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독산역~철산교~목동SKY돔~오목교 현대 하이페리온 타워 STORY - 01,

[자유인한문희]

>

※매우 웅장한 그림들이 멋집니다 차분하게 컴퓨터로 열어보세요,

>

<안양천>-독산역~철산교~목동SKY돔~오목교 현대 하이페리온 타워 STORY - 01,

>

>

>

♠안양천 고척스카이 돔~현대타워 산책로 기록실,

►일시: 2024년 7월 28일(일요), 기록: 한문희총대장,
►산책로: 자택~독산역~철산대교~안양천 징검돌다리~구일역철교~고척돔경기장~고척교~오금교~도림천 신정교~오목교~현대41타워~구름다리~양평역~서울고용노동남부지청~양남4~영등포구청역~2호선이용~대림역~자가, ☞도상거리: 12.8km, (GPS기록), 3:10분소요,
 
-05:16분, 대림동 5564번 버스이용,
-05:40분, 독산동 우시장 하차,
-06:05분, 철산교(광명),
-06:19분, 안양천 천변 징검 돌다리,
-06:50분, 구일역 철교,
-06:53분, 고척돔경기장 안양천변,
-07:11분, 오금교,
-07:35분, 목동 오목교,
-07:37분, 목동 현대41타워 안양천변,
-07:40분. 목동 종합경기장 안양천변,
-07:41분, 양평동 도보구름다리,
-07:44분, 양평역 5호선전철역 앞,
-07:49분, 양남동 남부노동지청,
-07:54분, 2호선 영등포구청역, 전철이용,
-08:02분, 2호선 대림역 하차,
-08:20분, 자택 귀가, ☆야경사진: 티스토리 작품,

►관악산 8봉이라도 다녀오리라 하고 새벽녘 기상하여 준비중인데 제법 굵직한 소나기가 내려 주변 산책로로 변경하여 간단히 집을 나서 버스를 이용하여 독산동으로 향하니 언제 그랬는지 말쩡한 날씨가 되어 그래 이왕 나선 길 안양천을 걷자구나!...
 
산뜻한 안양천변 상기 코스대로 걷는다. 매일 아침 운동으로 *보라매공원, *홍대~합정동~ 한강변~마포, *합정동~양화대교~선유도산책, 신길로~여의도공원~당산역 한강변, *제1한강교~이촌동 한강변, *숭실대~장승뱅이~보라매, 짜인 코스에 가고 싶은 곳 내키는 대로 다니는 습관이 되어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라고 자청하지요!...
 
땀으로 범벅이 될 적은 지ᄒᆞ철 이용할 때 많이 미안하지요 의제 정제한답시고 화장실을 이용하지만 그래도 그 땀이 어데 간답니까. 이제 꾀가 생겨 도보로 갔다 오는 원점행으로 섞어서 한답니다. 요즈음은 참으로 열대성 기후로 말씀이 아닙니다.(별 수다를)
 
암튼 말썽부린 핸폰을 새로이 장만한 작품사진들 보시라요, 한문희총대장 올림,

>

독산동~철산교~안양천변~광명교~구이철교~오금교~신정교~오목교 사진 STORY

>

►안양천(安養川): 한강의 지류 중 하나이다. 고려 태조 왕건이 중건한 안양사(安養寺)라는 하천 부근의 사찰에서 안양천이라는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양사(安養寺)는 2017년 현재 터만 남아 있으며 경기도 안양시는 이 하천의 이름을 따서 20세기 들어서 만들어진 지명이다. 이 하천은 서울특별시 금천구와 경기도 광명시의 경계를 흐르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와 양천구·강서구의 경계를 이룬다.
 
최장 발원지는 경기도 의왕시에서 위치한 왕곡천의 상류인 백운산(566m) 서쪽계곡 백운사 부근에서 발원한다.(청계산 이수봉 서쪽계곡에서(청계사 부근) 발원한 청계천을 최장 발원지로 보는 견해도 있다.) 오전천, 당전천, 학의천, 산본천, 수암천, 시흥천, 목감천, 도림천과 합류하며, 안양시 경부선철교[1]부터 올림픽대로 염창교까지가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안양 경부선철도 이남 상류구간은 경기도 관할의 지방하천이다. 안양천로와 서부간선도로가 안양천과 나란히 지나가고 있다. 중랑천, 탄천과 함께 서울시 3대 하천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위키백과)

부용화(芙蓉花), 아름답고 정숙한여인,

▶꽃말: 섬세한 아름다움, 매혹 정숙한 여인,     ►자유인산악회

▶부용화: 아욱과에 속하는 낙엽반관목(落葉半灌木). 무궁화와 비슷하나 무궁화는 아니다.

▶개요: 화단이나 길가에 심어 기르는 풀의 성질을 가진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3m, 가지에 별 모양 털과 샘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오각상 둥근 심장형이며 3-7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밑이 심장형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별 모양 털과 잔돌기가 있고 뒷면은 흰색 별 모양 털이 난다. 꽃은 8-10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연한 붉은색이고 지름 10-13cm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지름 2.5cm쯤이며 긴 털이 난다. 우리나라 전국에 식재한다. 중국 원산이다.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형태: 풀의 성질을 가진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3m, 가지에 별 모양 털과 샘털이 난다. 잎자루는 5-15cm이다. 잎은 어긋나며 오각상 둥근 심장형이고 3-7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길이와 폭이 각각 10-20cm이고 밑이 심장형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별 모양 털과 잔돌기가 있고 뒷면은 흰색 별 모양 털이 난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연한 붉은색으로 피고 지름 10-13cm이다. 꽃받침은 길이 2.5-3.0cm이고 가운데까지 5갈래로 갈라지며 샘털이 난다. 꽃잎은 5장이고 길이 4-5cm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지름 2.5cm쯤이며 긴 털이 난다.

►뭇 사람들은 섬세한 여인의 미모와 늘신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고 미인을 상징하는 부용화는 우리나라 무궁화를 닮아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다. 멀리서 보면 무궁화와 똑 같이 보이며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에 황홀해 지는 것 같다.

►꽃에는 해열·냉혈(冷血)·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폐열해소(肺熱咳嗽)·백대(白帶)·붕루(崩漏)·토혈·옹종(癰腫)·화상 등의 치료제로 쓰이기도 한다.

►식물은 미래(未來)이며 희망(希望)이다. 꽃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준다. 보는 순간 숨이 멈출 듯 아름다움에 취해버린다. -한문희총대장-

►고척 스카이 돔: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돔형 야구장. 키움 히어로즈가 2016 시즌부터 사용 중인 홈구장이다. 시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 많은 야구 팬들이나 매체들은 고척 스카이돔을 동대문야구장의 대체로 알고 있으나 동대문야구장의 철거 시기와 맞물려서 그렇게 보였을 뿐 고척 스카이돔은 원래 이와는 별개로 계획된 사업이다.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돔구장으로 바람, 비, 계절 등의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태풍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영향이 없다고 보면 된다. 한국의 기후 특성상 장마철인 한여름에 매우 잦은 우천취소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온도 유지가 되므로 시즌 중 여름철 무더위나 11월의 늦가을이라면 추위도 피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치러지는 국제대회는 이 구장에서 대부분 진행하는데 국제대회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돔구장을 선호하며 고척돔이 한국의 유일한 돔구장이기 때문. 2015 서울 슈퍼시리즈,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예선, 2019 프리미어 12 예선등이 모두 고척 돔에서 치러진 것도 이러한 이유. 따라서 MLB 사무국(WBC 개최), WBSC(프리미어 12 개최)가 직접 시찰을 나와 관리 상태를 확인받는 유일한 구장이다.(중략: 위키백과 참고)

양천구 목동 14단지 아파트지구이다.

►목동 현대하이페리온(Mok-dong HYUNDAI Hyperion) 목동현대41스카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101동, 102동, 103동)
1998년 현대건설에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로 하이페리온을 런칭하면서 첫 번째 하이페리온의 부지로 목동을 선택하였다. 1999년 이전부터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어 온 상태였고, 건설 중 IMF 사태로 인하여 공사가 잠시 중단되었던 적도 있었다. 이후 2000년 초반 한무쇼핑이 분양을 진행하고 공사를 재개하였다. 2003년 6월에 입주했으며, 완공 직후 63빌딩의 오랜 기록을 깨고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이라는 기록을 차지했다. 1년 뒤인 2004년에 타워팰리스 G동이 생기면서 곧바로 기록이 깨졌으나, 현재에도 여전히 대한민국 20위 안에는 든다. 높이 덕분에 안개 낀 날 고층 부분은 안개에 가려지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며 목동 트라팰리스와 함께 목동의 중심가에 크게 서있어서 일종의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여의도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 멀리서도 하이페리온이 보인다. 목동 전체가 완전히 개발되면서 고급 아파트들도 속속 들어섰지만, 이 건물만큼의 높이를 가진 다른 건물이 없다.
 
가장 높은 101동의 경우 69층 / 256m 높이로 102동과 103동도 모두 54층 이상의 높이로 초고층 마천루에 속한다. 101동과 103동은 아파트이고 102동은 오피스텔이며 평형은 아파트는 53평, 59평, 60평, 61평, 65평, 70평으로 구성되어있고 오피스텔은 46평, 49평, 57평, 64평, 77평, 86평, 105평, 115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두 대형평수로만 구성되어있다.
 
오목교역과 목동 현대백화점이 이어져있어 실 거주에 매우 편하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뷰가 탁월하다. 단 환기는 주상복합치고는 좋지만 판상형 아파트에 비하진 못한다.

아래는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41타워이다.

►목동종합운동장Mokdong Sports Complex,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동) 소재. 목동 5 ~ 6단지와 인접해 있고 안양천 가로변에 있다. 목동주경기장, 목동 야구장, 목동아이스링크로 구성되어 있다.

1987년 서울특별시 측에서 생활 체육의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야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양천구에 있는 목동신시가지 인근에 지은 종합 운동장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올림픽주경기장, 효창운동장과 함께 1만석 이상의 관중석을 갖춘 서울의 축구 경기장 네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중략: 위키백과 참고)

►양평역(Yangpyeong station, 楊坪驛)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2가에 있는 수도권 전철 5호선의 전철역이다. 안양천 하저터널로 오목교역과 연결된다.

1996년 8월 12일 : 서울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여의도역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하여 오늘에 이른다.

►영등포구청역(Yeongdeungpo-gu Office station, 永登浦區廳驛)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3가에 있는 2호선하고 5호선의 환승역이다.

역명은 인근에 있는 영등포구청에서 유래되었으며,

서울 지하철 2호선은 본 역부터 신도림역까지 지하 구간이다.

>>

우리 건강한 생활에 해맑은 양식을 보태어

좀더 긍정적인 길을 나서 봅시다.

조금이라도 여유로울 때 주변 산책로라도

찾는 멋진 습관을 사랑해 봅시다.

>

>白頭大幹의 傳說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02-834-1777, 백두대간종주대

>>

< 음악 태그소스> 건전가요..아..대한민국 정수라,

>

[자유인한문희]

안양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국가 하천이다.
지금 안양천에는 팔둑만한 잉어들이 유유히 하천을 오르 내린다.
그 뿐이랴 오리와 물새들이 엄청나다.
한번 가 보세요,

[제우스]

멋진 안냥천이로군요 ~
돌다리도 멋집니다.
부용화 꽃말도 멋지네요 ~
잘 보았습니다.

[자유인한문희]

잘 계시죠
어디 계실지 궁금도 하고
탁베기 한잔 나누고 싶고
여러모로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