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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4월 12일 주일예배 후기
라니는서기다 추천 0 조회 272 09.04.13 00: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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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13 01:17

    첫댓글 5월 3일 어린이예배를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항상 해오던 것인데 이번에는 5.18 광주예배도 있어서 어떻게 되는 건가요?

  • 09.04.13 10:03

    5월 3일은 전통적으로 어린이예배, 즉 야외예배를 드립니다. 뒷산도 좋고 앞산도 좋고.... 어린이예배는 대개 연대 청송대에서 드렸는데, 마침 한살림교회 뒷산을 넘어가면 바로 연대 청송댑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등산 겸 넘어거 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그냥 청송대에서 모이든지.... 앞산은 인왕산인데 색다르게 인왕산 넘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좋은 의견있으면 말씀해주세요. 5.18예배는 5월 17일 구 망월동묘역에서 드립니다. 토요일, 사정되는 분들은 금요일 '마파도'로 이동해 1박이나 2박합니다.

  • 작성자 09.04.13 01:21

    제가 일부러 그렇게 짠 건 아닌데 5월 3일, 5월 17일이 소영이네랑 저희집에 식사당번인데요. 이미 당번표가 나간 상황에서 어린이예배나 광주예배때문에 당번이 밀리면 혼란이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5월 3일, 17일 어린이예배와 광주예배 때 식사당번팀은 일단 빼주고요. 6월부터 당번 다시 짤 때 이 두 팀을 첫 주, 둘째 주에 넣으면 어떨까합니다. 특별히 반대 없으시면 그렇게 계속 공지할께요.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제가 일부러 그렇게 짰던 것은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 09.04.13 02:52

    한참 동안 속옷 고르면서 수다떨다 보니 옆에 한결이가 서 있는거예요... 참 놀라웠습니다... 우리에겐 동생인고 우리 자식들에게 언니, 누나가 되는 한결이의 특별한 정체성이 굳건히 다져지길 바랍니다... 오늘 성찬식 덮고 있는 예쁜 색상지를 보면서 다음엔 저 색상지 대신 내가 뜬 니트천이 덮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반대하지 않는다면 작업 들어갈까 합니다... 오늘 일찍 돌아와서 아쉬웠습니다... 특별한 날을 같이 특별하게 보낼수 있는 그날까지....

  • 09.04.13 09:39

    한살림 묻혀진 시간들이 정말 값진 것들이었습니다. 점심도 잘먹고, 과일도 잘먹고, 떡도 잘먹고, 속옷도 잘 입겠습니다. 모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09.04.13 11:28

    우리 식구 함께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영이가 주일 내내 한살림 타령을 했었는데.....

  • 09.04.14 18:43

    언니, 석태씨한테 교육 에세이 계속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어린이 주일에 못 올라오실까요? 넘 막히겠죠... 아이들도 건강하길 바래요.

  • 09.04.13 20:02

    라니씨 후기 고맙습니다. 은숙씨 어제 감자탕도 참 잘 먹었어요. 아주 오래 정성들인 맛이더군요. 은주씨가 카페에 안 들어오니 좀 그렇긴 하지만, 속옷선물도 고마웠어요. 그라고 효정씨 나도 어제 성만찬 덮개 급조하면서 이거 어떻게 달리 해결할 방법 없나 했었는데, 반가운 제안이네요. 누가 효정의 뜨개질을 반대하겠수? 예쁜 성찬 덮개 기대할게요.

  • 09.04.15 02:55

    은숙 언니, 엑스 라지 울트라 감자탕 두 들통이나 하느라 정말 애썼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은주 언니가 나눠주신 선물도 감사해요. 별걸 다 나누는 한살림 교횝니다. ^^ 떡맞춰서 들고오느라 애쓴 효정언니 수고많았구요, 몸크고 섬세한 진구씨다운 큼지막하고 예쁜 현수막 덕분에 기분 좋아지던걸요. 아침부터 성찬식 준비하시랴 밥 안치랴 여러모로 마음 분주하셨을 전도사님과 목사님께도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 09.04.15 09:51

    이렇게 조목조목 감사를 전하는 물고기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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