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年今日 此门中,
人面桃花 相映红,
人面是对人 常带三分笑,
桃花也盈盈 含笑舞春风。
烽火忽然 连天起,
无端惊破 鸳鸯梦,
一霎时流亡 载道庐舍空,
不见了卖酒 人家旧芳容。
一处一处 问行踪,
指望着劫 后重相逢,
谁知道人面 漂泊何处去,
只有那桃花 依旧笑春风。
一处一处 问行踪,
指望着劫 后重相逢,
谁知道人面 漂泊何处去,
只有那桃花 依旧笑春风。
笑春风。
[내사랑등려군] |
지난해 오늘 이 문에서
복숭아꽃 같은 그녀의 얼굴이 서로 붉게 돋보였지
그녀는 사람을 대하면 언제나 미소를 살짝 지어 주었지
복숭아꽃도 웃음 머금고 봄바람에 하늘하늘 춤을 추네
봉화가 갑자기 전국에 퍼지기 시작하였더니
까닭 없이 놀라 원앙의 꿈이 깨어졌었네
삽시간에 모두들 떠도니 빈 오두막이 넘쳐났었네
술을 파는 집에는 정든 아가씨도 보이지 않았네
여기저기 간 곳을 물으며
간곡히 다시 나중에 만날 걸 간절히 바랐으나
어느 누가 그 사람을 알리오,어디고 떠돌다 갔을까
단지 그 복숭아꽃만이 여전히 봄바람에 웃고 있구나
여기저기 간 곳을 물으며
간곡히 다시 나중에 만날 걸 간절히 바랐으나
어느 누가 그 얼굴을 알리오,어디고 떠돌다 갔을까
단지 그 복숭아꽃만이 여전히 봄바람에 웃고 있구나,
봄바람에 웃고 있구나…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一霎时流亡载道庐含空 요기서 含ㅡ舍 指望着切后重相逢 요기서 切ㅡ劫 로 바꿔야 할꺼 같아요.
예, 그렇군요, 다른 게시판 3곳까지 모두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녁에 중국홈을 열람해 보니 2000년 자료를 금년에 다시 가사 정정을 했더군요, 안했으면 제보할 건수가 됐었는데요..ㅎ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86
인면도화... !!! 감사합니다...
1992年12月 [难忘的邓丽君]專輯,
01. 莫忘今宵
02.人面桃花
03. 海韻
04. 甜蜜蜜 05. 獨上西樓
06. 愛人
07. 何日君再來
08. 小城故事
09. 償還
10. 我只在乎?尓
11. 月亮代表我的心
12. 情人的關懐
13. 冬之戀情
14. 有誰知我此時情
15. 但願人長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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