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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큰 환난의 서막: 여자와 용의 출현
무명이 추천 0 조회 330 24.03.20 10: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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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0 10:50

    첫댓글 계12:1의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새예루살렘성이라고?

    많은 이들이 놀라고, 동의하지 못할 것이다. 나도 timfoster 형제를 통해 처음 접하고, 상고하기 시작한 주제다.

    여담이지만, 이 형제의 여러 견해 중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많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첫째 인의 흰말 탄 자를 적그리스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런 해석을 지지하는 목사와 신학자도 있지만, 이건 명백히 틀린 해석이다.

    나는 timfoster 형제를 통찰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한데 어찌 그런 틀린 해석을 고집할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모든 사람이 특정 고정 관념 속에서 부분적으로 깨닫고, 부분적으로 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서로에게 배우라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는 듯하다. 하여 이단이 아닌 경우, 나는 다른 견해를 가진 자들의 주장도 성급하게 멸시하지 않고 분별해서, 유익한 것은 배우고 취하고 공유하려고 노력한다.

    나의 게시글도 맹신은 금물이다. 글 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잘못된 고정 관념이 있을 수 있고, 부분적으로 맞고, 부분적으로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작성자 24.03.20 10:51

    뭔 말인고? 각자가 직접 성경을 읽고 '과연 그러한가?' 하고 상고하시라는 권면이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조명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머지않아 하늘의 큰 징조, 여자와 용이 출현하고, 큰 환난이 시작될 것이다.

    지금이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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