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영주시 국회의원 한나라당 예비후보 기호 1번 이 덕영 출마의 변
저는 영주시 봉현면의 가난한 농부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서 유년기와 학창시절에
가난으로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온 사람으로
서 어려운 환경가운데 자라면서 가난한 서민들의 고달픈 삶에 대해서 뼈저리게 체험
한 사람입니다. 학업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할만큼 가난의 역경에도 굴하지않고
노력하며 자연스레 긍정적인 마음과 열정, 도전정신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레 겸손
한 마음을 배웠고 내과의사가 되어 사회에 나와서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 및 이웃과 더불어 소통, 화합, 대화와 타협하는 마음과 자세를 갖추었습니
다.
더구나 향후 한미FTA로인해 피해가 불을보듯 뻔한 영주 경제를 지켜나가는데 최선
을 다하겠습니다.
외유 내강 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내면의 강인한 결단력, 열정, 열린마음 으로 영주민
심을 경청하고, 현재의 무소속 영주시장과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반목으로 양분된 영
주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여 영주시민들 모두가 웃으면서 영주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화합의 밑거름이 되고자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을 위해, 내 고향 영주발전을 위해, 오늘 세상에 힘
찬 발걸음을 내딪습니다.
의사로서 몸속의 종양을 제거하듯 젊은피, 뜨거운 정의감으로 정치현장의 나쁜 덩어
리, 세상속의 환부를 수술하겠습니다.
서민이 행복한 나라,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잘 사는 나라, 젊은이들이 좌절하지 않는 나
라, 열심히 세금내고 은퇴하면 노후가 걱정되지 않는 나라, 인간의 기본이 존중받는 나
라, 젊은 의사 이 덕영이 꿈 꾸는 세상입니다.
응원해 주시고 함께 동참해 갑시다. 믿음 주시고 칭찬해 주시면 더 열심히 행동하겠습
니다.
국회의원도 다양한 직종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야 나라의 발전이 있습니
다.
제 자신은 의사의 삶을 가면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겠지만,
오늘 누구나 싫어하는 정치인의 길을 택하여 잘못된 정치의 해악으로부터 벗어나 지역
민이 편안하게 생활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영주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내고, 살맛나는 세상을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제 19대 국회의원 영주시 선거구 한나라당 예비후보 기호 1번 이 덕영 올림
첫댓글 아자아자 화이팅!!!
부디 당선되시길...
당선되시어 국정에 헌신 하시길 당부 드리며~~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