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사자암 향봉스님 !
신은 사람의 필요에 의해 섬겨지는 존재이다 !
~~있으면 행복하고 없으면 자유롭다 ~~
전남 익산시 금마면 구룡길 57 - 125 소재로
신통력이 뛰여난 지명 법사가 기거 했든 곳
전북 익산시 금마면 사자사 지 에 있는 백제 시대 사찰로
금산사의 말사이다
주소는 : 점북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609 - 1 (익산 미륵산 )
높이 430m 월래 용화산 으로 마한의 도읍지로 추정됨
향봉스님은 익산에서 테여남 국졸이면서 불도를 수련한 고승
미륵사지에서 - 약수터 - 사자암 코스와
구룡마을에서 올라 구룡마을 로 내려 오는 2코스가 있다
향봉스님의 15년 간 티벳 ,인도 등 , 순행 기도로 부르짖는
신은 없다 윤회도 없다 무아도 없다 ? (책을 발간함)
현재의 불교 를 뿌리채 흔드는 야단 법석이 유투브에 난리다
참고로 향봉은 조계사에서 총무 원장 을 지낼 정도로 많은 경력
과 이력을 가진 스님으로 죽을때가 되면 인도로 가서 흔적을 남
기지 않고 사라진다는 뜻을 발 히고 있다
그분에 유투브를 보면 성철 큰스님이 해인사에 계실때 똥을 퍼서
뿌렸다는 예기며 우리 나라 고승들의 잘못됐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자신의 생각만을 철저하게 반영시키고 인정 받으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을것 같다
선사들의 행적을 하나 하나 반박하며 틀렸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공부하고 답사하고 수련한것같다 .그러니 그것을 우리는 반박하거
나 평가하려 한다면 같은길을 가게 되니 그 분의 수련 과정은 높이
찬양해 주면서 우리에 갈길을 다시 한번 세겨보는기회로 삼아야지
하지 않을까 함니다
선지식 : 불교의 바른 도리를 가르치는 사람
누구에게나 스승이 될수있는 사람 (향봉스님의 주장)
대각의 깨달은 신도들의 갈길은 ?
*신심으로 부처님 의 가르침을 쫓아서(따라서)
남을 의식하지마라 남들은 나의 삶에 관심이 없다.
그렇다면 줄겁다 생각하고 당당하게 생활하라.
**삶의 지혜**
괴로우면 기도하고 ,외로우면 염불하고,
조용하면 참선 독경하며 깨달아라 (공부하라)
그래서 좋은 인연 나눔회가족 모두는 *부처님 세계 서방정토에
함께 살아갈수있는 대각의 도량에 연꽃을 피워 봐야죠.
1)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
모두들 자기가 생각하고 믿는 것에 대하여 「이것만이 진리다」
라고 편견을 내세운다.
그러나 범속한 무리 들이 갖는 이러한 아집(我執)과 편견을
깨달은 사람들은 가까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를 탐구
하는 사람들은 일체의 현상적인 일에 「이것이다」 라고 편협된
단정을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
지혜의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은 다투는 일이 없다.
*종교는 무엇인가를 믿는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진짜 자신
을 찿아내는일이기 때문에 , , ,
*믿음이란 위대한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부처를 보는것이다
* 참선이나 수행은 남이 대신 할수없다 ,과거에 성철스님이 절에 오는
사람은 3000배를 해야만 만나 준다는 설화가 그런 까닭은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