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빛나는 마스크팩 대표 브랜드 ... 국내 넘어 글로벌 탑 셀러 안착
엘 앤 피 코스메틱 (대표이사 권오섭)이 전개하는 메디힐 (MEDIHEAL)은 피부 전문가의
임상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기획, 개발되어 피부과 자극 테스트를 거친 저자극성 마스크&
패드 전문 브랜드입니다.
마스크팩 단일 품목으로만 27억 8천 장 이상 판매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화장품 역사상
'최대 판매'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명성을 입증하듯 '2023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시트마스크 부문에서도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브에서 온전한 데일리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메디힐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원하는 현대인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의 마스크팩 개념을 재정립하며 2009년 등장했습니다.
피부 전문가의 임상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서브 아이템'으로 손꼽히곤 했던 마스크팩을 온전한 데일리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고급 마스크의 대중화를 이끌며 마스크팩 카테고리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했습니다.
특히 메디힐은 마스크팩 제품이 거둔 기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업계 최고 수준의 투자와
R&D 센터 설립,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한 높은 품질 안전성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완성된 탁월한 제품력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 만족도 증대로 이어져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빛내고 있습니다.
높은 제품력과 안전한 품질을 바탕으로 사용 연령층을 40대에서 20~30대까지 확장시켰으며
0.1초에 한 개씩 판매된 마스크팩 제품 기록 등을 새롭게 창출해내며 마스크팩 시장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소비자 고민 맞춰 진화하는 브랜드
메디힐의 베스트셀러인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는 2009년 출시 이래 올 하반기까지 약
2억 7천장 가량 판매된 명실상부 '국민 마스크팩'입니다.
12년 연속 올리브영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하고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 마스크팩 부문
1위에 올라 6년 연속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건강한 피부를 넘어 일상 속 모든 순간에 만족과 힐링을 전달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자 메디힐은 2022년 제품명, 성분, 원단, 패키지 등을 전면 리뉴얼하는 대대적
변화를 단행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과 스킨케어 니즈,
트렌드 변화가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소비자 품평단으로 구성된 '메디힐 힐링단'과 함께 리뉴얼 개발을 진행해 소비자 신뢰감을
높였습니다.
리뉴얼 6개월 만에 리뉴얼 마스크팩 10종 누적 판매 1천 5백만 장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한편 메디힐은 마스팩의 원단과 성분 등의 제품력에 대한 남다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트를
활용하는 패드 분야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마스크팩 기술력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은 '네모패드' 4종을 출시했으며 이후
꾸준히 라인업을 확장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켓에서 패드 제품의 안착을 이끄는 선두자
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네모패드는 출시 이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국내 외에서 27관왕 수상의 기염을 토하며 패드
카테고리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높아진 위상의 K뷰티, 그 중심에 있는 메디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 부진, 수출 하락 등으로 K뷰티의 경쟁력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K뷰티 세계화 주역인 메디힐은 투자, 기술개발, 관련 분야 특허 취득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메디힐은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 최초로 2012년 모든 국내 면세점에 입점했습니다.
이후 아시아 3대 허브 공항을 비롯 주요 해외 면세점에 진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현대 4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2018년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상해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메디힐은 중국 최대 면세점
CDFG를 비롯한 12개 면세점에 입점해 있습니다.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메디힐은 No.1 마스크팩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7년 도쿄에 거점을 두고 현지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인프라를 구축해 현대 일본 전역에
약 340개 채널, 43,000개 점포에 입점해 있습니다.
그 밖에 2018년 말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이듬해 하반기
미국 대형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미국 현지 주요 채널과 미디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중동 6개국에 진출하며 K뷰티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메디힐은 미국.중국.일본.호주.중동 등 세계 4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K뷰티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MN>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