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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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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표 |
62 |
H·P : 017-266-2126 |
H·P : 010-6266-2126 |
이유신 |
66 |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2동 52 휘경베스트빌 현대A 101동 2202호 (우 130-090) |
서울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23길 32 (장안동 삼성그랜드빌 94-11) 304호 (우 130-835) |
함광홍 |
93 |
서울시 서초구 방배1동 141-51 1층 (우 137-815) Tel : 02-2290-1109 |
서울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5길 12 (방배2동 964-11) 302호 (우 137-846) Tel : 02-522-4808 |
▣ 17同窓會員 各種 會費 納付 現況
•연회비(3만원) 납부자 (2014년 1월 1일 ~ 6월 15일 현재) 40명 120만원
김관용, 김남욱, 김동식, 김세환, 김승수, 김영일, 김원길, 김인영, 김정중, 김종민, 남규홍, 박은형,
박종명, 박현기, 서광석, 석승훈, 용헌 양교석, 염경남, 오석운, 우정하, 유기철, 유정호, 윤병무,
이건영, 이승윤, 이웅열, 이유신, 이중진, 이태열, 임영순, 임원영, 전갑덕, 전민기, 정상윤, 조용이,
진명식, 진장칠, 최웅진, 최진영, 함대훈
•평생회비(20만원) 납부자 (2001년 이후 2013년 12월 31일 이전) 126명
강대영, 강성호, 강신홍, 강정도, 권승한, 권정남, 고경승, 기민호, 김관영, 김광호, 김대규, 김도순,
김명호, 김성기, 김수일, 김영광, 김용운, 김용채, 김은수, 김인웅, 김정화, 김종기, 김종태, 김준한,
김천수, 김택준, 김학명, 남기호, 남영식, 류풍열, 명건복, 문수광, 문용운, 민병서, 박남진, 박민서,
박민수, 박세찬, 박영수, 박인옥, 박태희, 배영복, 배효근, 백인천, 변준섭, 변천섭, 변희일, 사문환,
상창업, 손승호, 손진학, 송년섭, 송두진, 신건수, 신수균, 신용장, 신종수, 신현관, 신호작, 심광식,
안승배, 양교석(하당), 엄해운, 오홍명, 왕영언, 유병규, 유지섭, 유진화, 유필성, 윤규현, 이갑현,
이광희, 이규본, 이길용, 이덕호, 이량, 이명구, 이문상, 이봉종, 이부웅, 이상명, 이순종, 이승무,
이승윤, 이영수, 이영우, 이용선, 이인갑, 이인식, 이장우, 이재은, 이재환, 이정이, 이종남, 이창희,
이태열, 이학헌, 임이균, 장건태, 장언효, 장영수, 정계훈, 정관희, 정기창, 정동운, 정문우, 정용,
정의연, 정재성, 조병하, 조영진, 지일남, 지창웅, 최금호, 최원길, 최종남, 최창덕, 최현상, 최희태,
하창호, 한동수, 한정규, 한충희, 홍기철, 홍기창, 홍우섭
•평생회비(20만원) 납부자 (2014년 1월 1일 ~ 6월 15일 현재) 6명 120만원
김충열, 심장웅, 이문재, 이성근, 이종화, 전민기
•회장단회비 납부자 (2013년 12월 1일 ~ 2014년 6월 15일 현재) 3명 220만원
하당 양교석(20만원), 이원영(100만원), 이재환(100만원)
•자문단회비 납부자 (2013년 12월 1일 ~ 2014년 6월 15일 현재) 3명 300만원
인창근(100만원), 한종무(100만원), 홍기창(100만원)
•찬조금 납부자 (2013년 12월 1일 ~ 2014년 6월 15일 현재) 8명 221만원
강신홍(30만원), 김명호(20만원), 김충열(50만원), 류풍열(100$, 11만원), 송수영(20만원),
심장웅(10만원), 이문재(50만원), 홍기철(30만원)
•봉사단후원금 납부자 (2013년 12월 1일 ~ 2014년 6월 15일 현재) 5명 42만원
강신홍(10만원), 유정호(2만원), 용헌 양교석(10만원), 윤규현(10만원), 이종화(10만원)
▣ 同窓會 一般 會計
2014. 5. 11. ~ 6. 15. 현재 (단위 : 원)
수 입 |
지 출 | ||
전월 이월금 |
7,082,010 |
2014년 5월 회보 발송비(국내) |
104,960 |
연회비(김인영 동문 외 4명) |
150,000 |
5월 회보 발송비(해외) |
34,590 |
평생회비(김충열 동문) |
200,000 |
5월 회보 발송 작업비 |
23,050 |
평생회비(심장웅 동문) |
200,000 |
축하화환(김명호 동문 장남 결혼) |
100,000 |
평생회비(이종화 동문) |
200,000 |
축의금(심상경 동문 장남결혼) |
100,000 |
찬조금(김명호 동문) |
200,000 |
국전 서예입선 축하(김종태 동문) |
100,000 |
찬조금(김충열 동문) |
500,000 |
조의금(박영수 동문 별세) |
100,000 |
찬조금(심장웅 동문) |
100,000 |
조기 관리비 |
25,000 |
하나카드 캐쉬백 |
3,400 |
상임부회장 업무활동비 |
2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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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수수료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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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
787,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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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이월금 |
7,847,570 |
합 계 |
8,635,410 |
합 계 |
8,635,410 |
•17동창회 기금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율 2.500%) : 59,463,238원 (2015. 01. 17.)
•동창회 일반회계 통장 : 하나은행 902-910020-83607 예금주 양교석 (경동17동창회)
▣ 奉仕團 消息
1. 5월 26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박영수 동문을 문병 하였으나 중환자실에 있어 만나지
못 했으며, 5월 29일 소천으로 30일 조문을 하였습니다.
2. 공지 사항 : 환우 동문 또는 환우 동문을 아는 동문께서는 소식을 봉사단 김정중 간사
(010-4321-2354)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奉仕團 會計
2014. 5. 11. ~ 6. 15. 현재 (단위 : 원)
수 입 |
지 출 | ||
전월 이월금 |
3,313,964 |
간사 업무 활동비 |
100,000 |
후원금(이종화 동문) |
100,000 |
소 계 |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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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이월금 |
3,313,964 |
합 계 |
3,413,964 |
합 계 |
3,413,964 |
• 17동창회 봉사단 기금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율2.600%) : 15,000,000원 (2015. 02. 14.)
•봉사단 회계 통장 : 하나은행 902-910020-82007 예금주 양교석 (경동17회 봉사단)
▣ 同門寄稿 동창회보에 게재할 동문 여러분의 옥고를 기다립니다.
다음은 宜善 洪曠善 동문이 쓴 수필을 보내온 것입니다.
해로동혈 (偕老同穴) 의선 홍 광 선 인간이든 동물이든 초목이든 만물은 궁극적으로 태어난 곳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게 자연의 이치이다. 유한한 인간들이 무한한 삶을 선망하면서 혹은 종교에 귀의하여 영생을 바라고, 혹은 의술과 비방에 의지하여 생명을 연장하려 하지만, 자연의 법칙과 창조주의 섭리에 따라 각자의 몫만큼 살고 돌아가는 게 인생이지 싶다.
해로동혈(偕老同穴)이라는 말이 있다. 살아서는 함께 늙고 죽어서도 같은 무덤에 묻히기를 소원한다는 뜻이다. 부부가 사랑을 맹세할 때 쓰는 이 말의 어원은 멀리 2,700년 전 중국 춘추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민간에 널리 퍼진 시를 묶어 펴낸 것이 시경(詩經)이고, 그 가운데 해로(偕老 : 함께 늙음)와 동혈(同穴 : 같은 무덤)에 관한 시가 있다.
해로(偕老) 생사와 만남과 헤어짐을 함께 하자고 死生契濶 당신과 굳은 약속을 했었지 與子成說 그대의 고운 손목 꼭 잡고 執子之手 둘이서 함께 늙어갑시다 與子偕老 동혈(同穴) 살았을 때는 헤어져 지내도 穀則異室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히리라 死則同穴 내 말을 미덥지 않다 여긴다면 謂予不信 하늘의 밝은 해로 맹세하리 有如皦日
오늘도 새벽 산책길에 저 앞쪽에서 걸어오는 부부를 만났다. 육십 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반백의 저들 부부는 늘 저렇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새벽산책을 나온다. 둘의 걸음걸이가 느릿느릿한 것으로 보아 둘 중 누군가는 걷는데 지장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두 사람의 표정은 항상 밝고, 산책로를 걸을 때 둘은 무언가 재미난 화제가 생각났다는 듯이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다. 오늘 새벽에도 일찍 잠에서 깬 저들 부부는 늘 하듯 새벽산책을 나섰을 것이다.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저 부부는 서로의 손을 통해 느끼는 온기에서 그들만의 곰삭은 사랑의 깊이를 확인하고, 남편이 그리고 아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것이다.
점심 무렵 큰길 건너에서 손잡고 산책하는 노부부를 또 만났다. 그들은 동네의 프라타나스 길 걷기를 즐기는 듯, 오늘도 두 손 꼭 잡고 줄지어 늘어선 가게 창 너머로 윈도쇼핑(Window Shopping)을 즐기며 걷고 있다. 그들의 표정에서는 삶이 그저 신나고 행복하다는 듯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주로 나이든 남편이 아내의 손을 끌고 볼거리를 찾아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는데, 뒤따르는 아내는 남편의 그런 행동이 재미있어 얼굴 가득 웃음을 띠고 있다. 어떨 때는 아내가 손가락으로 어느 가게를 가리키면 남편은 그러자고 선뜻 아내를 그리로 인도한다. 그리고는 아까 한 것처럼 가게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쇼윈도 밖에서 전시품을 손가락질하면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는다. 나는 그들 모습이 그리도 재미있어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씩이나 그들의 모습을 뒤돌아보곤 한다.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고 정이 두텁다면, 한 무덤에 묻히기를 소원함은 당연하다. 인간으로 환생해서 지금의 남편 또는 아내를 만나더라도 두 사람은 또다시 부부가 되고 싶을 것이다. 창조주가 인간을 세상에 내보낼 때 가장 잘 한 일은, 남녀 두 사람을 부부의 인연으로 묶어둔 것이 아닐까 싶다. 두 사람이 사랑을 하고, 부부가 되어 자식을 낳아 기르고, 열심히 세상을 살다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일은, 신기함을 넘어 오묘하다고 밖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렇듯 하늘이 맺어준 아름다운 부부의 인연이니, 잘 가꾸어 함께 같은 무덤에 묻히기를 소원할 만큼 지극한 사랑으로 가꿔가야 하리라. 살다 보면 누군들 껄끄러운 일 불편한 일이 없으랴. 그럴수록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易地思之) 한 발 양보하는 자세로 지내면 부부 모두 해로동혈(偕老同穴)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나이 든 사람들은 모름지기 길지 않은 여생을 이렇게 값지고 아름답게 마무리해야겠다. 그것이 부부를 이 세상에 보내준 창조주에 대한 도리일 것이다.
오늘 새벽 산책길에서 만난 초로의 부부도, 길 건너 프라타나스 길에서 만난 노부부도,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히기를 소원하고(偕老同穴), 다시 태어나도 또 부부가 되어 전생에서 못다 한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랄 것이다. (의선) |
다음은 진명식 동문이 캐나다의 아들 집에 가 있으며 6월 1일 보낸 메일 입니다.
친구들 안녕들 하신가?
요즘 서울 날씨가 5월 더위로는 50년 내의 처음이라는 소식을 인터넷신문에서 읽었다네.
벌써 한 낮의 기온이 31도가 넘나들고 있으니 그렇게 호들갑을 떨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
이곳은 아침에는 15도 정도이고, 한 낮의 기온은 24도 정도로 사람들 활동하기는 가장 적당하군.
우리는 이제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고, 매일 손자와 손녀를 통학버스 장에 데려다 주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고, 학교 다녀온 아이들과 공원에 가서 같이 놀아주면서 내 운동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내 일과일세.
애들이 자전거를 배우는데 도와준다든가 또 방과 후에 여기 저기 아이들을 위한 스케이트, 수영, 캠프, 체조,
테니스, 배구, 바이크, 피아노 등을 가르치는 캠프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것도 일과라면 일과이고...
이곳 아이들은 부모들이든 선생님들이든 공부만을 시키려 들지는 않는군.
그저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의 교육기회를 경험하게 하여 자기의 적성을 찾도록 하는 것 같군.
그 캠프라는 것이 이곳 사람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것이고, 부모로서 크게 부담도 안되고....
아이들의 천국이라고 하듯이 정말 이곳은 아이들의 천국이라네.
이곳에 있어도 국내 일은 한국에서와 같이 즉시 보기도 듣기도 하여, 서울에 사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네. 단지 맑은 하늘과 물과 공기가 서울과 다르고, 접하는 사람들이 다를 뿐이지...
특히 국내 지상파에서 방영되는 모든 드라마를 거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Allseego라는 웹사이트가
있어서 모든 드라마를 볼 수 있으므로 외국에 와 있다는 현실을 잊게 해 준다네.
지난 23일에 카나다 동부의 New Brunswick주의 Fredrickton시에서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우리 경동 동기
동창인 윤수한 목사가 이곳 토론토에서 회의참석차 왔길래 우리 가족과 함께 만나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헤어졌지. 이제 70 이 넘은 나이지만 아직도 건강하게 사역하고 있는 친구를 보니 나도 더욱 건강하게 살아
야 하겠다는 다짐 같은 것이 느껴지더군.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세!
캐나다에서 진명식
경 동17 기 우 회
문서번호 : 기우 2014-06
제 목 : 2014년 6월 모임 안내 및 5월 결산보고
수 신 : 기우회원 여러분
금년은 평년과 달리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다는 6월을 맞아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5월 모임에는 많은 회원이 참석했으며 처음으로 나오신 장신익, 이건영 회원이 동참하여 더욱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6월 모임에도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우의를 다지고 덕담과 농담을 나누며 하루를 보냅시다
포지숀 당구장은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담배를 피어도 항상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
아 래
일 시 : 2014년 6월 28일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
장 소 : 포지숀 (양재동 어린이공원 앞)
회식장소 : 의정부부대찌개 (02-3472-6840)
5월 참석자 (26명)
강신홍, 김승구, 김영호, 김종태, 김준한, 남영식, 박상근, 변희일, 신성수, 신휘걸, 심상경, 안태걸, 왕영언,
윤형기, 이건영, 이규본, 이승윤, 이용숙, 이종남, 이창희, 장신익, 정상윤, 조남수, 진광언, 한병우, 함광홍,
공지 시항 :
1. 김종태 회원의 한국서예전 입선을 축하합니다.
2. 김명호, 김종태, 장신익 회원님들 찬조에 감사 드립니다.
5월 결산보고
( 단위 : 원)
수입 |
지출 | ||
전월 이월금 |
2,196,000 |
당구비 및 기료 |
60,000 |
회비 수입 |
375,000 |
식대 및 봉사료 |
300,000 |
찬조금(김명호 동문) |
200,000 |
김종태 동문 국전입선 축하 |
100,000 |
찬조금(김종태 동문) |
100,000 |
축의금(김명호 동문 장남결혼) 결혼) |
100,000 |
찬조금(장신익 동문) |
100,000 |
축의금(심상경 동문 장남결혼) 결혼) |
100,000 |
|
|
소 계 |
66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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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월 이월금 |
2,311,000 |
합계 |
2,971,000 |
합계 |
2,971,000 |
♣ 기우회 입금계좌 : 하나은행 167-910163-48907 왕영언
기우회 회장 신휘걸(010-7379-3788)
경 동 17 산 악 회
문서 번호: 산악 2014-06
제 목: 6월 산행 결과 보고 및 7월 산행 안내
1. 회장 인사 및 결과 보고
작년에는 6월1일 산행하였으나 금년은 사정으로 14일 산행하게 되었으며 올 6월은 일기 변화가 심하여 피해도 많고 예년보다 더위가 심하다고 하니 회원들과 가족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겨울과 봄을 지나 다시 녹음의 계절이 되어 나뭇잎들이 융성하듯이 우리도 모두 건강하여 즐겁고 행복하고 풍성한 모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금일 모임에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17명이 참석하였고, 특히 박상근, 원중현 회원과 허영화 고문이 오래간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허형화 고문이 수박을 선물하여 후식으로 흡족하게 즐겼습니다.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야 가을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여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벗들이 참석하고 즐겁고 정다운 정담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2. 공지사항
1) 총동창회 산악회 참석자 : 오상돈, 하당 양교석 부부 (6월 14일 전북 김제 모악산)
2) 가을 정기 산행지에 대한 회원님들의 고견을 고대합니다.
3) 산악회 모임에 부부동반을 환영합니다.
3. 2014년 7월 산행 안내
가. 일 시: 2014년 7월 5일(첫째 토요일)
나. 출발 장소: 1 구기 매표소, 2 정릉, 3 둘레길 (창동 역 1번 출구), 기타
다. 모임장소에 직접 오실 회원: 지하철 4호선 수유 역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01번,
5번 출구에서 1119번 버스를 타고 4.19탑에서 하차.
라. 회식 장소: 예와 손 만두 집 (02-905-9659)
마. 도착 시간: 17:00 (조금 일찍 오세요)
바. 부부동반 환영
4. 2014년 5월 결산
수 입 |
지 출 | ||
전월 이월금 |
2,916,878 |
식 대 |
120,000 |
회비 |
140,000 |
축의금(김명호 회원 장남 결혼) |
100,000 |
찬조금(김명호 회원) |
200,000 |
축의금(심상경 회원 장남 결혼) |
100,000 |
찬조금(심상영 회원) |
100,000 |
소 계 |
320,000 |
찬조(홍우섭) |
막걸리2box |
이월금 |
3,036,878 |
합 계 |
3,356,878 |
합 계 |
3,356,878 |
♣ 성심을 다하여 찬조해 주시는 홍우섭 회원에게 감사 드리고, 자식 결혼 시 회원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고맙
다는 인사와 성금을 주신 김명호 회원과 심상경 회원에게 다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5. 6월 산행 참가자(17명)
김간, 김승규, 김인웅, 김정중, 박민서, 박상근, 신휘걸, 심재현, 안태걸, 왕영언, 원중현, 이규본, 진광언,
허열, 허형화, 홍덕기, 홍우섭
♣ 산악회 입금계좌 : 농협 352-0540-4911-13 박민서
산악회 회장 박민서 (010-2852-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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