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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사랑하는 님들~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02 15.12.11 09:13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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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1 14:07

    오늘도 하하하님의 재미난 글읽고 오후의 노곤함을 달래봅니다.가까이 살면 아메리카노 한잔씩 하며 수다라도
    떨어볼텐데 ㅎㅎ

  • 작성자 15.12.11 16:55

    아름다운중년님,이렇게 모니터 보면서 커피마셔도 좋을거 같아요.^^

  • 15.12.11 18:30

    @하하하하 아이들 보니 아직 40대인거 같쥬?

  • 작성자 15.12.11 19:01

    @아름다운중년 저는 아직 4학년이예요.
    5학년되려면 몇년이나 남았어요.^^

  • 15.12.11 20:43

    @하하하하 부럽소잉.

  • 작성자 15.12.11 21:05

    @아름다운중년 님도 3학년,4학년 지나오셨잖아요.^^
    지금은 치열하게 사느라 좋은때인지 모르겠어요.
    의식적으로 좋은날이다,좋은날이다.....세뇌하고 있어요.

  • 15.12.11 21:28

    @하하하하 정말 그때는 좋은줄 모르고 살았네요.항상 지나고 보면 그때가 좋았지하고 느끼지만 ㅎ

  • 15.12.11 14:21

    하하님의 각별한 다육사랑 보여요.
    연구에 연구를 다해서 저러한 귿 아이디어로
    다육체형 교정도 하시구요.ㅎㅎ
    잎 뒤에 무늬 없는게 만손초군요~~~
    이제 알았어요.ㅋ

  • 작성자 15.12.11 16:56

    잔머리의 대가라고나 할까요?ㅋㅋㅋ
    천손초는 뒤에 무늬때문에 징그러워서 안키워요.
    행여나 하나라도 굴러들어올까봐 질색팔색이예요.

  • 15.12.11 18:31

    @하하하하 예전에 천손초 하나 어디서 덤으로 와서 키웠는데 쪼매 그런 느낌이 ㅎㅎ

  • 작성자 15.12.11 21:05

    @아름다운중년 저는 발없는 그게 연상되어 더 싫어해요.
    그거 이름도 싫어하거든요.
    전생에 그거였나???

  • 15.12.11 14:34

    예쁘게 만드는 노하우가 한가지씩은 있나봐요...ㅎㅎ

  • 작성자 15.12.11 16:57

    노하우는 아니고요,
    다육이를 이랬다가 저랬다가.........별짓을 다해 보는거지요.^^

  • 15.12.11 14:41

    오늘 퇴근후 할일 송록 향기 확인하기~
    배망찾기~저는 배보다는 사과를 더좋아하는데~~~~~ㅎ

  • 작성자 15.12.11 16:58

    숲속여우님,송록이 오래 되어야 향기가 좋아요.
    저는 배보다 복숭아를 좋아해요.
    그럼 여우님은 사과망을 씌우시고 저는 복숭아망으로 해서
    내년엔 여우님댁에 사과가 열리고 우리집엔 복숭아가 열리고(뭐랴??)ㅋㅋㅋ

  • 15.12.11 14:42

    ㅋㅋ. 망속의 얼굴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15.12.11 16:58

    면사포 쓴애들 궁금하다 하시니 벗겨서 보여드리고 싶어져요.
    싸놓은지 얼마 안되서 더 쓰고 있어야 하는데....ㅎㅎㅎ

  • 15.12.11 16:55

    다육이에대한 각별한 사랑이 철철 넘치는게 보이네요
    송록이 무슨향이에요
    전 없는데 향이 궁금해서 하나 들여아 할까봐요 ㅎㅎ
    오늘도 웃음보따리 던져놓으셔서 낼름 주웠답니다

  • 작성자 15.12.11 16:59

    까미맘님,송록은 저렴하니 하나 들여 보세요.
    아주 좋은 향이 나요.
    대신 오래 되어야 맡을수 있어요.
    웃음보따리 주으셨다니 복을 주으셨네요.^^

  • 15.12.11 17:24

    하하님 ~배망 씌운아이 답답해 죽겠데요 ~!!!
    저도 그얼굴이 궁굼하구요~
    낚시줄로 꽁꽁 배망으로 푸욱~! 하하님의 각별한 사랑이 보이네요
    배망 아이 언제꼭 보여주세요 ~

  • 작성자 15.12.11 17:47

    네~꼭 보여드릴게요.
    내년쯤에나 벗기려고 했는데 년말 행사로 당겨야겠네요.ㅎㅎㅎ

  • 15.12.11 18:08

    마후아노라 한번 보고싶어요. 귀찮은 만손초가 귀한대접을 받기도 하내요

  • 작성자 15.12.11 19:01

    다율님,진짜 배추같아서 보시면 눈베려요.ㅎㅎㅎ

  • 15.12.11 18:43

    ㅎㅎㅎ여전히 재미있으세요 박화장 은근 까다롭던데 예쁘게 키우셨네요 넘 구박마셔요 ㅎ살아 있는것만도 대단하거여요 전 몇번이나 실패 아예 없어요 ㅎ

  • 작성자 15.12.11 19:03

    수지님,제가 잘못 키워서 그런가 박화장이 참 더디 크던데,
    그것도 맘에 안들고요,식구 불리지 않는것도 밉상이예요.
    비싼척 해싸서 얄미워요.
    저도 몇번이나 말아먹은 다육이 많아요.ㅎㅎㅎ

  • 15.12.11 19:59

    배망쓴 이름도 어려운~~얼굴이 겁나 궁금한데요~~^^

  • 작성자 15.12.11 21:06

    년말에 서프라이즈로 공개합죠.ㅎㅎㅎ

  • 15.12.11 22:30

    콩분에 박화장 예뽀요. 배망쓴다육이 궁금해요 년말 기대해요.

  • 작성자 15.12.12 09:48

    네~연말행사 한번 시끄럽게 할게요.ㅋㅋㅋ

  • 15.12.13 01:29

    이쁜 박화장왈-집이 이리 쪼맨한데서 우째 식구를 불리라고요!! 요라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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