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의 도봉산에 있는 다섯 개의 암봉으로 높이는 해발 660m이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의 북한산국립공원 오봉매표소를 기점으로 3.5㎞ 거리에 있다.
다섯 개의 암봉(巖峰)으로 이루어져 오봉이란 이름이 붙었으며, 오형제 봉우리 또는 다섯손가락 봉우리라고도 한다.
다섯 개의 봉우리 가운데 네 번째 봉우리는 다른 봉우리에 가려 4봉으로 보이기도 한다.
다섯 개의 봉우리가 머리 위에 커다란 돌덩이를 얹고 있는 모양으로, 암벽등반의 명소이기도 하다.
※ 모든 도봉산 코스중 최고의 조망과 경치를 자랑하는 오봉코스 입니다.
- 산행일자 : 2018년 4월 8일 (일)
- 산행코스 : 도봉탐방지원센터-거북바위-오봉-여성봉-오봉탐방지원센터
약 9km / 5시간 (중식/휴식시간포함)
*구체적인 산행코스는 당일 산행대장이 결정하겠습니다.
- 차량탑승 장소 및 시간:
*삼일관광 버스로 대체되었습니다.
안강 사거리 안강중학교 앞 (5시30분) - 효자sk1차 버스정류장(5시 35분)- 대잠사거리 지나 sk주유소 앞-마지막 탑승 죽파 위 미래에셋대우 WM지점(구.대우증권)앞 (6시)
*장거리 산행으로 1시간 앞당겨 출발합니다.
- 개인준비물 : 점심,물,과일,장갑,비상식량,렌턴,우의,안전장구,개인상비약 등.
- 산악회 제공 : 아침,하산주
- 산행 참가 회비 (버스대여비) : 30,000원
- 선입금 계좌 : KB국민은행 606401-04-320178 / (포항한길산악회)
- 다음달 산행지 : 2018.5.13(일) 함양 대봉산
※ 안전산행 유의사항
*저희 산악회는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순수 비영리 동호회로써 본인의 자유로운 의사로 산에 갑니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순수봉사자입니다.
산행대장 포함 운영진은 산행코스 안내만 할 뿐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안전은 본인 스스로 책임져야 하며 안전사고시 본 산악회와는 무관하며
산악회 및 운영진에게 일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또한 별도의 상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본인이 직접 가입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기타 지병이 있는 분은 무리한 산행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산행을 위하여 하산시까지 음주를 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날씨 등으로 산행코스가 변경 및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산행신청은 위 유의사항을 잘 읽어 보신 후 동의하시는 분만 카페댓글 또는 문자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총무 박상준 : 010- 9077-8359
여총무 최경랑 : 010-2520-9300
재무 한규호 : 010-8576-1442
산행대장 한규호 : 010-8576-1442
드림관광 김재춘 : 010-3810-0390
포항 한길 산악회 회장 최윤호 010-8855-5299
첫댓글 *정원 45명 이내로 운영합니다.
1등갑니다
2등 안강에 김병섭씨 신청요 ㅋ
병섭회장님방문하셨는데인사가늦었읍니다기쁨가득안고오세요짜투리저좀주세요고맙습니다잘다녀오세요
3등 저요 ㅎ
이문준님 갑니다
5번째 신청이네요
미성산악회 손창윤 전회장외3명 갑니다~9번까지입니다,
양지마을 대표 외 1명 갑니다
미성회원 김성군입니다
미성산악회 김준철회장외 1명갑니다. 14번까지입니다
강산애(한규호)신청합니다
김두태외1명16번까지신청합니다
참석 합니다
양정연님 산행신청(입금필)
김태수, 조윤래님 갑니다.
정상태님 갑니다
김영애,백영옥,이정희님 갑니다.24번까지입니다.
수구리산악회 3명갑니다.27명입니다
김 두권 갑니다.
현재 28명 갑니다. (*17석 남았습니다)
정영수,신인호,갑니다30번
김영길 신청합니다.
예감사합니다31번 접수 합니다
허정순 최경랑 갑니다 33번째 입니당^^
이진숙 외 한명 신청합다 35번째 입니당^^
미성 손창윤 전회장님외2명 못간다고 합니다
현재 32명입니다.
함께갈려고했더분이 사정이생겨못가게되어1명취소합니다
최성혜님 갑니다.32명입니다
한사람 추가 합니당,33번
윤인숙 신청합니다.
이순분씨도 신청합니다
35번까지 접수 합니다
미성 천은선 총무외1명 갑니다,37번
김정환님 갑니다.잘해주이소.38번
최윤호회장 갑니다.38번
39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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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윈저씨 41번접수 합니다
서울도봉산산행무사히잘다녀오세요특히즐거움을가득안고무사귀환을빌게요회장님및임원진의노고에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