럼)
그래서.. 무당들도.. 평상시엔.. 보통 사람들처럼..살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합니다.
(얼마전 떠들썩 한 김성수 전처를 죽인 사람의 전 부인이 무당 이였습니다! 그것도.. 잘 나가는 무당으로 밝혀짐)
그리고... 지금 세상에 퍼져 있는 부처나 공자.. 소위 성인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일류 영들..
이런 사람들은 귀신들을 부리지.. 나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위에..사단이 모든 귀신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신들도.. 위가 정해 져 있는데.. 자신들도 나서지 않는데...
왜 성령님이... 사람들이랑 시시 콜콜 별 쓸데없는.. 신변 잡기적인... 일들을.. 사람들과 대화한다고..
하는지.. 이것이.. 오히려 성령님을 싸구려.. 삼류 영으로 만드는 것인지.. 왜 모르시나요!
하나님이 그럴려고.. 사람들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신줄로.. 정말 믿는 것입니까! 다들...
우리 어머니는 신내림을 거부하셔서..괴롭혀서.. 힘드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귀신들은 우리 집안을 괴롭힙니다. 정신적으로...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님은.. 말없이... 묵묵히... 그저 있는듯... 없는듯...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사단이 자신을 채찍으로 치고.. 때리고.. 조롱하여도... 말없이.. 그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를 지고 가신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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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년이 넘게 이어져 온 일 입니다!
저도.. 어머니가 믿는 바람에 어릴적부터.. 다니기 싫은 교회를 억지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의 권유인지라.. 어쩔수 없이..다녔습니다. 소위 말하는 나이롱 신자로 말입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적 저에게.. 우리집에 있는 귀신들이.. 저에게.. 들어 온것을.. 알았습니다!(얼마 전 부터 확신)
왜냐하면.. 다른 형제는 괜찮은데.. 나만.. 틱 장애가 온 것입니다!
틱 장애가.. 다 다르게 나타나지만(그때는 그 것이.. 틱 장애 인지도 몰랐음) 저는.. 눈을..위로 치켜뜨는 것이였읍니다!
그냥 저는 눈에.. 무엇이 들어 간것처럼 느낄뿐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눈이 불편함에.. 위로 올린것 뿐이데.. 친구들은.. 재수 없다고.. 하지 말라고.. 해도..
눈이 불편하여.. 한것뿐인데.. 왜 그러지? 하는 마음뿐.. 계속.. 그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귀신이 들어 왔다고.. 하면서.. 기도도 많이 해주셨는데.. 저는..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런데.. 그후 저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는데... 바로.. 도벽이 생긴것입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처음에.. 아주 사소한..것 부터 나중에.. 정말.. 거기 갈정도까지.. 발전하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다.. 한번.. 제대로 걸려서.. 법의 심판을 받을뻔 했는데.. 나이가 어려서 용서 받았습니다!
(민법은 만 20세가 성인(그당시)이지만, 형법은 만13세부터(그당시) 성인입니다.)
그래서.. 만13세가 넘으면.. 소년원에 가고.. 어려도.. 별 을 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것을 모르고.. 겁없이.. 나쁜 짓을 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저의 어릴 적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근데.. 저는 다행히.. 그때.. 두 달차이로..만 13세가.. 안되어.. 간소 하게 법정에서.. 재판만 받고.. 용서 받았습니다.
아마.. 만약..만13세가.. 넘어.. 소년원에 갔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 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그후로도.. 계속..유혹은 있었지만.. 당한 일과 어머니의 기도로... 완전히.. 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귀신들은.. 지금까지도 저를 괴롭히고.. 우리집을.. 괴롭힙니다.
근데.. 지금 이 까페에.. 올라 오는 소위 성령님과.. 대화 한다는 분들의 간증을 보면..
내가 어릴적.. 귀신들과 대화하는 것이랑.. 너무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물론..그 때 나는 내 자신과 대화하는줄 알았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귀신들과 대화 한것이였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제가 한 나쁜 행동 중에..
차를 키 없이도(일자 드라이버) 여는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중학교 친구,같은 반 짝)의 영향으로 배우게 되어..
도벽을 하게 되었습니다.(그 당시엔 드라이버로도 차 문이 열렸음, 그리고 철사로 창문 틈으로 넣어도 열림)
근데.. 하루는 우리 형이.. 며칠 후 소풍을.. 가는데..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소풍가면.. 기념품도.. 사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싶으니까요. 저는 나쁜 짓으로.. 돈 걱정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귀신는...형을 위해... 차를 털라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거부 했습니다. 왜냐하면.. 형은 모르기 때문에.. 탈로 날까봐...
그런데.. 한 참을 대화 한것같습니다. 결론은.. 내가.. 홍길동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남을 위해 도적 질하는 홍길동을 들먹이며.. 나를 유혹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땐.. 그게.. 좋은 일 인줄 알았습니다. 다른 애들한테도.. 훔친 돈쓰니까.. 친구들이 내가 잘 사는 줄 알았답니다.
저는 이렇게 30년 이상을 귀신과 대화 아닌 대화(?)를.. 하면서.. 지금 껏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물론 자신과 대화 한것 아니야? 하는 분도 있겠지만..
세상에.. 물건 훔치는 것을 가지고.. 자신과 길게 대화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맘 먹은 것이라면.. 속전 속결로 해버리지..
나중에.. 귀신들에게.. 속으니까.. 꺼리낌 없이 속전 속결로 하게 되더이다..
그런데.. 지금.. 많은 분들의 간증 글인 듯 하면서.. 성령님과의 동행을.. 올리신 것을 보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그 분들은.. 성령님..인줄알고.. 존중하였지만..(반말 과 존댓말 정도의 차이)
저도 친구처럼 대했거든요. 당시엔 당연히 그게 내 자아 인줄알고... 반말을 했으니까요.
(근데.. 간증 글을 보면.. 친구 대하는 것처럼 하는 것을 보고..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존댓말만 할뿐)
제가.. 귀신뜻대로.. 하면.. 좋아하는 것이 내게.. 느껴지고..
또 자기 말을 안들으면.. 꼭.. 안 좋은 일들이 나고.. 심술 부리고.. 하는것을..저는 압니다.
30년 동안.. 당해 왔으니까요.
(참고로..지금은 자기말 안듣고.. 성경책 열심히 읽으니까..
예수님 욕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처음엔 저도 깜짝 놀랐죠. 엉터리로 믿었을땐 음성이 안들렸으니까요.)
무슨 말이냐?면.. 저도.. 30년 동안 이런일을 안 당했으면... 그 간증 글들을 보고... 성령님이... 그런가 보네..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귀신들이.. 30년동안.. 나에게.. 삼류 짓거리를 하면서.. 내가 당한것을.. 생각하면..
성령님과.. 놀아나는 그런 간증 글을.. 100% 귀신이라고...확신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성경 말씀을.. 안 읽었더라면..
내가..30년 동안 당한것이.. 성령님의 역사 였나?.. 하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 수법을 보면... 귀신들의 장난임을 알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성경책을 읽고 깨달은 후에야... 지금 까지 당한것이.. 귀신들에게.. 당한 것이구나!를 깨달았으니까요.
그전엔.. 저도 그냥 인생 살다가..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왜냐하면...
성경에..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만을 증거하다.. 가셨고...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시고...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실때도.. 보혜사 성령님은.. 오직..예수님을 증거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것임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선생이라 또 주라 부르니 너희 말이 옳도다. 이는 내가 그렇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13장 13절)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선생으로도 오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종이 자기 주인보다 더 위대하지 못하며
보냄을 받은 사람이 보낸 사람보다 더 위대하지 못하니라.(요한 복음 13장 16절)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기억나게 하시리라.(요한 복음14장 26절)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요한 복음 16장 13절)
그러나.. 지금 쓰시는 간증 글들을 보면..
간증 쓴 분들이랑.. 성령님이 스스로... 시시 껄렁한 얘기까지.. 하면서.. 한마디로.. 같이 놀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그렇다면...위의 예수님 말씀에 전면 대치되는 말이 거든요.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에게.... 듣고.. 배우신 것만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말은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님도...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오직.. 말씀 만을 우리에게.. 말하고.. 가르치십니다.
무슨 말이냐?면.. 성령님을 만나고.. 대화 할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는 우리가.. 말씀을 읽을때 입니다.
그때만.. 우리에게.. 대화 하며.. 가르치고.. 깨닫게 하십니다..
그것도..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진정으로.. 말씀에 집중하고.. 있는가?를 보시고.. 말입니다.
그 밖에.. 다른 것은.. 우리와 절대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우리를.. 위로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뿐.. 말없이.. 묵묵히..
우리는 어릴때는 다 부모의 손으로.. 보살핌을 받고.. 교육도 받습니다.
그러나..20살이 넘고..군대 갔다오고.. 성인이.. 되면..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었는데도.. 계속 간섭하면... 소위 요즘말로.. 마마 보이가 됩니다.
커서도.. 어리광을 부리고.. 어른 행동을 못한다는 것이죠!
교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릴땐.. 책도 읽어 주고.. 같이 공부도 해주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공부하도록.. 유도합니다.
성령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믿음의 초보일땐.. 많이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성경 읽기에 재미 붙이고.. 열심히.. 공부하면.. 스스로.. 깨우치길 원하십니다.
서서히.. 내버려 둔다는 것이죠!(믿음 초보에서 자라.. 성인의 믿음으로 자라면..)
이럴때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깨달음이 잘 왔는데.. 어 이상하게.. 요즘은 깨달음이 잘 안오네.. 하는분은...
그때 부터.. 더욱 더..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어느 정도.. 혼자 깨달을수 있도록 유도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혹, 이렇게 말합니다. 그건 세상 사람들의 교육법이고... 하나님은 달라! 하고 말이죠.
그런데... 말로는 하나님이..이 세상을 창조하셔서.. 이세상을 주관하시고.. 이 세상의 주인이다! 라고..
말하다가.. 불리할땐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한다!고 말합니다.
왜 한입가지고 두 말들을 하는지..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의 하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섭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의 교육법도 다 하나님이 만드신 겁니다. 그런데.. 교묘히.. 사단이.. 훼방하고.. 변질 시키고..
하는 것입니다.
자녀를 키우시는 많은 분들은.. 자신의 자녀들이나, 남의 자녀들이.. 20살이 넘었는데도..
애들처럼.. 만화나 보고.. 또.. 만화에서.. 주인공들이.. 하는 행동이나.. 만화속의 기이한 일들을.. 구분 못하는
성인들을 보면..한심하다 하실겁니다.
(실 예로.. 만화 주인공들의 복장을 하는 코스프레, 피터팬 증후군의 어른, 아동틱한 옷들을 입는 어른들..)
그러나.. 그렇게 말씀 하시는 분들이... 왜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으면.. 이상하게.. 하나님이.. 하신 기이한 일들에... 마음을 집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 나에게도.. 선지자들이나.. 사도 들의 능력을 주시지 않을까? 하는 어린 아이들의
유치한 발상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면.. 하늘나라의 상급이 클것이라는 어린아이의..마음으로
온통 마음은 그 곳에 두고 신앙생활합니다.
성령님을 만나고 싶다는.. 명목하에..
그러나... 세상 모든 일은 때가 있습니다.
성령님이 그렇게 사도들에게 은사를 주실때는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개입을 하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탈출 시키실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그 필요한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 때에 그일을 하신것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이 말합니다. 사도들의 은사는 사도시대때 끝났다고..
그건 말도 않되는 이야기 입니다. 자꾸 때를 강조하며.. 은사를 줄때와 안줄때가 있다..가 아니라..
은사를 베풀 필요가 점점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성령의 은사로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하고... 복음서를 쓰고... 바울의 서신서가.. 성도들에게.. 읽히고..
(글로써 교육시키기 위해..)
그것을 보고.. 성령에 감동하여.. 너도 나도.. 필사해 고이 간직해 읽고.. 돌려보고.. 또.. 필사하고..
다른 교회들도.. 이것이 다른 교회에.. 바울사도가 보냈는데.. 아주..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좋은 말씀이 적혀 있더라..
하면서.. 교회마다.. 퍼져서.. 성경으로는 아직 정착은 안되었지만.. 서로 서로..회람하고.. 여유있는 사람은 대필해 말씀을 읽고..
여유가 없는 사람은 직접 자신이 필사해.. 읽고.. 하는 것이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이 전파되어 나갔기 때문에 성령의 은사가.. 서서히 중단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말세중에 말세를 살고 있는 이때에...
막말로.. 오지 빼고는 다 전파되어... 지금이라도.. 예수님이 오셔도.. 무방할때에..
아직도.. 복음 전파를 위해 은사를 바라고.. 있다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발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 말합니다. 지가 피터지는 사역의 현장을 가 봐야 안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럴꺼면.. 예수님이.. 왜 죽습니까?
그냥.. 신의 아들인데.. 죽지 않고..계속.. 병자나.. 고치면서..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사시면서.. 복음전파하지..ㅎㅎ
(이런 예를 드는 나도 유치하단 생각이 듭니다.)
무슨 말이냐?면..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사도들이 은사를 쓴게 아니라.. 병자들이.. 병이 낳기를 원하기..
때문에.. 고쳐 준것입니다.
예수님도.. 병자들이 원하니까.. 민망히 여기며.. 고쳐 주셨지..
복음 전파를 위해.. 내가 고쳐주었으니.. 너 하나님 믿어! 하지는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근데.. 꼭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능력이 필요한것처럼 말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병 고쳐준 병자들 다 예수님을 쫒았습니까?
다 자기 살길 떠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강요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자기 스스로... 결정하도록.. 내버려 두었지..
지금 온 세상은.. 온갖 환상과..이상과 기적을 일어 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극장에 가도.. 드라마에도(요즘은 전우치라는 드라마를 한다던데..)
온통 마법, 마술적인 것들..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 체인지되는 설정.. 온갖.. 이상한 일들을..
바라는 풍조가 되었습니다.
교회도 여기에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없어지고..
오직 성령,성령,성령의 은사만을 갈구 함니다.
예전에..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하면서..
성도들을 끌어 모아.. 교회당 으리으리하게 짓고..
서로 돈 때문에.. 싸우다.. 틀통나 세상사람들에게.. 욕먹고...
세상사람들이.. 이젠 안 속는다..하니까..
이젠 성령의 이름과... 성령의 은사를 거들먹 거리며...
온갖 이적,기적체험들을 퍼트려..다시 사람들을.. 끌어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런 것들을... 올바로 믿는 교인들도 덩달아.. 성령체험 없으면.. 믿음도.. 없고..
잘못 믿는 걸로 호도 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앞으로 더 하면 더 했지... 이런 풍조가 잠잠해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한가지 제안 하나 하겠습니다.
성령님과 대화 한다고 하시는 분들... 대화 할때.. 꼬박 꼬박.. 보혜사 성령님..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 예수님, 여호와 하나님을 꼬박 꼬박 해보십시요.
몸에서 어떤 반응 들이 오는지...
어짜피.. 우리는 평생 이렇게.. 부를 것이지 않습니까?
한 번 해보세요.. 얼마 안가 몸에서, 마음에서.. 반응들이.. 올것입니다.
왜냐하면.. 님들의 간증글을 읽어보면... 하나같이... 주님이라고 하지만..
정작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 여호와 하나님은 없거든요.
오직 주님.. 하나님.. 성령님..뿐...
첫댓글 너무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역사는 이러 이러해야 한다"라고 규정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론과 방법들까지)이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것을 사단이 한번 사용했다 해서 그런 방식은 사단의 방식이다라고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이죠.
방식으로 친다면 사단이 더 다양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더 다양하시겠습니까?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투껑 보고 놀라서는 안됩니다.
갈렙 목사님 정말 이 글이 제 생각으로.. 규정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이 말씀을 제가 한것인가요?
성령님은 한사람 한사람마다.. 대화하시고.. 노닥 거리시지 않습니다.
지금 온 지구상에..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사람들과.. 다 일일히.. 그러한 방식으로 소통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건 오히려 성령님을 욕보이는 것입니다.
마태복음11;2~5,맹인이 보며,못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못듣는자가 들으며 죽은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하라
마가복음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저에게 제안을 하셨는데,이런것을 제안이라 하신님과 이런댓글다는 나도 참...
저는요 몇십년을 하루같이 하나님 아버지,우리 예수님,사랑하는 성령님이라고 부르며 기도하고 사랑고백한결과물이 제 체험글입니다,님은 얼마나 주님과의 체험을 많이 했는지 한번 올려주시지 않겠습니까?
쪼무라기 귀신들과의 체험말구요...
형제들아, 깨닫는 데에는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더라도 깨닫는 데에는 어른이 되라.
고린도 전서 13장 20절 입니다.
님의 예는.. 마음을..어린아이처럼.. 맑고.. 순수하게 가지라는 뜻이구요.
절대 예수님도..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제자들을 어린애 대하듯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깨닫는것이.. 어린아이들처럼.. 모자르니까.. 꾸짖으셨지..
우리가 인생살아가면서.. 판단하고.. 분별하는 것은.. 어른처럼 해야됩니다.
보혜사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도.. 어른처럼.. 장성한 자처럼 되어야 합니다.
님이 동행 하는 그 성령이 쪼무래기.. 삼류.. 더러운 귀신이라는 것은 왜 모르시나요?
자기 과대 망상에 빠져.. 자신이.. 선택받은 인간인줄 알다가.. 나중에.. 그걸 깨달으면..
그때 오는 자괴감을..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하시는 건지.. 제가 다 민망합니다.
님이 저보다는 연장자 인신것 저도 압니다.
그러나 언뜻 언뜻 님이 하시는 말투나.. 글 들을.. 보면.. 삼류 무협지에서나 나오는.. 주인공들의.. 싸구려..
대사들을.. 듣는것 같아 민망할때가 있습니다.
으이그 밉상^^,꼭 주님과 대화하면서 동행하시는 님이 되시길 기도하며,저도 반성할부분은 반성할께요,샬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의 이러한.. 말씀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생각이 깊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만나 대화 하실때.. 과연.. 그들이.. 예수님과
장성한 어른의 인격적인 대화를 했을까요?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께..어린 아이처럼 굴었을까요?
우리는 이런 것들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님 앞에서.. 어린 아이처럼 굴었다면.. 그것은..
정말 한편의 블랙 코메디 입니다. 제발 그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그들은 아마..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의 진지한 대화가 오고.. 갔을 겁니다.
인생은 애들 장난이 아닙니다.
40~50 먹은 어른들이.. 부모 앞에서.. 어린애처럼.. 굴어 보세요.. 한 두번은.. 받아 넘기지만..
망측하다고.. 할겁니다.. 하나님도 부모의 마음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라 합니다.
경외하고.. 두려워 하는것 맞지만..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굴기를 바라지는 안으실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과 무슨 하늘의 일을 도모한단 말입니까?
네, 님의말씀이 다 옳은지 한번 기도해 볼께요,님도 다 내려놓고 기도하시면서 물어보시길...
네 저도 다 내려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님에게 제안합니다.
방언기도 내려놓고... 정말 온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최대한 필요한 기도만하며...
기도에 치중하는 시간에 말씀에 더 치중하시길.. 부탁합니다.
같이.. 나중에 어떤 결과가 오는지 한번.. 보자구요. 샬롬~
세상에서 모든죄는 사함을 받지만 성령님을 방해하거나 모욕하는자는 사함이 없는것이거늘
나다니엘님 기도할 가치도 없는 ...
신령과신정님!
"양" 인척 하는 사람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 가면서.. 까지.. 이런 글을 씀니까?
저는 제가 "양"인척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나는 쓰레기 입니다" 하는 자기 독백 글입니다.
글을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도 못하는 님과 무슨 대화를 하겼느냐 마는..
사람이 말을 해도.. 그렇게.. 사악한 자신의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당신의 글에서..
당신의 영이.. 어떤 영인지.. 구분이 갑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시요!
글쓴이의 생각들이 너무도 와 닿습니다.
성령님을 친근히 여긴다는 미명하에 지나치게 무속적 영의 개념으로 성령님을 지나치게 자신의 생활영역에 개입시키는 것...성령님께서는 죄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인데 죄문제를 분별하지 않고 이익을 위해 구한다면 더욱 성령님은 침묵하시고 잡 영들이 가까이 와서 잘못된 길로 인도하겠지요
charis71님.. 우리모두 죄인이지만 님은 좀더 주님의 보혈을 많이 뿌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님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세상의 가요를 부르는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이시고
나다니엘님은 1분1초 쉬지 않고 하루종일 주님만 생각하는 분이십니다.
님이 어린시절 귀신과 친근하게 대화해 도둑질을 했다면
나다니엘님은 주님과 친근하게 대화해 주님의 영혼구원 사역을 하십니다.
전 님이 끝까지 가라지가 되질 않길 바라고 나름 진리를 위한다고 하는 이 행위들이 부디 성령훼방죄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님, 더 늦기 전에, 주님이 영영 손을 놓기전에.. 주님이 태어나지 않는 법이 좋았다라고 말씀하시기전에 돌이키십시오.
그리하여 나는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해 아래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사람에게 없음이라. 해 아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시는 그의 생애의 날들 동안 그의 수고에서 그것은 사람과 더불어 있어야 하리라.(전도서 8 장 15절)
하나님도.. 사람의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이땅에 오셔서.. 세상사람들 속에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도에 지나치지만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바래새인들이.. 자신들이.. 세상밖의 하나님의 택함받은 자들로 착각속에...빠졌지...
님들이야 말로.. 하루종일 하나님만을..만나야 한다는 바래세인들이.. 아닌지.. 점검하시길..
님은 정말 이단들 처럼 성경을 자기 합리화를 위해 꿰다 맞추시는 군요.
예수님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사람들과 먹고 마셨습니다.
오직 자신의 육체의 즐거움을 위해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먹고 마시는 걸 즐기며 세상노래에 취해 계시는 예수님, 아니면 사역외의 자유시간에 세상노래를 듣고 즐기는 바울이나 베드로 상상이 됩니까?
,
그래서 님들은 안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을 하면 다 흑백논리로 받아들이나요.
세상사람들이.. 다 베드로 같을까요? 다 바울 같을까요?
그러면.. 하나님 필요없습니다.
자기 합리화가 아니라.. 인간의 어쩔수 없는 연약함입니다.
그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입니다.
당신들은.. 자기들 유리할때는.. 율법주의가 나쁘네 어쩌네..하면서..
자신들의 의를 내세울때는.. 엄정한 율법의 잦대를 갖다 댄다는 것입니다.
꼭 바리새인들처럼요..
우리들이 다 바울같고 베드로 같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세상에 속하지 않으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의 연약함을 핑계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이 계시니 마음대로 세상에 취해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님은 하나님의 영은 경계를 하시면서 세상의 영은 조금도 경계를 하지 않으시는 군요.
아유,저 때문에 모두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어제 님이 제안하신대로 한국어로 또박또박 기도했습니다,응답을 주시기를...
아이야,귀신은 말을 할때 귀옆에서 지절지절 거리고,불안하고 두려운마음을 준단다,너는 어떠니?
네 저는 주님땜에 늘 행복하고 평강이 넘치고 기쁨의눈물 가운데 살아요 했더니,그게 귀신이 주는 마음이냐고 묻더라구요
또한 너와 만난사람들이 다 어떤사람들이니? 예 다들 신실한분들이고 어떡하던지 믿음안에 거할려고 힘쓰는 분들이구요
가장 최근에 뵌 분들중에는 너무 성령충만하고 귀신을 내어쫒는 분하고도 만났는데요 하니깐
그들이 확증된 증거들이라고 하시더군요,님은 어떤 응답을 받으셨는지?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요,성령님의임재하심은 많은수의 사람에게 제각각 나타나시며 영적인 체험도 다 다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또 저를 늘 철없는 어린아이와 같다고하시는데 .사람상대할때는 지각있고 분별있는 어른으로 돌아갑니다,제가 부지불식간에 죄를지으면 얼마나 무섭게 책망하시는데요
또한 귀신도 하나님을 알고 말씀도 인용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이 대부분 상대편을 향하기보다는 자기자신에게로 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또 저의 필체는 이단이나 사이비들이 다른분들을 미혹하면 상당히 거칠어집니다 영적전쟁에 양보는 없으니깐요,그런데 님은 그게 아니구 저를 걱정해주는 마음도 군데군데 느낄수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군데..군데..가 아니라.. 심히 근심하고.. 님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제가 님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무시하고.. 지나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남에게.. 욕먹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오히려.. 욕먹으면.. 화내지..
그러나 제 심령이.. 안타까워 하기에 이러는 것입니다.
영은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능력이 없으셔서.. 로마병사들에게..
끌려가.. 온갖 수모와.. 고통과.. 조롱과 멸시를.. 당했습니까? 우리는 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던것 같이.. 하나님 왜 저를 버리십니까?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귀신의 핍박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마귀에게..광야에 가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에도..사단이 가만 있었나요?
끝임없이.. 예수님 주위에서..기회를 노리고.. 심지어 제자들까지도 집어 삼키려고..하였습니다.
결국에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지금 님은.. 그 자기 십자가의 길에서 벗어나..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가신 그길을.. 님이 무엇이길래..그 길이 면제 되었나요?
믿는 사람들의 필연적인.. 자기 십자가의 고난을??
우리의 삶은 목숨이 끝날때까지.. 영적 시험 입니다. 때로는 회유로.. 겁으로.. 광명의 천사로..
말씀을 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귀신들도..분별할수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님과 한 두번 더 대화 해보고... 그만 두렵니다..
성경에도.. 세네번 얘기한 후에는.. 내버려 두라고.. 했으니..까요..샬롬~
서로 오해들이 많으신거 같네요... 중요한건 성령의 열매 아닐까요? 사랑, 희락, 화평 ......
우리가 다 땅에 엎드려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사도행전 26장 14-18
성경에는 수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습니다.
구약에서 욥은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기 42장5절
믿음의 조상들은 모두 하나님과 대화를 했었습니다.
혹시 신약에서는 그 대화가 사라졌을까요?
아닙니다.
위 성경 구절에서 이미 사도바울이 증인이 되셨군요.
여러분 성경을 읽으세요.
성경을 읽지 않으면 미혹의 영에 미혹됩니다.
그후에.. 예수님이.. 바울과.. 시시콜콜.. 바울의.. 신변잡기에 대해 노닥 거렸나요?
하나님의 일 외는.. 바울에게.. 영감을 주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바울은 자기가 개척한.. 교회에서.. 료를 받으며.. 생활할수도 있었습니다..그러나..
바울은..그것을.. 거부했습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개척하는 겁니다.
사람이 부리는 종도.. 24시간.. 주인옆에 있습니까? 자기일하다가.. 주인이 부르면.. 가서 그 명령에 순종하는 겁니다.
성령이 요술램프의 지니 입니까? 자기가 원할때.. 나오는..?.. 자기가 데이트할때.. 기분 맞쳐주는..?
님들의 그 성령님과 함께 하고픈.. 마음은 압니다.
누가 종이고 누가 주인인지는 구분합시다.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요한 복음 16장 13절)
예 charis 71님이 올리신 성경구절에 이미 답이 있네요.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들으신 것을 말씀하신다는군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신다고 하십니다.
더이상 무슨 말씀을 해드릴까요?
사랑하는 charis71님도 욥과같이 예수님을 만나고 대화하고 눈으로 보는 날이 오시길바랍니다.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5장8절
저도 마음이 청결해져서 하나님을 보고싶네요.
저에게.. 댓글다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 저의 글의 핵심이.. 무엇인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님들의 성령님과 동행을 부정했습니까? 아니면..그 쌈마이틱한 대화나.. 언행들에.. 지적합니까?
제말은.. 성령님이 사람들과의 동행은.. 그런 삼류, 싸구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한번 점검해 보라는 말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너희가 더욱 전심전력하여 너희의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베드로후서 1장 7절)
혹, 경건이.. 없고.. 경망..또는 경솔한 것인지를 구분하시라는 말입니다. 제 얘기는..
"이와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다니엘님의 글을 자세히보세요.
귀신이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는가요?
그래서 그분이 귀신의 말을듣고 회사분들께 사랑을 실천했나요
마귀가 무조건 용서하라고 하나요.
그래서 그분이 마귀의 말을 듣고 자신을 빚지게 만들고 신용불량자로 만든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말로 용서한다고 했나요?
사단이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라고 하나요?
그래서 거룩한삶을 살도록 노력하게 만들었나요?
귀신 사단 마귀가 악한영을 묶고 교회를 살리라고 그분을 교회로 파견시키나요?
그래서 그 교회가 파괴되었나요?
그결과로 교회가 깨어나 기도하고 많은사람이 교회로 전도 되어져 왔습니다.
그 열매들을 보십시오.
charis71님 그 열매들이 님의 말씀처럼 삼류 싸구리처럼 보이시나요?
카톨릭의 그 구제와.. 마더 테레사의 그 구제들..
온갖 세상종교들의..선한 일들도..좋은 열매 겠군요.. 님 눈엔..
마귀는 사람하나 잡기위해..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들을 했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거합니다. 깊은 깨달음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님도...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오직.. 말씀 만을 우리에게.. 말하고.. 가르치십니다.
무슨 말이냐?면.. 성령님을 만나고.. 대화 할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는 우리가.. 말씀을 읽을때 입니다.
그때만.. 우리에게.. 대화 하며.. 가르치고.. 깨닫게 하십니다..
그것도..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진정으로.. 말씀에 집중하고.. 있는가?를 보시고.. 말입니다.
그 밖에.. 다른 것은.. 우리와 절대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님의 글의 핵심입니다. 큰글씨로 적혀있고 줄까지 그어져있네요.
우리와 절대 대화하지 않는다고 성경구절을 내세우셨죠.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구절다음에 모든 해답이 있내요.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구절다음에 모든 해답이 있내요.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요한 복음 16장 13절)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들으신 것을 말씀하신다는군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절대 말씀하시지 않는 다는것은 잘못된 해석이 맞습니다.
인정하시지요?
그 다가올 일들은 누구에게 들었을까요? 혹, 그것이.. 성령님 스스로의 생각?
그리고..예수님도.. 다가올 말세의 얘기가..
혹, 자신의 생각이었을까요? 하나님에게..들은 얘기를 한걸까요?
자신의 얘기라면.. 굳이.. 그날은 나도.. 모르고..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했을까요?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세요!
님의 글중에
"성경을 읽는것이 하나님과 대화 할수 있는방법입니다.
그때 우리에게 대화하며 가르치고 깨닫게하십니다."
맞습니다
그밖에 여러방법으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을 통해 말씀을 하실때도 있고
실제로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도
꿈이나 환상 여러가지가 있다고 성경에는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을 예언할것이요, 너희의젊은이들은 환상을보고 너희의 늙은이는 꿈을꾸리라. 사도행전 2장17절
하지만 가장 확실한것은 성경말씀이 맞습니다.
꿈이나 환상이나 계시에 치중해선 안되지요.
거짓된 미혹이 얼마나 많습니까?
살살하세요.. 사랑하는 형제 아닙니까....
나다니엘님 간증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아 네이비님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또 힘을내고 용기를 얻습니다
꼭 주님의아름다운신부로 날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Charis71님의 순수한 마음(열정)은 이해합니다만 너무 용감(?)하게 행동하지 마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어주시도록 줄기차게 그리고 정기적으로 기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샬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
1) 성경 묵상을 통해
2) 세미한 음성 즉, 감동을 통해
3) 육성으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별이고; 사실에 기반한다고 해서 무조건 하나님의 음성은 아닌 것이며; 하나님과 친밀할 수록 시시콜콜한 대화가 가능합니다. 영의 세계를 속단하기보다 올바른 분별을 통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분별에도 성령의 임재와 계시가 필수요소기 되구요. 분란과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고 그 시간에 주님을 갈망하여 얼굴을 구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갖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런지요....?
하나님의 두가지 속성이 거룩함과 사랑입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면 지금의 논란이 자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에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아버지의 모습; 혹자에게는 자상한 어머니의 모습... 하지만 두 가지 성품이 하나님 안에 공존합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것보다 큰 사랑이 어디 있겠으며;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거룩하심이니 한낱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경륜을 어찌 측량할 수 있으리까!
Charis71님이 삼대독자 정도 되는 아들을 둔 아버지라면 아마 이해가 잘 되실 수도^^
예수중독자님의 균형잡힌 말씀에 저도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하는 charis71님 이렇게 토론하다보니 저역시 하루종일 기분이 좋진 않군요.
다음부터는 서로 존중하면서 대화하며 풀어갑시다.
죄송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charis71님을 충심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사랑하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것이 인식됩니다. 마음속에 매우 큰 상처와 '마지막 하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진실로 충만하게 채움받음으로 온전히 치유되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될 것을 감동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말씀이 성취되사 오직 하나님께서 charis71님의 삶을 통해 홀로 영광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