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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님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격하게 아끼는" 송록 모듬입니다.
"격하게 아낀다" 는 요말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실제로 아끼기도 하고요.작아도 오래되어 향기가 나서 참 좋아요.
격하게까지는 아니고 좋아하고 아끼는 만손초들~
이딴거 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누가 달라고 할까봐 벌벌 떨어요.ㅋㅋㅋ
(사진이 흐려서 죄송)
박화장을 좋아하는데 얘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무슨 말이 그렇냐굽쇼?
얘 하는짓이 미워서 싫어요.
묵어도 식구하나 불릴줄 모르고 지만 살겠다고...........이기주의!!!!!!!
여보세요오??????쥔여자야~~~
아낀다며???
사랑하는 님들 소개시켜준다며??????(버럭버럭~)
내가 누군지 다른 님들꼐서 어찌 알겠나??
나를 석방시켜라~~~~~~~면사포(아니 배망을 벗겨라??아잉~야하다.ㅎㅎㅎ)
위에 아이는 "마후나로아" 이옵고,하도 잎이 벌어져서 저렇게 싸놓았답니다.
잎이 벌어지니 지나가면서 치고,
잎이 펄럭거리면서 바람에 부러지고,새가 쪼아 먹고.....
하여튼 잎큰 다육이 바람 잘 날없는 놈이올시다.
저래놓으니까 어릴때보던 버섯돌이 같아서 얼마나 웃었는지.........ㅎㅎㅎ
지금!!!!!웃음이 나와?????
나를 이래놓고?????
오늘이 무슨 김장특집이야??????
제가 사랑하는 님들 중 제일 중요한 님들은
바로 여러분들이예요.(부끄~)
그래서 이아이 한몸 던져서 웃음을 드리고자..........는 아니고......^^;;
진짜 얘 벌어진게 심각해서 교정중이예요.
그렇게 사랑하는 님들이면 자기 한몸 던져서 희생하던가!!!!!
왜 다육이를 못살게 구냐고!!!!!!!ㅠㅠ
이바보들아~~~~~
그게 다 느그를 사랑해서 그런거다~~~~~~
아따~참!!!!!!사랑 한번 요란 뻑쩍지근하게 하네..........
여기 계신분들도 다들 사랑을 찐하게 하신단다.
다육이를 짝사랑해서 글치.......
오늘도하님의 재미난 글읽고 오후의 노곤함을 래봅니다.가까이 살면 아메리카노 한잔씩 하며 수다라도
떨어볼텐데
아름다운중년님,이렇게 모니터 보면서 커피마셔도 좋을거 같아요.^^
@하하하하 아이들 보니 아직 40대인거 같쥬?
@아름다운중년 저는 아직 4학년이예요.
5학년되려면 몇년이나 남았어요.^^
@하하하하 부럽소잉.
@아름다운중년 님도 3학년,4학년 지나오셨잖아요.^^
지금은 치열하게 사느라 좋은때인지 모르겠어요.
의식적으로 좋은날이다,좋은날이다.....세뇌하고 있어요.
@하하하하 정말 그때는 좋은줄 모르고 살았네요.항상 지나고 보면 그때가 좋았지하고 느끼지만 ㅎ
하하님의 각별한 다육사랑 보여요.
연구에 연구를 다해서 저러한 귿 아이디어로
다육체형 교정도 하시구요.ㅎㅎ
잎 뒤에 무늬 없는게 만손초군요~~~
이제 알았어요.ㅋ
잔머리의 대가라고나 할까요?ㅋㅋㅋ
천손초는 뒤에 무늬때문에 징그러워서 안키워요.
행여나 하나라도 굴러들어올까봐 질색팔색이예요.
@하하하하 예전에 천손초 하나 어디서 덤으로 와서 키웠는데 쪼매 그런 느낌이 ㅎㅎ
@아름다운중년 저는 발없는 그게 연상되어 더 싫어해요.
그거 이름도 싫어하거든요.
전생에 그거였나???
예쁘게 만드는 노하우가 한가지씩은 있나봐요...ㅎㅎ
노하우는 아니고요,
다육이를 이랬다가 저랬다가.........별짓을 다해 보는거지요.^^
오늘 퇴근후 할일 송록 향기 확인하기~
배망찾기~저는 배보다는 사과를 더좋아하는데~~~~~ㅎ
숲속여우님,송록이 오래 되어야 향기가 좋아요.
저는 배보다 복숭아를 좋아해요.
그럼 여우님은 사과망을 씌우시고 저는 복숭아망으로 해서
내년엔 여우님댁에 사과가 열리고 우리집엔 복숭아가 열리고(뭐랴??)ㅋㅋㅋ
ㅋㅋ. 망속의 얼굴이 궁금하네요.
면사포 쓴애들 궁금하다 하시니 벗겨서 보여드리고 싶어져요.
싸놓은지 얼마 안되서 더 쓰고 있어야 하는데....ㅎㅎㅎ
다육이에대한 각별한 사랑이 철철 넘치는게 보이네요
송록이 무슨향이에요
전 없는데 향이 궁금해서 하나 들여아 할까봐요 ㅎㅎ
오늘도 웃음보따리 던져놓으셔서 낼름 주웠답니다
까미맘님,송록은 저렴하니 하나 들여 보세요.
아주 좋은 향이 나요.
대신 오래 되어야 맡을수 있어요.
웃음보따리 주으셨다니 복을 주으셨네요.^^
하하님 ~배망 씌운아이 답답해 죽겠데요 ~!!!
저도 그얼굴이 궁굼하구요~
낚시줄로 꽁꽁 배망으로 푸욱~! 하하님의 각별한 사랑이 보이네요
배망 아이 언제꼭 보여주세요 ~
네~꼭 보여드릴게요.
내년쯤에나 벗기려고 했는데 년말 행사로 당겨야겠네요.ㅎㅎㅎ
마후아노라 한번 보고싶어요. 귀찮은 만손초가 귀한대접을 받기도 하내요
다율님,진짜 배추같아서 보시면 눈베려요.ㅎㅎㅎ
ㅎㅎㅎ여전히 재미있으세요 박화장 은근 까다롭던데 예쁘게 키우셨네요 넘 구박마셔요 ㅎ살아 있는것만도 대단하거여요 전 몇번이나 실패 아예 없어요 ㅎ
수지님,제가 잘못 키워서 그런가 박화장이 참 더디 크던데,
그것도 맘에 안들고요,식구 불리지 않는것도 밉상이예요.
비싼척 해싸서 얄미워요.
저도 몇번이나 말아먹은 다육이 많아요.ㅎㅎㅎ
배망쓴 이름도 어려운~~얼굴이 겁나 궁금한데요~~^^
년말에 서프라이즈로 공개합죠.ㅎㅎㅎ
콩분에 박화장 예뽀요. 배망쓴다육이 궁금해요 년말 기대해요.
네~연말행사 한번 시끄럽게 할게요.ㅋㅋㅋ
이쁜 박화장왈-집이 이리 쪼맨한데서 우째 식구를 불리라고요!! 요라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