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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ae0d4'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div>
<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264" height="34" class="txc-image" style="width: 264px; height: 3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8F749508BECA60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73" id="A_1518F749508BECA60A14AE"/></p><p style="text-align: left;">,</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9A44A50AC354825" class="txc-image" width="502" height="327" style="width: 502px; height: 327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2" id="A_1879A44A50AC354825CF04"/></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0pt;">그대는 헤여진 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사랑은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span></span></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0pt;">
<p style="text-align: center;"> </p></spa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이별에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울뿐</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사랑은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것</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p></div>
<p><embed width="300" height="45" src="http://pds5.cafe.daum.net/out_download.php?disk=30&id=450575d655536" type="application/x-mplayer2" volume="0" autostart="1"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id="vd035EEOtSSKOtDtwEdq0zR@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d035EEOtSSKOtDtwEdq0zR@my?service=daum_caf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1pt;">아름다운 풍경들 감사 드립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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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발라드사랑
추억의 안단테 / 오미희
미소영
추천 3
조회 187
12.11.21 11:0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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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이 겨울에 밀려서 점 점 멀어집니다.
추억으로 남을 이 가을을 보내면서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트로트방에 차례를 기다리다가 이방에 멋적은 노래 올려봅니다.
우왕
금방 올리셨네...왼떡이냐...
와와
와와
와와
와와
눈을 지그시 감고 ...감상하고 있어요...정말로요...
멋진 음성으로 불러주시는
노래 들으니 오늘은 좋은하루
편안한하루 될듯합니다
아~~~미흡한 노래 올렸는데 운영자님께서
이리도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양심이 쿡 쿡 찔려오니~~~ㅎㅎㅎ
항상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엮어가시며 감사 드립니다!
미소영님
하세요
바쁘시더라도 간간히
내려놓고 갑니다
따뜻한시간 되세요
노래도 처음듣고 가수도 처음들어보네요
청량한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이렇게 고운목소리 들려주시길 바라면서 저도 고운
반갑습니다,산들애 운영자님~~~
이노래는 오래전 방송사에서 만든 DJ들의 음반에서
오미희씨가 불렀는데 나중에 유익종씨도 불렀어요.
그음반에 김희애씨는 나를 잊지말아요를 불렀답니다.
노래가 여운이 있어서 저는 이곡을 무척 좋아하지만 아직 매끈하지 못하군요,ㅎㅎ
운영자님 덕분에 중간시험 성적이 무난하고 이제 기말고사 앞두고 있는데
오늘 내일은 김장준비로 바쁘겠지만 회원님들의 사랑으로 힘을 많이 받습니다!
까페 운영으로 항상 수고하시는데 건강 잘 유지하시고 오늘도 보람 넘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감사 합니다!
산처럼도 꼭 배워 불러보고 싶은 노래였는데
콤하게 
감하게 됩니다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오늘은 미소영님의 고운솜씨로 이 새벽에
멋진 라이브에 뜨거운
산처럼 큰사랑으로 다가오셔서 맞아주시는 산처럼님 감사 합니다!
이곡을 산처럼님께서 부르신다면 유익종도 부러워 하겠지요,ㅎㅎ
이 좋은 노래를 알고계시고 좋아하시니 너무도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 넘치는 고운 추억 엮어가시며 보람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기억을 더듬어 다시금 찾아 귀 기울여 봅니다
ㅉㅉㅉㅉㅉ
그당시 미소영님의 이노래가 얼마나 아름답고 좋왔던지
저도 꼮 배워서 불러보고 싶어졌었답니다
목소리가 맑고 고우시니 훨씬 더 감미롭습니다
ㅎㅎㅎ...산처럼님께서 포근하게 품어주시는 노래야말로
허전한 가슴에 위로로 다가오지요!
귀한 덕담 감사드리며 좋은 나날 되세요.
나 두눈감구 노래 들을래^^*
나도 모르게 두눈 감기는 노래.... 미소영님의 노래속에
잠시 쉬여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소영님^^*
지기님께서 이렇게 눈까지 감으시며 감상하실줄 알았다면
차마 올리지 못했을텐데...어찌합니까!...쏟아진 물을...ㅎㅎㅎ
떠나는 뒷모습에 소리치지 못하고 떠올리는 곡이라 항상 간직하고픈
노래입니다...매끈하지 못한 노래 들어주시느라 힘드신데
그저 감사만 드립니다......오늘도 좋은날 되시오며!
추억의안단네 이노래 처음 감상 하는데 발라드곡 인가요
합니다 
행복하세요 
미소영님 닉 멋지고 노래 이쁘게 노래 잘부르시네요
입장대문에 흐르는곡 추억의안단네 멋진영상꾸며져 감상 하기 좋습니다
언제나
안녕 하세요!~~~정하나님~~~
억눌한 노래 들어주시느라 고생 하십니다,ㅎㅎㅎ
유익종씨가 부른노래로 많이 알려졌고요...탤런트와 DJ로 활동하는
오미희씨의 원곡이지요...그런데 제노래가 대문에까지 올라갔나요?
어쩜 흠많은 파일을 올리셨으니 ....정하나님 같이 따사로운 인정으로
회원님들께서 이해 해주실런지요....감사 드리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대문 노래듣고 다시 왓어요.
와 와위
꾀꼬리 같은 음성 차분히 불르신 노래
제눈을 으시시 감게 맨드는군요.
왜 전 첨듣는 노래지만 귀에 익숙하다 느끼는지,,,
고맙습니다! 운곡님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부족한 노래를
지기님께서 대문에까지 올리시니 까페위상에 누가 되지않을지요!
대중적이지는 못하지만 이런곡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서 좋아하는데
운곡님께서도 함께하시어 격려해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쁜닉을 가지신 미소영님....노래 듣기 참 좋습니다. 목소리가 예뻐서이겠지요
한트럭 올려드립니다 
꾀꼬리같다는 표현은 이럴때 쓰는것일겁니다 ^^
진정 노래매니아이심니다 아니 가수님이시지요
언제나 우리 노사방의 보물로 남으시길 바라며..
하늘재 운영자님 안녕하시온지요!
빈약한 노래에 이토록 큰격려로 다독여주시니
그저 송구하고 부끄럽습니다.
연말이라 더욱 바쁘시겠지요...추위에 건강 유의하시며
항상 지금처럼 존경받으시며 다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미소영님!!
추억의 안단테~노래 잘 듣고 갑니다~
큰 박수 내려 두고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건강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사복팀님 ....대중적이지 못했지만
애틋한 이노래를 공감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소영님 반갑습니다.신입회원입니다.
회원님들 목소리가 궁금해서 감상여행중입니다.
님의 목소리가 도특한 매력이 있으십니다.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는군요
노래 잘하십니다.
반갑습니다,눈들님
좋은노래라 덕담까지 듣겠지요!
이렇듯 아름다운 노래를 알아주시는 분은
예사롭지 않은 성품을 지니셨겠지요...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