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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웃음연구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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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복 여 행 09기 CD 사세요~*
비타정(9기) 추천 0 조회 59 06.11.21 20: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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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1 22:26

    첫댓글 영혼을 두드리는 맑은 목소리...날 한없이 반성하게 만드네요.비타정님 쌀라메....

  • 작성자 06.11.21 23:29

    3집은 정말 끝내 줍니다*^^* 언제 한번 울 하이디님이 직접 취재해 보면 좋을 듯.......

  • 06.11.22 08:55

    권사님의 아름다운 인간미와 순결하신 신앙심에 고개 숙여 존경하는 마음을 올려드리오니 이 소년의 순수한 고백을 받아 주시옵소서~~^~^~^~^~^~^~^~^~^~^~^~^~^~^~^~^~^~~~~~~~

  • 작성자 06.11.22 13:45

    샬~롬! 혜림이와 혜선이의 가슴 아픈 사연은, 저 자신의 부족함과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깨닫게 해주시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시력이 점점 약해져 가는 헤선인 '이젠 제 시력 다 없어져도 주님께 감사하며... 여전히 찬양할수 있을것 같아요'라고 고백한답니다. 늘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이 아이들 위해 생각 날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 06.11.22 21:46

    올해가 가기전에...남은시력의 불꽃이 꺼지기전에 함께 한번 만나러 가지요. 근데...권사님이셨군요.어쩐지요.....오~호~라하하하하

  • 작성자 06.11.23 09:58

    울 하이디님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며, 찾아가 손 한번 잡아 주는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될것 입니다.그런데 CD사서 들으실 꺼지요?? 하하하하 드뎌 하나 팔았다~~~~*

  • 06.11.24 15:46

    권사님이셨구나. 갑자기 거리감이 팍 느껴집니다. 그러나 저에겐 그냥 누님으로 남아주소서...

  • 작성자 06.11.27 11:54

    그럼 물론이지~* 원래 형제들은, 나이 여든이 넘어도 누님으로 부르는거 아니겠어? 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가 참 흐리네...웃기에 딱 좋은날이지? 우리 크게 한번 웃자구요 웃음을 통해 이루어진 많은 형제 자매들로 인해 난 재벌 부럽지 않다우 .이거 송년페스티벌때, 우리 가족 소개 할까부다 . 히히히히히 아마 여성부 장관님 상 안주실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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