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사의 부부 간명.

[뭉티기]

박 도사 간명 부부사주.

癸 己 己 丙

酉 亥 亥 子   乾命 (남편 李 모씨)

 戌

丙乙甲癸壬申庚  8 대운.

午巳辰卯寅丑子

* 부부 운 : 본처는(正財)복이 있는데 木이 없기 때문에 본처가 木 부분(간장과 신경)

이 약하니 金運이 올 때는 처의 건강을 도우고 걱정하시오.

庚辛申酉 년이 木 건강 고통 살이 온다.

본인의 生時를 酉時로 보면 巳酉가 合이 되어 뱀띠가 배필로 들어오는 시간이다.

戌時가 되면 범띠가 배필이 된다.

* 자손 운 : 甲木이 아들 씨다 사주 속에 甲木(아들 씨)이 세 개 있는데 水 속에 甲木이 들어있으니

三子 생산보다 二子 까지만 생산하는 것이 덕 있고 성공이 무난하다.

자손자리에 닭띠와 잔나비 띠가 있다.

* 재산 운 :

1, 정재(월급재산) 복은 70%있다. (앞에 있다.)

2, 편재(사업재산) 복은 60%있다. (뒤에 있다.)

관운(명예 운) 까지는 직장 운이라 관운이 언제까지냐, 64세 까지다.

65세부터 78세 까지는 사업 운이다.

* 재산 그릇 :

보관그릇은 천석 복 그릇인데 수비 운(지키는 운)의 목이 없어서 천석그릇이

삼백석이 되는데 巳火運 丙火運이 가장 안정, 행운의 운이다.(64~73세까지)

* 직업의 성분 :

대중재산 보관창고 (戌土 창고와 偏財는 대중재산) 가 있으니 금융계의 首長 운인데

60세 까지 운이 있다. 61세 때 퇴직 변화의 운이라 다시 구직의 운이 들어온다.

※ 여기까지가 간명지의 내용이고... 다시 간명요약 집을 보면,

丙火가 복신이라 부모장수하고 금융회사 진출이다.

56세 신미년이 퇴직 운이다.(辰 運中)

辛巳생 권 씨 처와 丙午년 결혼하고 戊申 乙酉 二子를 두었다.

수다하여 하초 방광 당뇨 신경통 주의하라.

中富격으로 금융회사 중역이다.

庚 丁 丁 辛

子 亥 酉 巳    坤命 (아내 權 모씨)

    戌

甲癸壬辛庚己戊  1 대운

辰卯寅丑子亥戌

* 부부 운 : 水가 남편 복이다 水가 있고 貴人이 붙어서 남편 복이 있다.

子시가 되어서 子生 쥐띠가 배필이 되는 운이다.

* 자손 운 : 戊土(아들 씨) 는 두 개 (二子)가 있고 (亥中 戊土, 巳中 戊土)  己土 딸 씨는 없다.

* 부자간에 三合 (화목, 다정) 인연은 잔나비 띠다.

  모자간 三合 인연은 닭띠다.

* 재산 운 : 正官福에 貴人성이 붙고 부자그릇(偏財복) 에 귀인 복이 붙어서 쌍 귀인

이 있으니 재산 실패도 없고 귀인재산 복이며, 재산그릇이 부자이다.

木이 있었으면 재벌이 되는 그릇인데 木이 없구나.

* 액운(신병, 사고, 형액) 이 침범하여도 쌍 귀인이 있으면 액운이 소멸되고 극복을

 잘하게 되는 천상귀인이 붙어있다.

* 戌亥 天門 星이 있으니 기도하거나 종교에 열성하면 복이 오고 액이 소멸되는

 운(기운)이 있다.

* 건강 운 : 土는 위장, 金은 폐장, 水는 신장, 火는 심장, 木은 간장부위인데 본인의

운명에는 木이 부족하기 때문에 간장과 신경을 도우도록 하시오. (부부가 다 같이 木이

부족하구나, 본인은 木이 건강이며 남편 운에는 木이 재산 수비 운이 되는 것이다.)

* 주의 : 亥子丑 년에는 무리과욕 하지 마시오, 손재 살과 건강고통 살이 조금 비친다.

(55, 56, 57세라) 그리고 67, 68세에는 건강 주의하시오 이때 身病으로 걱정 살 온다.

※ 여기까지가 간명지의 내용이고... 다시 간명요약 집을 보면,

丙子 生 남편 李씨는 금융회사 중역이다.

亥子丑 三災년은 손재 우환이 같이 온다.

丙午년 결혼, 戊申 己酉 生男이다.

乙丑년 이사 운이다. 이사를 자주하나, 발전하는 이사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초보라 연도사님 처럼 해설을 하지 못하니 알아서들 연구해 보시지요.

[조은]

좋은 글 퍼갑니다.

[시작]

감사합니다....연도사님의 해설이 빠진 부분이 초보는 아쉽군요.

[달의꽃]

뭉티기님.나보다 좋은자료 갖고있나본데 자료교환좀합시다

[달의꽃]

여명으로 편재격에편인으로흘러서자생인연이고 남편은 식상을쓰니까 신생 유생을 두었는데 신생은 외국나갈 인연이다

[뭉티기]

달의 꽃님이 혹시 연도사님 입니까?

[달의꽃]

맞아요

[뭉티기]

하하 그렇군요, 언제 기회되면 자료교환 한번 하지요.

[rhqkdtks]

잘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