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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 그 넘의 별때문에....
이사빛 추천 0 조회 132 06.05.11 22: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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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0 14:46

    첫댓글 휴~우우우~~~~ 내가다 힘드네~~~~,,

  • 06.05.10 14:55

    아휴~ 땀나!!

  • 06.05.10 15:51

    ㅎㅎ어미는 그 산고를 다 안다..누구도 다 별을 봐야...ㅎㅎ 울아들 날 때 일이...새삼...아! 엄마가 보고싶다..

  • 06.05.10 16:55

    소리가 나오지 않는간 성격인거 같아요 저도 소리한번 못 지르고 둘다 낳았답니다... 나중에 간호사들이 그러데요 질르고 싶으면 참지말고 질르라고...근데 나와야지요.`` 옆사람 지르는거 보고 진통이 머진때는 신랑이랑 그사람 보고 웃었다니까요... 산고 이야기 하면 끝이 없네요..자다말고 일어나 냉장고 열고

  • 06.05.10 17:02

    우적우적 먹던일~~어찌그리 땡기던지~~가리는거 없이 엄청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큰 아이 11시간 둘째는 5시간 ...별은 둘째에게서만 보았어요...첫애는 그냥 낳나보다 계속 진통오면 진통하고~~ㅎㅎㅎ

  • 06.05.10 17:13

    낳은정 기른정 모두모두 소중 하게만 생각 됩니다...배아파낳아도 아프지만 가슴앓이 하면서 키운 자녀도 소중하니 말입니다...그산고에 비할까 만은 가슴속으로 많은 고통하면서 키워 가는걸 봅니다...ㅎㅎ

  • 06.05.10 21:15

    마자여...언냐...난 요새 입양생각해봤는데...영 자신이~~

  • 바붕이들..난 걍 가서 배를 좌악~~ 갈라부럿어...배 아픈줄 몰라서 의붓 엄마라는 소문이..ㅎ

  • 06.05.10 21:14

    ㅎㅎㅎㅎ

  • 06.05.11 07:50

    미쑤김도 애를 안나아봤으..꺼냈지..ㅎㅎ

  • 06.05.11 12:24

    배에서 꺼냈음 거시기는 놀기만했네,,~!!

  • 06.05.10 21:14

    난 입덧도 얼마나 심했는지..........이그 해골이었어여..위액까지 다 토하고...암턴 까탈시러서..ㅋㅋ

  • 06.05.11 00:45

    어쩜 저랑 갓어요...........저 그래도 별은 봤느데....노랑 별은 못 봤습니다.............수술실로......

  • 06.05.11 07:04

    나두 별 못 봤어여........그냥 온 세상이 노래지드만...........온통 노랑 별 아니었나 시포요..

  • 06.05.11 12:17

    마자요,,,나두~~

  • 06.05.11 10:40

    아이고 상황이 설정됩니다,, 얼마나 놀랫갯노~~ 저도 7년만에 딸아이 14시간 진통끝에 낳은 딸 ,,지금은 살림 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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