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11년 동안 카페지기에서 이제 정회원으로 돌아갈 마음이 입니다. ㅎ
그동안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며 관심과 사랑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세례 받고 저를 이곳 문지기로 세워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덕분에 홍보분과 11년이 참으로 기쁨의 봉사 배움의 봉사 깨달음의 봉사 때로는 지칠때도 있었지만 결론은 사랑입니다.ㅎ
이제 얼마후면 헬레나 김 님이 카페지기로 양도 되어 이 공간을 아주 풍성하고 자주 방문하도록 아니 지금부터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헬레나 김 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기쁘게 봉사하시길 응원과 기도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모두들 영육간 건강하시고 하느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봉동성당 카페가 충만한 은총의 장이 되어, 저희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봉동성당 카페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카페지기로 봉사하실 헬레나 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음이님 수고하셨어요. 오랜만에 카폐에 들렸네요. 모든일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좋았어요. 마음이님 항상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