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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岬) | <지리> 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
cape(갑) 케이프 | 1. 망토,(투우사의)카파(capa) 2. 곶, 갑(headland) cape cod (케이프 코드) -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반도 |
곶(串) | 지리> [같은 말] 갑6(岬)(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접사] ‘바다로 뻗어 나온 모양을 한 곳’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안타까운 현실> ㅋㅋ 설명글에 <바다로 뻗어 나온 모양을 한 곳>이라고 되어 있다. <곶>을 설명하면서 <곳>이라는 글자로 표현한다. 실상은 같은 글자라는것을 인정하면서도 굳이나 구분해야 하는 이 현실.. 곶이든, 곳이든, 곧이든, cod이든 결국 소리는 다같다. 받침을 다르게 쓴다고 소리가 달라지남.ㅋㅋㅋ |
매사추세츠주의 반도이름이 cape cod 라 한다.
cape(갑)때문에 cod(곶)이 고유명사인듯 하지만,
우리말과 비교해보니 cod(곶)도 원래는 우리말 곶(串)이 고유명사화 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출처] 갑(岬) vs 곶(串) 1탄 - 미국 매사추세츠주 반도 이름의 유래 |작성자 홍길동
첫댓글 미국 순혈 원주민은 대부분 학살되거나 혼혈화시킨 듯 하고요,,,북부로 올라갈수록 코리안과 같은 순혈들이 많아짐.
캐나다역시 인종청소가 아주 치밀하게 진행되온게 아닌가 의심됨.. 미국동부 케이프 카드라는 곳은 cape cod인데..
갑곶을 발음을 왜곡시켜서 케이프 카드라고 발음하는 것이라 곰..cape는 e를 갖다붙여 혼동시킨 것이고.. cod는
그냥 곶이라 읽어야함..양코들은 혀가짧아서 ㄱ발음을 잘 못해서 k로 발음하고..ㄷ발음이 잘 안되서 t로 발음함..
그러니 cape cod는 갑곶이란 뜻으로 같은뜻을 반복한 지명임.. 남미의 케이프 혼역시 "갑혼"으로 역시 같은뜻을
반복한 의미..뿔"혼"자던가...
남아공화국 케이프타운 cape town은 우리말 갑둔이란 뜻임...즉 '갑"처럼 생긴 지역에 "둔"(town)"..즉 과거
우리 조상들의 병영기지인 "둔"(주둔지역)이 위치해 있었다는 얘기임...영어의 town은 과거에 왜적이나 적의 침입에서 안전한 병사주둔지안에서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면서 일종의 부락공동체가 형성되고...여기에서 5일장이 열리면 "시"가 되고 이것이 영어의 city가 된것임 city의 끝의 ty는 나중에 갖다 붙인것.....그 시티가 커지게 되면
타운(둔)을 넘어선 민간인 대도시가 되는것일 수도 있지만..역사왜곡을 위해서 서양에서 city를 타운(둔)보다
큰 개념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음...주로 유x것들이 서양사왜곡 주도함
@부리코맥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갑둔)이 왜 갑둔이냐면,,,,도시뒤에 거대한 바위산이 있는데..그 산이 마치 소의 뿔과같은 거대한 바위산이고..이것을 보고 우리 조상들이 '갑"이란 이름을 붙여서 "갑둔"이라 불렀을 가능성이 큼. 과거 중국드라마 정화의 대항해던가 하는 드라마에 '막간도"란 섬이 나오는데 이게 지금 아프리카 동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라고 봄. 정화함대는 막간도를 중간기착지겸 경유지로서 군대로 점령했는데..고로 동양군대의 주둔기지였을 것이고.지금도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은 아프리카 본토흑인들과 다르게 동양인과의 혼혈적모습을 하고 있고..쌀을 주식으로 하는 특이한 동양적 문화를 가지고 있음..
요세미티가 웅주마티(터)에서 왔다는 말은 처음 들었는데...실제 요세미티에 가보면 거기가 곰이 굉장히 많은 지역임.
그래서 거기 가면 곰을 주의하라는 팻말이 굉장히 많고,,,캠핑을 해도 먹을것은 텐트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나무가지 등지에 걸어서 보관해야 함. 요세미티는 원래 미국 원주민들이 신성시한 지역으로 당연히 원주민들이 많이 살았을 것임.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도 california인데...califo였다고 봄...즉 지금 샌프란시스코지역이 칼리포(califo)였다 봄.
엘에이 롱비치항을 만들기 전엔 모든 동양물자가 샌프란시스코를 통해서 전해졌고..서부최대 항구였고,,이 천혜의 항구는 강을따라 미서부 내륙으로 연결됨.
샌프란시스코에 가보면 알겠지만..기가막힌 천혜의 항구임..만이 안으로 들어가서 파도가 안으로 치고 못들어옴.
거기다 강으로 미서부 각지로 연결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엘에이까지 대평원 평야로 연결되서 과거에 원주민들이
목축이나 농사짓기에 최고의 장소고 지금도 미국 최대 곡창지대... 여기서 과거 중국인의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씨부리지만..내가볼땐 중국인은 바로 코려인이고...이 고려인들 대학살하기위해 동부의 양코젊은것들 모집하기위한 용병이 그 유명한 골드러시라고 전에 누가 그랬던 듯 함..짱께들 데려다가 서부철도건설에 이용했다 하지만.
아마도 거기살던 고려인(쿨리)들을 노예로 부린듯한 느낌이 듦...
@부리코맥 원래 미국 서부에 살던 고려인들을 노예로 부렸다면...그들이 미국 서부역사에 등장하는 백인들이 노예취급한
"쿨리"들일 것이고,,,이들을 대륙철도 건설하는데 대량으로 동원해서 노예노동시키면서 죽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임...나중에 역사조작 위해서 중국에서 남방계 짱깨들 대량으로 데려다가(꼬셔서)..혹은 납치해서
서부에 풀어놓고...원래 고려인들이 아닌 아시아에서 중국인이 건너간것이라고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임.
실제 그 짱께들 후손이 쓴 책을 읽어보면....지 할부지가 아시아 대륙에서 건너올때....양코들이 캘리포니아에
"금산"(Golden Mountain)이 있다는 꾀임을 듣고 건너오게 되었다는 고백이 있었음.
@부리코맥 고로 미국 칼리포니아는 원래 "고려포"(고려의 항구)"란 뜻으로...고려의 총독이나 제후가 지금의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미국 서부를 다스리고 있었을 듯 함..또 미국 서부역사에 샌프란시스코에 "아메리카 황제"가 있었다는
스토리가 있는데..한국방송 서프라이즈에도 나왔는데..거기에선 등장인물이 "백인"으로 나왔지만.내가 보기엔
그 "아메리카 황제"가 바로 다름아닌 마지막 살아남은 고려인 제후의 혈족이거나 아들일 가능성도 있어보임.
그러니까 다 학살할때 안죽고 숨어있다가....만행이 끝나고,,어느정도 언론자유가 생길때쯤에...
고려인후손이 등장해서..자기권리를 주장했을 가능성이 바로 그 "아메리카 황제"얘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