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 박물관/ 마리나 사에스 (지은이),이숙진 (옮긴이)// 천개의바람// 2024-06-07
바람그림책 155권. 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디로 가는지 상상해 본 적 있나? 잃어버린 물건들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분실물 박물관’에 놀러 가자. 머리카락과 아주 오래된 물병부터 인내심과 시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잃어버린 모든 게 ‘분실물 박물관’에 있다. 참, 넓은 박물관에서 길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 관람, 체험, 특별 전시까지 아주 유쾌한 박물관 속으로
출처웹사이트링크
http://aladin.kr/p/nR5Da
분실물 박물관
바람그림책 155권. 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디로 가는지 상상해 본 적 있나? 잃어버린 물건들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분실물 박물관’에 놀러 가자. 머리카락과 아주 오래된 물병부터 인내심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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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잃어버린 물건 많은데..... 진짜 "분실물 박물관"이있음 좋겠어요~
첫댓글 나도 잃어버린 물건 많은데..... 진짜 "분실물 박물관"이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