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및 축소)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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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가장 많은 인구를 얻고 잃은 도시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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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인구는 미국의 12%에 불과하지만, 두 이웃 나라 사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의 대부분이 캐나다에 있습니다.
이 지도는 2023년에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하거나 감소한 캐나다와 미국의 중심 도시(교외 지역 제외)의 인구 변화를 시각화한 것입니다.
이 수치는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 도시 연구 및 토지 개발 센터에서 2022년 7월 1일과 2023년 7월 1일 기준 미국 인구 조사국 과 캐나다 통계청 의 인구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를 바탕으로 나왔습니다.
토론토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입니다.
아래에서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인구 증가 측면에서 캐나다와 미국의 상위 도시를 보여드립니다.
계급도시국가2023년 인구 변화
1 | 토론토, 온타리오 | 캐나다 | +125,756 |
2 | 캘거리, 앨버타 | 캐나다 | +86,547 |
3 | 몬트리올, 퀘벡 | 캐나다 | +81,152 |
4 | 에드먼튼, 앨버타 | 캐나다 | +55,050 |
5 | 위니펙, 매니토바 | 캐나다 | +30,514 |
6 | 오타와, 온타리오 | 캐나다 | +30,468 |
7 | 밴쿠버, BC | 캐나다 | +26,570 |
8 | 샌안토니오, 텍사스 | 우리를 | +21,970 |
9 | 포트워스, 텍사스 | 우리를 | +21,365 |
10 | 핼리팩스, 노바 스코샤 | 캐나다 | +19,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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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상위 10개 도시 중 8개가 캐나다에 있었습니다. 텍사스의 두 미국 도시, 포트워스와 샌안토니오만이 상위 10위에 들었습니다.
토론토는 2023년에 120,000명 이상의 인구가 추가되어 가장 큰 인구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주로 토론토에 정착하기로 선택한 많은 이민자들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2021년에 캐나다로 온 최근 이민자의 약 30%가 토론토에 거주했습니다.
토론토는 오랫동안 이민의 중심지였습니다. Statistics Canada 에 따르면 2021년 토론토 광역권에 거주하는 인구의 거의 절반(46.6%)이 이민자였습니다 .
인구 손실이 가장 큰 도시
계급도시국가2023년 인구 변화
1 | 뉴욕, 뉴욕 | 우리를 | -77,763 |
2 |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 우리를 | -16,294 |
3 | 일리노이주 시카고 | 우리를 | -8,208 |
4 |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 우리를 | -5,781 |
5 | 세인트루이스, 미주리 | 우리를 | -4,439 |
6 | 포틀랜드, 오리건 | 우리를 | -4,170 |
7 | 볼티모어, 메릴랜드 | 우리를 | -3,868 |
8 | 캘리포니아주 샌호세 | 우리를 | -2,427 |
9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우리를 | -1,868 |
인구 감소가 가장 큰 주요 미국 도시로는 뉴욕, 시카고, 포틀랜드,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 등이 있으며, 모두 2023년에 상당한 인구 감소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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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7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뉴욕시를 떠났습니다. 이는 2022년 인구 감소 126,000명에서 감소한 것이지만, 여전히 캐나다나 미국의 다른 어떤 도시보다 작년에 가장 많은 인구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주 전체에서도 비슷했습니다. USA Today 에 따르면 2022년에 약 50만 명이 뉴욕주를 떠났는데, 주된 이유는 생활비가 높기 때문이었습니다 .
캐나다의 단 하나의 대도시도 2023년에 순 인구 감소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분석은 중심 도시만 고려한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즉, 대도시권의 주변 교외는 고려하지 않음). 대도시권 성장을 살펴보면 토론토와 캐나다 도시가 여전히 최고를 차지하지만 올랜다, 탬파, 애틀랜타와 같은 도시도 상위 10위의 하위 절반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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