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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외 비어펍 탐방기 부산-허심청브로이
핑크하마 추천 0 조회 669 11.08.22 18: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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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2 19:19

    첫댓글 제가 갔을 때는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필리핀 밴드인가 나왔을 때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춤추고 사람들 박수쳐서 흥돋우고 ...깜짝 놀랐습니다.서울에서는 그랬다가는 취했다고 눈살 찌뿌리고 쫓겨날텐데 정말 놀랍더군요.다만 아쉬운 점은 공연시 너무 시끄럽게 하니까 대화 자체가 거의 안됐다는...쩝.부산에서 마셔본 3집의 하우스 맥주집중 가장 낫더군요.

  • 작성자 11.08.22 23:22

    마자여~~ 가끔 있어여~^^. 보기싫을정도 아니었구여. 테이블 사이 사이에서도 훙에겨우면 일어나서 가볍게 흔드는 분들도~~ ^^. 가끔 흥청거리는 그런 분위기 좋아해요~~^^

  • 12.01.04 02:03

    부산은 기차여행의 추억들이 있어서 항상 그리운 느낌..^^ 이리 좋은곳두 있군염~ 아~ 배병나서 한동안 맥주 못마시구 있으니까 ,, 맥주사진만 봐도 금단증상이~ @.@

  • 12.02.14 18:07

    즐거웠겠습니다. 갑자기 작년 가을이 생각도 나구요. 저는 술맛이 기분에 좌우되는 초보라 아무튼 무지 좋았지요. 물론 맛을 말하는 건 아니지만.ㅋㅋ 한번 더 마시면 맛이 어쩌구 저쩌구 할랑가 모르겠네요. 아무튼 사우나하고 술한잔하고 맨날 그러고 살고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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