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현 여권이 작전을 다시 짜야할 듯

[곽경국]

현 여권이 작전을 다시 짜야할 듯

규경덕추천 0조회 3923.09.27 06: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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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여권이 작전을 다시 짜야할 듯 재명 구속 기각으로 현 여권 국힘과 윤가 한가가 상당히 불리 하여진 입장 무슨 작전 다음 대선에 재명이를 야권 대선 후보로 되지 않게 하는 작전을 구사한다 그럴려면 속전속결 속히 기소를 하여선 재판정에 세우는 길 밖에 없다 문재인이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장이 물러가고 이제 보수성향의 재판관 아무개씨가 대법원장에 취임하기 쉬울 것 그렇게되면 대법원까지 판결기간 앞으로 오는 다음 대선 기간에 다 판결 받게해선 감옥소 집어넣는 길 밖에 없다 할 거다 그런데 옥중 출마 지금 바이든 트럼프로 대결에서 트럼프가 많이 앞서는 모양 이것이 큰 변수다 트럼프가 만약상 내년 앞으로 13개월 남았다는데 대선에 승리 한다면 미국 정책이 확 바뀌어선 트럼프가 김정은이 하고 뭔 딜을 할른지 모른다 [트럼프가 여러 건으로 기소됬는데 미국법에 옥중 출마하면 안됀다는 법은 없다한다] 그렇 그렇게되면 세계 정세적으로도 서유럽이나 일본 한국한테도 매우 불리 하다 한다 그럼 아무리 우방이라도 가기네 군대 주둔 비용을 턱없이 많이 내라 하는 것 장사를 하려 드는 것 부동산 업자이다 정은이하고 회담을 우리게 돈 많이 받는 잣대로 이용 할거란 거지 이렇게 되면 골치 아픈 것 여기에 대한 대책도 미리 미리 세워 두는 것이 좋다 할거다 그래서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친 정치를 운영하면 안됀다


우리 다음 총선까지 재명이를 게속 흠집 헐뜯기 작전이 제대로 먹혀들가 국민들 한테는 이제 고만 대장동 건이 신물이 난다 매우 피로하게 느껴진다는 거지 그런데 재명이로 하여금 국힘의 선대위원장 효과를 제대로 내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오히려 역반응이 나기쉽다 육합이 아무 작용 하지 않는다 하지만 몰라서 하는 소리,  경진을 천지합 을유가 상대가 되선 버팀목이 되선 붙들어 주고 있는데 그러지 못하도록 갑술 김기현이가 천지충하나 되려 현집권 세력 한테 불리한 발언이나 하기 일수일 거란 거지  천지합 천지충이 이래 흉물인거다  재명이 세상 오지 않게 해선 현집권 세력 곤란함을 입지 않으려면 재판을 질질 끌게 할게 아니라 속전속결 붙이는 것이 제일 그래도 낫다 할거다 구속되지 않으므로 인해선 국정상징 정족지세 정괘가 어퍼져선 혁괘로 날이 마감이 되선 변혁된 것을 알게 한다고 27만표 27일 축시에 알게하는 것 관괘 상효동 수지비괘 상효동 비교할 머리 없다하는 아주 책략가 전술가로선 최고라 하는 것 전쟁이 끝난 다음 서로 협조해선 재건 하는 모습에 그렇게 늦게 오는 장수는 말하잠 협조치 않은 것 처단해 치우는 방법에 동원되는 전술 역상이기도한 것 말하자면 반란표를 정리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 숙청할 자는 숙청하고 그렇게 똘똘히 뭉쳐선 일치단결 일사천리로 나아가게 될거란 거지 탱크가 게엄 선포 해갖고 들어오나 햇더니만 엉뚱하게도 당겨선 국군의 날 행사 한답시고26일날 광화문 광장 시위를 하게 되니 어이 내발언이 헛말이라고만 할 것이더냐 이런 뜻이야 아마 이것이 윤가가 핏치를 올린 것이 되기 쉬울 거다 능구렁이 까마귀 여우들이 제꾀에 넘어간 모습 전략 부재가 된다 할거다 진소왕이 객경 범수에게 말하기를 소매가 길면 춤을 잘추고 밋천이 많으면 장사를 잘한다 했는데 밋천이 떨어진 범수에게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 되기 쉬운 그런 형태가 될가 우려스럽기만 하다는 거지 아무리 그때 그때 전쟁양상 따라 전술상황이 변한다 하지만 지금 상당히 매우 불리해졌다 할거다 금번 강서구 보선에 만만찮은 모양 만약상 태우가 당선되면 다행이지만 안그럼 그 너무 성급하게 사면한거고 너무 성급하게 그사람 다시 공천한 것이 아닌가 하기도 한다 할거다 이선거 하나로 인해선 전체 판세가 인식이 뒤잡힐수도 있는 문제라 할거다 아마 변곡점이 되기 쉬울 거다
하늘에 음력 달가는 것은 역상으로봐선 어두운 상태 집어 넣는 형국을 그리지만은 집어 넣고 않 넣고는 사람이 하는건데  달갖고 되겠느냐 이런 뜻이다  그냥 달이 어둡게 해선 엄포 공갈로 위협하는 정도가 되었다는 거지  그러고 궂은비가 게속오는 것이 오히려 이것이 덕을 주는 모양 사문수 하는 식으로 사문우가 내리니 하늘이 용서한다는 취지리리라  하지만 턱밑 기상 갖고 멀리 내다볼수는 없는 것  앞으로 전개되는 상황  어느 소설보다 더 재미난 점입가경이라 할거다  그러는 동안 국민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는 것  다음 구월달은 산지박괘 상효동이다  돌머리 안깨진 군자는  헹가레를 받는 모습이고 소인배는 까칠 밤송이 움막을 박살내고 나온 모습이다 이렇게 되는 결과는 그렇게 들판에서  서로가 용이랍시고 피를 흘리며 싸운다는 거지 만만찮게 세월이 흘러가는 모습이라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