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법률정보센타에서 휴식 중 잠깐 잠이든 사이 내 집 열쇠 꾸러미를 도난당했습니다.
최면으로 나를 재워놓고 허리츰 빽에 들어있는 열쇠 꾸러미를 홈처간 것입니다.
백빽 속에는 현금과 각종 신분증도 함께 들어있었지만 교묘히 열쇠꾸러미만 빼갓습니다.
대놓고 나의 방을 들어오겠다는 목적이 분명한데 홈처가는 놈도 국정원 아니면 경찰, 신고받고 출동하는 놈도 경찰, 나의 두뇌 속을 점거한 체 24시간 지껄이며 경찰에게 지령 또는 통제하는 년놈들도 국정원 아니면 경찰인데 백번 천번 신고하고 고소 고발하면 범인 잡아올까요
이 살인마들이 그동안 내 집 열쇠 꾸러미를 홈처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내 집 방안을 침입 온갖 약물과 전자 칩을 내 몸둥아리에 주사했습니다.
나의 귓속에서 그리고 사방 내 머리 네트워크 상에서 에서 24시간 일 찰나의 쉼도없이 지껄이며 나의 과거를 들먹이고 이고 있는 년놈들과 경찰 검찰 모두 다 한통속인데 범인을 잡겠다 하겠냐 이 말이니다.
년 동안 이런 도독놈 살인범 놈들 하루가 멀다하고 신고하고 고소 고발했지만 단 한번도 수사는 커녕 조사 한번 없었습니다.
고발하면 조사한다고 나와서 되레 강도를 돌변합니다.
한번은 내 집에 들어와서 내 허벅지에 약물을 주사하고 도망간 놈을 신고했더니 성남수정경찰서에서 조사하려고 나왔다는 놈이(형사와 정복경찰) 강도로 돌변하여 내 집에 있는 칼을 들고 신발을 신은 체 이것 저것 뒤지며 방안을 휘젖고 돌아다니다가 협박과 공갈로 위협을 가하고서는 마치 전리품이라도 챙긴듯 아예 칼을 가지고 가서 지금껏 돌려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년놈들이 나의 뇌속을 점거하고 나의 마음 생각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처다보고 있어 내 집 현관 도어룩 비번은 물론 통장 비번조차 숨길 수 없는데 이 변태들이 나의 침실은 물론 용변행위 모습까지 처다보고 있는 상황에서 신고 또는 고발이 통해먹을리 있겠습니까.
죽여 줄 때까지 무방비 그냥 속수무책입니다.
- 참고 -
현관문 자물쇠 보증금사건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99L/61
이 사건 역시 가지고 다니는 열쇠를 홈쳐가지고 내가 방에 있던 없던 상관없이 지집 안방드나들듯 침입하는 일이 다반사였기에 당시 최첨단이라는 리모콘 키를 설치해서 사용했으나 심지어 목용탕 옷 진열장을 열어 열쇠를 홈쳐가는 통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생체실험 완전범죄를 위해 사소한 것이라도 꼬투리 한건 잡아보려고 정신 착란증을 보이며 나와 내 일가친척들 상대로 35년 동안 공개적으로 범죄수사를 자행하면서도 지금까지 단 한 놈 직접 나를 찾아온 놈 없고 나를 그들 본거지 경찰 검찰로 부른 일 또한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것이 나의 아니 생체실험 피해자들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또 나의 방을 처들와 죽여버리겠다는 선전 포구를 자행하였습니다.
벌건 대낮에 공공도서관 쇼파에 나를 재워놓고 열쇠 꾸러미를 홈처간 것입니다.
접수를 한다한들 온갖 편법을 동원해서 신고 자체를 무력화기시켜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겠지만 반사적으로 공포에 대응하는 방법은 그래도 도살청에 신고 뿐입니다.
아내 내용은 13일(금요일) 영등포경찰서에 제출할 프린트용 도난 신고서입니다.
- 열쇠꾸러미 도난사건 수사 요청서 -
저는 20024년 9월 11일 오전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국회도서관 2층 법률정보센타 안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어난 후 밖에서 활동 중 오후 늣게 허리 벨트에 차고 다니는 백빽에 넣어둔 제가 거주하고 있는 빌라 현관 출입문과 나의 집 출입문 마스터 열쇠와 수동식 열쇠 꾸러미를 통째 도난당했을 인지하여 수사를 요청합니다.
도난 열쇠 꾸러미 사진 (실물과 동일함)
- 신고이유 -
나의 백빽 안에는 열쇠 꾸러미 말고도 현금과 은행 카드 그리고 각종 신분증이 들어있었는데 그 중 나의 집 출입문 열쇠 꾸러미만 노렸다는 것은 나의 집 방안 출입을 목적으로 하는 범행임을 의심할 수밖에 없고 면식범일 가능성 또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같은 피해는 오래 전부터 수시로 있었습니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99L/61
상대는 나의 호주머니 속 형편을 마치 거울보듯 들여다보고 있고 나의 마음과 생각을 리모콘으로 로롯 다루듯 자유자제로 조종할 수 있어 나의 맘대로 할 수 있는건 그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심리 전문가인 그들이 맘만 먹으면 나에게서 못할 짓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지금 길거리를 활보하며 사람들 속에 섞여있다는 것은 나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니까 믿지 말라며 대중에게 보여주기식 음모이자 전략입니다.
이 살인마들이 생계현장까지 떼거지로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면서 생계수단을 원천 봉쇄시켰듯이 더군다나 신경전류와 염력 최면을 통하여 강제로 나를 강금하려든다면 그건 일도 아닙니다.
35년 동안 현제까지 생체실험과 살해기도로부터 365일 24시간 늘 목숨 긴급을 다투는 저의 현 상황 속에서 내 집 출입문 열쇠 도난사건은 누가나 나에게 들이닥칠 위험을 예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하루 하루 24시간 불안과 긴장과 초조와 공포속에서 삶을 연명하고 있습니다.
이점 깊히 통찰하시어 반드시 범인을 잡아 긴급히 예상되는 2차 피해를 사전 막아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작성인: 피해자 유영식
▼저는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국회의사당역 6번출구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으며 이곳 사이트에서 국가조직범죄 공개 고발하고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N7aW/172
112 신고 결과는 이렇습니다.
9월11일 오전 12시~오후2시 사이에 국회도서관 2층 법률정보센타 안 쇼파에서 허리 벨트 백빽에 넣어둔 열쇠꾸러미를 도난당했는데 이 사실을 까맟게 모르고 있다가 국회 정문앞 1인 시위 끝나고 오후 3시40분경 시위도구를 챙기면서 비로서 열쇠꾸러미 도난 사실을 알게되었음
신고 이유서도 작성해야되고 또 집에 귀가 시간이 너무 늣을 것 같아 신고는 내일로 미루기로 마음 먹고 그냥 귀가(경기 광주시)했음
12일 오전 신고서 작성하고 인쇄한 다음 오후 1시22분경 112로 열쇠꾸러미 도난신고를 했음
오후 1시 30분경 여의도 지구대 경찰 두명 도착했음
경찰과 함께 국회도서관으로 들어가자 누구의 지시였는지 국회도서관 사무처 직원 여성 한명과 남성 한명이 도서관 안 카드인식 출입 통제 게이트 밖으로 미리 나와서 대기하고 있었음
도서관 출입문 안에서 도난신고 진술서를 작성하려고 내가 미리 인쇄해둔 열쇠 도난신고 이유서를 전달하자 경찰은 도난신고는 받아줄 수 없고 분실신고로 접수하겠다며 기리기리 날뜀
이유를 따져 물었더니 열쇠 도난 당한 날 바로 신고하지 않아서 도난으로 접수할 수 없다는 것임 그러면서 도난신고를 하려면 관할 영등포 경찰서 민원실에 가서 자기들 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들 상대로 직접 도난신고를 하라는 것임
도난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찰과 약 30분 동안 옥신 각신 언쟁을 벌이다가 결국 분실로 처리됨
해서 할 수 없이 13일 날 오전 영동포 경찰서로 가서 직접 신고하기로 마음 먹음
13일 오전 영동포경찰서를 다녀왔음
역시나 조사계 형사들은 인쇄된 신고 이유서를 받아 읽어보고도 내가 분실했다는 것을 전제로 나의 도난 신고 자체를 거부함으로서 신고접수를 못했음
언쟁끝에 경찰은 두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그 중 하나를 나에게 선택하라고 종용했음
첫번 째 안: 자기들이 먼저 국회 종합상황실에 공문을 보내고 CCTV를 확인한 후 도난이 발견되면 도난신고를 접수하고 발견되지 않으면 신고사건자체는 아예 없는 것으로 처리한다.
두번 째 안: 나와 같이 가서 CCTV를 확인한 후 도난이 발견되면 도난신고서 접수하며 발견되지 않으면 신고사건자체는 아예 없는 것으로 처리한다.
이에 나는 할 수 없이 두번 째 안을 선택하고 추석 연휴가 끝나면 같이 가서 CCTV를 확인하기로 결정했음
그리고 추석 지나 며칠 후 자기들이 가서 녹화분 USB 담아왔으니 보고 싶으면 경찰서로 오라는 전화가 있었음 다음 날 전화를 하니까 지금 시간이 없으니 자기가 다시 전화하면 오라고 하더니 지금껏 감감 무소식
▼기무사, 주거칩입시 열쇠따는 담당이 따로 있었다.
※ 기무사도 민간 사찰시 주거칩입을 하는데 상급기관인 국정원은 어떻게습니까.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9fPz/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