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윤석열 김건희에게는 이렇게 기기막힌 우연이 계속 될까? 대장동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집을 사주는 아주 희귀한 일이 벌어지고, 윤석열이 여주 지청장 할때는 김건희 엄마가 양평 공흥지구에서 관청의 허가도 없이 아파트 개발을 해도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가고, 이번에도 하필, 하필이면, 김건희 땅이 수천평 있는 곳으로 고속도로가 떡하니 놓이게 돼 있다 이게 우연이라고 우기려고 하냐?작년에 한준호 의원이 국감장에서 지번까지 콕 짚어서 알려주었고 희룡이는 "알아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으니 빼박이지 그리고 그 노선을 짠게 김선교다
지방검찰청 수준의 검사 인력 달라붙어 이재명 겁나 털어도 대장동 요즘 조용하지?? 조국 사돈팔촌까지 뒤져서 표창장 달랑 하나로 조국일가를 매장시킴ㅡ 그런데 국힘 지지자는 상도아들 50억. 김건희 장모 비리. 주가조작. 논문표절은 모르고ㅡ 날리면으로 들린다는 귓병까지 ㅎㅎㅎㅎ 싸패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