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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 山 夢 海
 
 
 
카페 게시글
취산몽해 지기의 일상 Re 가자미 식해와 명태 식해
또다른나 추천 0 조회 84 07.11.25 00: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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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5 00:45

    첫댓글 옆지기가 젓갈과 식혜를 좋아하여 늘 사 먹기만 했는데 한 번 만들어봐야 겠네요. 어깨 너머로 본 건데 지기님이 하시는 방법으로 울 엄마두 그렇게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감.사.해.요.^^*

  • 작성자 07.11.26 22:26

    비요일님... 간은 소금이 아니라 액젓으로 하세요~ ㅎㅎㅎ

  • 07.11.26 21:59

    엥? 그렇군요...그게 훨 맛있겠네요. 잘 알겠습니다.^^

  • 07.11.26 19:29

    자신이 없어서리 ~~혹 했다가 맛이 없으면 우짜디야 ~~~그려도 한번 시도는 해봐야 겠내요 식혜 강습잘받고 가유 근디 강습비는 없지유 ~~ㅎㅎㅎㅎ

  • 작성자 07.11.26 21:18

    간은 멸치액젓으로... 용기를 가지고 한번 해보세요. 특별히 잘못 될 것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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