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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글☆》 민지★ 님에게 구매해서 좀 전에 받았는데 넘 황당하네요~~완전 사기
풋풋한과일 추천 0 조회 349 06.08.07 11:3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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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7 12:00

    첫댓글 정말 황당하시겠네요^^;;;

  • 작성자 06.08.07 12:06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재료 원가라구요?? 제 값 다주고도 만원이면 삽니다..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이럴꺼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했지.. 전 정말 이럴줄 몰랐어요..~ 계속 장기간 올리신 분이라 정말.. 동대문 가서 직접 사도 더 싼데 어떻게 2만원이 나오는지... 기막히네요~

  • 작성자 06.08.07 12:28

    서비스 만만치 않게 넣으셨다구요?? 말씀하신 서비스가 어떤건가요???

  • 06.08.07 13:16

    황당하시겠다..저도 막상받아보니.. 금액만큼 안되는경우도 있던데.. 너무 넉넉하게 주시는 분도 있고..속상하시겠다..

  • 작성자 06.08.07 13:31

    이건 금액 만큼 안되는것은 둘째 치고 사진속의 원석 케이스는 화이트골드님과 교환 하신것 같은데 그럼 남아있는 재료만 팔아야 하고 가격도 제 가격에 팔아야 하는데.. 글에는 사은품에다가 원석재료랑 14칸케이스들은거랑 8각케이스, 6각케이스안에 들은거 다주는것처럼 하고 위에 맨 사진꺼만 오고.. 가격을 인터넷쇼핑몰과 비교해보니 제 값 다주고도 11,500원 밖에 안나오니.. 전 기분이 정말 얹짢고 화나고 재료 오기만 기달렸던게 정말 후회되네요.. 수업중이라고 빨리 해결하고 싶은데 해결도 늦어지구요..아나바다라는 곳에서는 정직한 가격으로 거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위로 감사해요~~

  • 06.08.07 13:23

    황민지님이랑 저랑 교환했는데요. 제가 부재료는 필요없다고 말씀드려서 제가 원석이랑 제 작품들이랑 교환했는데요^^;

  • 작성자 06.08.07 13:37

    그런 내용 글에 전혀 없어요.. 부재료만 제가 사는거였으면 써놨던거 가격 받어도 2만원 안되는거 아니까 안샀을꺼에요..팔린 물건은 기재를 판매자가 정확히 해야 다른 회원들이 햇갈리지 않겠죠? 사진에 다시 있는 재료만 찍어서 올리던지 제가격으로 판매 되어야 하는건 당연한 거라 생각해요.. 부재료래를 소매가격으로 인터넷쇼핑몰과 비교해도 2만원이 나올수가 없는건 하이트골드님 민지님이 분명 잘못된거 아닌가요? 판매된 상황을 쓰지도 않았는데 다른 구매자가 알수도 없는 일이구요.. 판매종료 되었는데도 아직도 판매종료라 안되어 있구요.. 다른분들도 저같이 피해없고 인터넷에서 사는것은 두번 세번 확인하세요

  • 06.08.07 13:48

    풋풋한과일님이 황민지님께 사시기전에 제가 교환하자고 민지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재료를 보니까 부재료는 필요없을꺼같아서 원석쪽만 저한테 달라고했거든용.. 전 원석들 15000원에 교환했어요..아직 물건을 않받아봐서모르겠지만ㅠㅠ 잘 해결하세요 ;ㅅ;~ ㅠ

  • 06.08.07 13:49

    그리고 제가 가져간것은 커넥터종류랑 포리백이랑 원석이랑 진주구요.. 위사진에 크리스탈 주판알은 제가 민지님한테 물어봤는데요.. 다른분이 사가셧다고하시던걸요

  • 작성자 06.08.07 13:55

    저는 팔렸다는 얘기도 들은적 없어요..ㅠㅠ 민지님이 올리신 글보시면 알겠지만 비닐봉지 담는것만 팔렸따고 노라줄 쫘악 거져있어요.. 에휴~~ 지금 전화 기다리고 있는데 속이 타네요.. 오늘 도착하면 만들어서 친구 줄려고 했는데.. 무지 속상만하네요.. 저도 2만원 다 그냥 돌려받고 물건 돌려주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전화가 아직 없네요..

  • 06.08.07 15:44

    정말 사진에 있는것만 왔다면...2만원어치도 안되네요..속상하시겠어요..;;어서빨리 해결이 됬음 좋겠네요..;;

  • 작성자 06.08.07 16:32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화이트골드님도 민지님에게 샀는데 인터넷쇼핑몰보다도 못한 수량도 적은걸 15,000원에 귀걸이 12쌍과 교환했다고 해요... 에휴~정말~아직까지 연락도 없고.. 다른분들은 똑같은 피해 없었으면 좋겠어요..

  • 06.08.07 16:55

    인터넷에선 대부분 사진보고 구매하잖아요. 사진하고 완전다르게 보내시면 안되죠. 저도 얼마전 다른분께 구입한 물건이 사진에 있던 몇몇 구슬의 갯수가 좀 줄어서 왔드라구여. 하지만 덤도 있고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이건 너무 심하네요.

  • 작성자 06.08.08 05:00

    전화 한통 없고 계속 어른들 계시다고 문자로만 30개 왔다갔다 했어요.. 휴~~ 정말 화가나서 잠도 안오네요....

  • 06.08.07 18:08

    헉.......저도 이만원으로 가격이 확 내렸길래....구입할까 했는데.. 이건 심했네요 ;

  • 작성자 06.08.08 05:01

    카페 글 5시 반쯤 보았는지 10개 문자 와있더군요.. 매장에서 비싸게 구입했는데 사기꾼이라고 하는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며 -팜- -교환- 이라는 말이 팔렸다는 말이라고 그리고 장기간 올린것도 알면 자기가 판것도 안거 아니냐는 말에..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민지님이 올린 글만 계속 보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판매되었던것은 다 삭제하고 올리는게 맞는건지..지금 제가 판매되었는건지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계속 어른들 계시다며 전화는 안하면서 문자로만 대화 하고 ㅠㅠ 진짜 화가나요`

  • 06.08.07 18:08

    전 작품교환 된다해서 돈이랑 작품 교환할려고 하니 위탁물건이라 안된다해서 이상한기분이들어 거래깼습니다 근데 골드님하고는 하셨네요?어이없네요,,

  • 06.08.07 18:09

    그리고제가 빠진거는 확실히 쓰시구 , 돈+작품도 안되니 지우시라구 말씀드렸는데 흠;; 이런일이 발생하니 ;;

  • 작성자 06.08.08 05:04

    정말 안 하시길 잘하셨어요.. ㅠㅠ 저한테는 거래중이라고 하길래 저는 입금순이라고 되어있는데 바로 입금 가능한데요?? 그랬더니 그럼 바로 입금하라고 하길래 입금했더니만.. 정말.. 문자로만 1시간 넘게 싸웠더니 잠도 이시간까지 안오네요..문자로 내일 입금해 준다고 했는데 기달려 보고 있는데 카페글을 지워달라고 하길래 퇴근 후여서 밖이라 오늘 못지울것 같다고 문자 보냈더니 그 이후로 문자도 없네요.. 전화 한통 해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정말 기분이 ㅠㅠ

  • 06.08.08 00:52

    헐...살까 고민했었는데 이런일이.....

  • 작성자 06.08.08 05:07

    사셨으면 엄청 후회하셨을꺼에요.. 정말 난 저거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전화 통화도 아직까지 안된 상황이에요.. 운영자님이 쪽지 남겨놓으셨길래 메일은 보냈는데.. 아무래도 내일까지 기달려봐야할것 같아요..휴~~다들 관심 가져주셔 감사합니다.. 소액인데 카페 만 저로 인해 시끄러워진것 같아 운영자님에게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고..ㅠㅠ.아까는 무작정 글을 쓰고 봤는데...에휴~~ 정말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인터넷으로 3만원 사는거 아까워서 아나바다 이용했는데...~

  • 06.08.08 11:21

    헉 저두 살려다가 주판알 그림이 없어지고 가격도 내려가서 안샀는데 이궁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셨네요 아무쪼록 좋은방향으로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즈키스 카페 그나마 좋은분들 많으셔서 좋은가격으로 재료구입하고 좋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ㅡ.ㅡ 기분이 좀 그렇네요....

  • 작성자 06.08.08 11:48

    저도 너무 맘이 무거워요.. 아직까지 전화통화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 한통 없네요..이 일을 계기로 제 글을 보시면서 더 꼼꼼히 인터넷 거래 하시고 참조만 하셨으면 좋겠어요..좋은 분들이 더 많은 곳이니까요..아나바다 나쁜 의도의 목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잠적했으면 하구요.. 좋은 가격에 좋은분들로 좋은 거래 활성화 될수 있을꺼라 믿고 싶네요.. 정확하게 어느정도의 가격이 되는지 먼저 인터넷과 비교해 보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고 정확하게 수량과 금액을 적어주시는분들 껄 사시는것도 한 방법이구요...비즈키스를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좋은 글도 아니고 이런 글로 답글 다는 제 심정이 말로 못할 정도로 속상하네요..

  • 작성자 06.08.08 12:13

    좀 전에 입금했다고 연락왔네요.. 저도 등기 보내고 마무리 잘 짓겠습니다....

  • 06.08.08 12:58

    다행이네요 .. 저도 솔찍히 손해보긴했지만..ㅠㅠ

  • 06.08.08 15:44

    괜히 이런말 적는게 이상한 기분이 들정도지만,,, 전 황민지 님께 7단 비즈통(4개)과 크리스탈들만 9,000원에 구입했습니다.(등기비 포함) 하지만 크리스탈 수량을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그정도면 충분히 저렴하게 산것같아 기분이 좋았는데 이런글 올라온걸 보니 괜히 미안한 기분까지 드네요.. 전 지금도 민지님과 좋은 거래를 한것과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음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날씨도 더운데, 좋은 결과 있으시고 좋은 기분들 가지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06.08.08 16:31

    아.. 크리스탈 사신분이 아침의향기님이셨군요.ㅠ 황민지님이 크리스탈은 따로 팔았다고 하셨거등요 근데 진짜 싸게사신듯 저흰 손해봤지만..

  • 06.08.08 17:39

    네, 그리고 전 민지님과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거래였다는 믿음에 의심이 없기에 기분이 좋았는데,,, 이런 글이 올라온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풋풋한 과일님도 마무리 지으신다니 이정도에서라도 마무리 된게 괜히 제가 다행이다 싶네요(좋은 거래 한 제 마음이 괜히 죄인같았거든요^^*)

  • 06.08.08 17:36

    아이고 난리군여..일이 잘해결되어서 다행이구여 ..전또 화이트 골드님한테 먼일낫다고 깜짝놀랫내여 ㅎㅎㅎ암튼...잘넘어가서 다행입니다 ...아침의 향기님..여전히 ..착하신 ㅎ^^..풋풋한 과일님..잘해결됏으니..이제맘도 푸시고 ...근데 민지님이누구시지..ㅡㅡ^

  • 06.08.08 18:53

    민지★ 이라는 님예요 ㅡㅡ^ 저도 손해봣다눈.ㅎㅎ ~

  • 작성자 06.08.08 17:54

    네..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민지님이 아직 학생이라 그러신것 같아요.. 아침의 향기님은 좋은 거래였다니 다행이네요. 먼저 놀래켜서 죄송합니다.. 물의를 꼭 일으킨것 같아 죄송한 맘이 떠나지 않네요..저도 신중하게 아나바다를 더욱 아끼고 이용하겠습니다. 저도 팔것 있으면 좋은가격에 팔게요..~아나바다 더욱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06.08.09 13:13

    휴..그래도 요렇게 잘 해결됬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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