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런!!!!! 캐스팅뱅크의 댓글이 줄어들고 있다.!!!!

[지사모모집]

 안녕하세요. 지사모모집 입니다.

캐스팅뱅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성우정보카페입니다.

과거에는 글 하나만 올려도 댓글이 50개 이상 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20개 이상 넘는게 힘드네요.

과거에는 캐스팅뱅크가 활기가 있었습니다. 올라오는 글도 많고 댓글도 많이 달려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그런 훌륭한 카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같은 활력이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댓글의 수가 훨씬 줄었기 때문입니다.

한 예를 화제가 되고 있는 오란고교 소식의 경우 예전 같았으면 50 개 이상 댓글이 달렸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댓글이 없습니다.

캐스팅뱅크 회원 여러분. 국내 성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는 캐스팅뱅크가 국내성우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돕는 아주 유익한 카페라고 믿습니다.

글을 보시고 그냥 나가지 마시고 댓글 하나라도 다는 게 카페를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믿습니다.!!

캐스팅뱅크 화이팅!!!!!!!!!!!

[완둑콩]

오예 ~댓글

[은하계기사단]

여기만 그런 게 아니고 확실히 타 성우 카페도 댓글이나 게시물이 줄어드는 것 같더라구......

[헥토르2]

요즘 일도 해야하고 바쁜세상이니까요..학생들도 공부!

[마다마다다네]

오홋+ㅁ+ 정말 예전에 50개씩이나 달렸나요? 대단했네요~~!!!! 앞으로 분발합시당!!

[한니발]

솔직히; 댓글 수십개짜리 글이야 이른바 서로간의 입장과 주장 밝히느라 길어진 논란(?)성 글이고... 글이든 댓글이든, 글의 수량 = 카페 활성화 이런 식으로만 종용할 게 아니라 질적으로 더 나은 생각과 글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우의 꿈]

댓글이군요... 음 보통 그냥 지나치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분발하겠습니다!!

[나는허지은]

아무래도 유령회원이 늘어난 것 같아요.흔적도 없이 글만 읽고 나가는 회원들 말입니다.

[ㅡ윤덩아약먹자ㅡ]

앞으로 더 분발하겠습니다!!!!

[사과파이]

으허허...그래도 가끔씩 짧은 댓글 남기긴 하는데-ㅂ-;;

[anman]

종종 댓글구걸이란 말을 들은적이 있죠...... 그쪽 댓글 달려고 가면 누구님은 로그인사람만 댓글을 허용합니다. 라고 하네요... 헐헐. 제가 왜 그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