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광진구 노인 복지관 옆에서 교육개혁 세미나 선전을 위한 홍보 연설을 1시간 했습니다.
신의 인도함 덕분에 오늘은 노인 4분과 토론도 하고 전단지도 드렸습니다.
오늘은 보수 우파 할머니 할아버지 등과 정치에 대해서도 대화했습니다. 그들은 5.18 유공자들의 특혜를 비판했습니다.
나는 "저도 보수입니다", 한 때 태극기부대였습니다. 라고 하여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그 중 리더 격인 할머니는 독일 교육의 장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 전에 그들은 나를 향해
"어디서 나왔느냐? 이런 시위를 하느냐?"라고 물어서 나는 시민단체 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정치적 야망도 표시했습니다.
조만간 교육개혁포럼이 살아 있는 회원들로 가득차고 공간도 가질듯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후 저를 밀어주시는 영일청과 주인을 만나서 참외를 사고 내가 노인복지관에서 영업이 잘 된다고 하자 그녀는 전에 내가 준 전단지를 가지고 어떤 경로당에서 그것을 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교육개혁 사업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타고 가야합니다.
노인들이 인구도 많고 이해도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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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통한 사회개혁
안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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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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