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근처 신안홍탁집~~~~중앙시장근처 농협 바로 옆에 있어요
집에서 직접 담근 농주 --전 막걸리를 못마셔서 패스
안양 온 후 첨으로 지대로 삭힌 삼합 먹어 봤어요 친구들 다들 코 잡고 웃느라고~
이 집 아가씨들 아마 딸인 둣 하든데 얼마나 이쁘고 친절하든지요
어제 홍탁 먹으면서 느낀게 음식이란 맛도 중요 하지만 친절로도 맛잇게 먹을 수 있다는거
새삼 감동하고 왔어요
그리고 음식을 먹으면서 웃음까지 주는게 이 홍탁이 아닌가~~
한번 먹을때마다 코가 찡해지는 즐거움에 다들 웃느라고 더 맛있었지요
덕분에 뒤에 앉았던 다른 손님들까지 합류해서 홍어의 진미를 논했답니다~
국내산 흑산도 홍어 10주년 기념일이라 세일해서 45000....홍어찜 20000~~~
홍어탕은 무한 리필되구요.....푹 삭은 김치도 무한 리필~~~그리고 친절함도 무한 리필~~
술김에 내가 쏘고 왔나봐요 ....지갑이 텅텅 ㅠㅠ 이 집 제 나름대로 무지 맘에 들었어요
디카 밧데리가 나가서 핸폰 사진입니다`~



첫댓글 저도 한번씩 먹는 음식입니다..데이트 할때는 안먹습니다

사자님


^^ 같이 드심 


뻐뻐 해도 냄새 안나여
홍어찜은 좋아해요..

사슬님




그래도 날씬한 비결

이 

홍어애탕는 해장에도 좋습니다!
아


마저요


홍어애


그거 귀한거라는데 리필3번 해서 먹었어요



몸에 좋데서 제가 다 먹엇어요


힘 불끈 


친절하다는게 맘에 드네요..

절대로 아가씨라서...그리고 이뻐서 맘에 든다는건 아닙니다.. (용서하서소..중얼
중얼
중얼
..)
터풍님 총각이구나~~~~그 집 꼭 가봐요 아가씨들이 가족인 듯 한데요 너무 이쁘고 착해요~~~~~^^%
전라도식으로 지대루 삭힌건 거의 죽습니다.
글구 아가씨들 땀시 조만간 가실분이 계신거 같군요 




꼭 가보세요 그리 착하고 단정한 여성분 드물어요~~~~가족끼리 일을 하는듯한데 그 착한 아가씨 덕에 기분 업이였어요~~`
ㅎㅎ 큰딸이 가업을 이을려고 하는거 같더군요. 결혼했는진 모르겠지만 그집 딸들이 참 이쁘게는 생겼더군요.
헛



오란씨님 잘 아신곳
마저요 딸들이 참 참하고 이뻐서 우리 친구들 더 기분 좋아 했어요
두번째 사진이 사시미인가요? 사진만 봐도 넘 먹고싶다~ 근데 다른데 비해 가격이 좀 쎈거 같은데요...보통 만원대 아닌가?
아~~~~저건 흑산도 홍어였구요~~~~수입은 더 싸요^^
음식도 만족...친절도 만족...더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거죠....조만간 함 들리고 싶군요..
^^ ~~~~즐거움까지 주는 음식이에요^^
주위엔 안먹는사람들이 많아서 접해보지 못한 홍어..너무 삭힌건 못먹겠더라구요
아주 심하게 삭힌건 아니구요~~~~적당 해요^^ 홍어찜이 ~~~좀 강해요
신안홍탁이군요. 울 마누라가 신안군 출신이라 처가가 다 신안 비금 분들이라 자주 접하지 못했던 홍어 결혼하고 나선 홍어가 넘쳐납니다. 이집 항상 사람이 많고 테이블 배치도 좀 정이 묻어나는 집이죠.
마저요 전라도 쪽은 잔치에 홍어 빼면 짜증내요^^~~~~그게 올라야 진정한 잔치상이죠^^
전 언제쯤이면 홍어의 맛을 알게 될런지.. 오빠는 가끔 생각나는거 같던데 제가 못먹어서리..
오드리님



그거 중독성이 강한 음식이에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듬


울 누리엄마가 못먹으니 누구랑 가야하나...ㅡㅡ;
저희 남편이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