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과 파킨슨병 증후군의 차이와 치료 방법
파킨슨 증후군의 핵심 병리는 뇌 중뇌에 위치한 흑질(Substantia Nigra) 부위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시작됩니다.
정상 뇌는 흑질에 도파민 신경세포가 촘촘히 존재하여 몸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조절합니다.파킨슨병/파킨슨병 증후군 환자의 뇌의 차이점은 흑질의 신경세포가 사멸하거나 감소하여 멜라닌 색소가 옅어지고, 도파민 부족으로 인해 동작 둔화, 떨림, 경직 등의 운동 장애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의 진행에 따른 임상적 단계 (호앤야 척도)
1단계 (초기): 신체 한쪽에만 떨림이나 경직 등 최소한의 증상이 나타남.
2단계: 양쪽 신체로 증상이 넓어지지만 균형 감각은 유지됨.
3단계 (중기): 균형 감각 손상으로 자세 불안정이 생기며 넘어지기 쉬워짐.
4단계 (말기): 혼자 서거나 걷기 힘들어 보조 도구나 타인의 도움이 필요함.
5단계: 독립 수행이 불가능해져 휠체어나 침상 생활에 의존함.
파킨슨 증후군(Parkinsonism)은 파킨슨병의 대표 증상인 서동증(동작 둔화), 떨림(휴식시 진전), 근육 경직, 자세 불안정을 공유하는 여러 질환군을 통칭하는 개념입니다. 단일 질환인 '파킨슨병'을 포함하여, 그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다양한 질환들이 이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대표적인 핵심 증상 (4대 증상)
서동증 (Movement Slowing): 단추 채우기, 글씨 쓰기 등 미세한 동작이 느려지고 움직임의 폭이 줄어듭니다.
진전 (Tremor): 가만히 휴식을 취할 때 손이나 발이 떨리는 증상이 주로 발생합니다.
경직 (Rigidity): 관절을 움직일 때 뻣뻣하고 저항감이 생기며 근육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자세 불안정 (Postural Instability):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워지며 병이 진행됨에 따라 자주 넘어집니다.
주요 분류
| 구분 | 주요 질환 및 원인 | 특징 |
| 원발성 파킨슨병 | 전형적 파킨슨병 (Parkinson's Disease) | 도파민 신경세포 사멸이 원인. 약물(약물치료 반응 좋음)에 비교적 반응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
비전형적 파킨슨 증후군 (파킨슨 플러스 증후군) | • 다계통위축증 (MSA) • 진행성 핵상 마비 (PSP) • 피질 기저핵 변성 (CBD) • 루이소체 치매 (DLB) | 전형적 파킨슨병보다 진행이 빠르며, 약물 반응이 낮습니다. 초기부터 자율신경장애(소변 장애, 기립성 저혈압)나 안구 운동 마비, 치매 등이 동반됩니다. |
| 이차성 파킨슨 증후군 | • 약물 유발성 (정신과 약물, 위장관 조절제 등) • 뇌 혈관성 (뇌졸중 후유증) • 뇌외상, 독성 물질, 감염 등 | 원인 요인(약물 중단, 혈관 질환 관리 등)을 치료하거나 제거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
주요 감별 차이점
약물 반응성:
원발성 파킨슨병은 도파민제(레보도파) 투여 시 증상이 눈에 띄게 호전되지만, 비전형 파킨슨 증후군은 효과가 적거나 약합니다.
동반 증상:
초기부터 잘 넘어지거나, 인지 기능 저하, 소변/대변 조절 문제, 기립성 저혈압 등이 빠르게 나타나면 비전형 파킨슨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가 완전히 다르므로 신경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MRI, PET 스캔 등의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대표적인 치료 약물 종류
파킨슨병 약물 치료의 핵심은 뇌 속 부족해진 도파민의 농도를 보충하거나 유지를 돕는 것입니다.
| 약물 구분 | 대표 성분 / 약제명 | 작용 기전 및 특징 | 주요 부작용 및 주의 사항 |
| 레보도파 (Levodopa) | 퍼킨, 마도파, 시네메트 등 | • 체내에서 도파민으로 전환되는 가장 효과적인 약물 • 증상 개선 효과가 가장 우수함 | • 장기 복용 시 약효 지속 시간이 줄어드는 '약효 소멸 현상' 및 이상운동증 발생 가능 • 식후 복용 시 단백질 흡수 방해 가능 |
도파민 수용체 작동제 (Dopamine Agonist) | 미라펙스, 리큅, 뉴프로 패치 등 | • 뇌의 도파민 수용체를 직접 자극하여 도파민과 유사한 효과 제공 • 초기 치료 및 젊은 환자에게 우선 고려 | • 구토, 환각, 졸음(주간 졸림), 충동조절장애(도박, 쇼핑 등) 발생 가능 |
| MAO-B 억제제 | 마자돌, 아질렉트 등 | • 뇌에서 도파민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 도파민 작용 시간을 연장 • 초기 단독 투여 또는 레보도파 보조제로 사용 | • 불면증, 두통, 어지럼증 등 |
| COMT 억제제 | 엔타카폰(콤탄) 등 | • 말초 신경에서 레보도파가 분해되는 것을 차단하여 뇌 전달률을 높임 • 레보도파와 병용 투여 | • 설사, 소변 색 변화(주황색/갈색) |
| 항콜린제 | 트라이헥시페니딜 등 | • 도파민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활성화된 아세틸콜린 억제 • 떨림 증상 개선에 효과적 |
파킨슨병 치료제의 핵심인 레보도파(Levodopa)를 약 5년 이상 장기 복용하면, 환자의 40~50% 이상에서 운동 변동(Motor Fluctuations) 증상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현상이 약효 소멸 현상(Wearing-off)과 이상운동증(Dyskinesia)입니다.
1. 약효 소멸 현상 (Wearing-off)
다음 약을 먹을 시간이 되기도 전에 약효가 떨어지면서 떨림, 경직, 동작 둔화 등 파킨슨병 증상이 다시 악화되는 현상입니다.
원인: 병이 진행됨에 따라 뇌 속 도파민 신경세포가 지속적으로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도파민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조금씩 방출하는 '뇌의 저장 능력'이 떨어져, 약물 혈중 농도 변화에 증상이 그대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주요 대처 방법:
복용 횟수 및 용량 조절: 약물 복용 간격을 줄여 하루 복용 횟수를 늘립니다.
보조 약물 추가: 도파민 분해를 막는 COMT 억제제(엔타카폰 등)나 MAO-B 억제제(아질렉트 등)를 함께 투여하여 레보도파의 반감기를 늘립니다.
도파민 작동제 병용: 지속시간이 길고 고르게 작용하는 도파민 수용체 작동제나 서방형(천천히 방출되는) 제제로 교체/추가합니다.
2. 이상운동증 (Dyskinesia)
약효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환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 팔, 다리, 머리 등이 춤을 추듯 꼬이거나 흔들거리는 불수의적 운동 증상입니다.
원인: 뇌의 도파민 저장 기능이 상실된 상태에서 레보도파 약물이 들어와 혈중 도파민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면, 뇌의 도파민 수용체가 과도하게 자극받아 자발적인 통제가 불가능한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주요 대처 방법:
레보도파 감량: 1회 레보도파 복용량을 줄이고, 대신 복용 빈도를 늘려 혈중 농도 최고치를 낮춥니다.
아만타딘(Amantadine) 투여: 이상운동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NMDA 수용체 길항제인 아만타딘 성분의 약물을 추가합니다.
약물 재조정: 도파민 작동제 등의 비율을 조정하여 뇌 수용체의 과도한 자극을 완화합니다.
3. 약물 치료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 (수술적 치료)
약물 조절만으로 '약효 소멸 현상'과 '이상운동증'을 통제하기 힘든 단계에 도달하면 수술적 치료법을 고려합니다.
뇌심부자극술 (DBS, Deep Brain Stimulation):
뇌의 특정 부위(시상하핵 또는 창백구)에 미세한 전기 자극 피하 장치를 삽입하여 도파민 회로를 조절하는 수술입니다. 약물 복용량을 대폭 줄여주며, 운동 변동 및 이상운동증을 현저히 개선합니다.
식사 시 주의사항
레보도파는 단백질(고기, 계란, 콩 등)과 함께 섭취할 경우
장에서 흡수 경쟁이 일어나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레보도파 제제는 식전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NOTE:
뇌 부위와 관련된 질병은 대표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파킨슨병 증후군, 뇌전증, 뇌종양, 뇌졸중, 뇌 수막염 등입니다, 그중에서 노화로 인화여 증상이 일어나는 질병은 치매, 파킨슨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나이가 들면서 노화 현상은 막을 수 없지만 미리 충분한 대비를 한다면 그러한 노화 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기에 뇌 건강을 위하여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질병의 시작은 잘 못된 식습관, 오염된 환경, 직업 환경과 스트레스가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면서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하고 몸을 따듯하게 관리를 해주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마음은 몸과 하나로 연결되어 작동되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분노를 하거나 논쟁을 하면서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론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가 문제입니다,
특히 뇌 건강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혈관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식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도한 체중을 유지할 경우라면 즉시 정상 체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채식 위주로 식단을 변경하고 식사 조절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혈중 콜레스톨 수치를 체크하여 정상 수치로 유지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물론 혈액 검사 항목 중에서 비정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있다면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치료와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앉아만 있거나 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인체 기능들이 저하되거나 퇴화될 수 있으므로 나이가 들어도 매일 움직이면서 적당하게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들었다고 안방만 차지한다면 뇌 기능도 침체가 되어 노화 현상이 빨리 진행됩니다, 전 세계 장수 노인들의 공통점은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농사도 지으면서 매일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손을 자주 사용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웃으면서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것은 뇌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체력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무리하게 활동하는 것은 자제하여야 합니다, 무엇이라도 과유불급을 염두에 두 여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뇌 관련 이상 징후가 포착이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적 도움은 즉시 완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반 증상을 지연시키거나 완화하는 효과가 있기에 더 이상 증상이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뇌 건강 회복과 관리에 도움 되는 방법을 제시하여 드립니다,
1. 치료와 건강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 체중과 영양의 균형입니다
과체중인 분은 즉시 체중 감량을 하고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으로 유지되도록 잘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삼시 세끼에 얽매이지 말고 식사 시간이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거나 적은 식사만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인이 질병이 생기는 원인 중 너무 잘 먹어서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즉 소식하면서 편식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야식은 절대 금지입니다, 어쩔 수 없이 야간에 먹어야 할 경우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어쩔 수 없지만 야간에는 물 이외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의 모든 장기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저녁 식사 이후에는 다음날 아침까지 최소한 12시간 정도 공복 상태가 필요합니다
2. 나이 들었다고 안방 차지해서는 안 됩니다
요즘은 100세 시대입니다, 육십 대는 아직 청춘입니다, 칠순이 넘어서야 노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 들었다고 집에서만 있지 말 매일 산책을 2시간 이사하거나 가벼운 농사를 짓기 바랍니다, 또한 취미 생활로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기타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있듯이 나이 들었다고 가만히 있는 것은 뇌 노화 현상이 빨리 진행됩니다,
3. 보조적으로 도움 되는 의료적 도움
비타민C 정맥주사 혹은 경구 복용, 셀레늄 주사(셀레나제 주사) 혹은 경구 복용. 굴루타치온주사 중 선택하여 꾸준하게 치료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에 현재 뇌 관련 질병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고농도 투여가 필요하고 특별한 진단을 받지 않았다면 예방적 차원에서 표준 용량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 분야 치료 경험이 많은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4. 기타 온다메드 치료, 음향진동 테라피,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 등도 있습니다, 더불어 맨발 걷기 운동을 할수 있는 경우라면 주 3회 정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