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도라지 산행.59

[심마니]

  어제밤 10시경 비그치고 낮잠 많이 자서리 늦게 취침 하디만 동네개철 바위께는 굉음에 기상 비량은 에게?.

                             이런 디카렌즈에 미세먼지가?닦지않아 전체 희밈하네요.

    이틀전 산행지 물줄기 하나도 없었는데 약간의 물이 흐르고 있어요 하지만 호수에 들어걸 물은 없고.

                                오늘은 바닥부터 샅샅히 수색을 합니다.

                               작은 영지버섯이 보이고 수확을.

                        작은 사시나무 군락지 구멍에 말벌이 토봉에 습격한듯?.

                  바닥부터 수색이라 하지만 바닥은 종네분들 아지매님들이 해간 흔적이 많네요.

                             이틀전보다는 조금 낳지만 아직도 땅 밑은 푸석거립니다.

                           펴간자리가 바닥엔 많아서 이로 이동을.

작은가방의 수확물 베냥에 넣고 다시 오늘 산행지 최고온도32도 바람한점 없고 선입금 입금 안되여서 일찍 하

산을 하려고 합니다 선입금시?부지런히 발품 했을턴데 천천히 해도 땀은 엄청 흘립니다 비 맞은 생쥐처럼 애궁

                      영지버섯도 이제 성장하네요 비 조금 왔다고 수확합니다.

                           청명한 하늘 하지만 숲속이라 그늘이 많이자만 무지 덥습니다.

이렇게까지 렌즈에 이물질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담으로 범벅이가 되여서 그런가?렌주마져?ㅠㅠ수건 갖고가야

                            어제 이곳서 삼 냄새가 나서리 수색해보는데 없네요.

   신흥식당 오늘 휴무라서 중국식당서 콩국수 먹는데 폐교입구 주택에 사시는 선배님 보시고 값을 지불을?.

                                                영지버섯 수확물과.

이틀전보다 수확물이 많지만 그날 그날에 운좋으면 주문량 채울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

우 일주일 정도도 걸리는데 이틀전 주문받은것 선입금이 안되어서 더운김에 일찍 하산을

했어요 모 카페의 카페지기님 본 카페 회원이시기도 하고 저도 그곳 특별회원 간만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