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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기적(투병수기)- 완결.....
할렐루야 추천 0 조회 1,708 05.10.25 00: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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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1 12:51

    첫댓글 기적적으로 완치 되었다는 이야기는 참 좋고 축하해주고 싶은데 종교얘기는 이럴때 옥의 티를 만드는 것 같군요!...(차마 말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선교의 목적으로 글을 올리신 것 같고, 결국은 이 글의 진의(眞意)가 하나님이라는 특정 종교를 거론하는 것 같아서 - 씁쓸함!)

  • 05.12.08 18:03

    하나님은 계시지요,

  • 05.12.09 13:15

    기적을 겪은 모든이들이 하나님을 믿는건 아니죠. 기적은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저도 많이 아파보면서 주위의 많은분들에게 교회를 나가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널 살려줄것은 교회뿐이다 하는듯한 그들의 말이 결코 좋게 들리지만은 않았습니다.

  • 05.12.09 13:15

    바람처럼님의 말씀에 동감하며 너무 종교색이 강한 이런글들을 읽게되면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점과 완치되어 기쁜마음에는 동감을 가지게 되지만 100% 좋게 보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06.01.13 16:04

    기적의 치료 받은 자들이 모두 예수님을 믿은것은 또한 아닌것을 볼수 있습니다. 교회를 나간다고 치료된다고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목사,전도사님들이 다 건강해야 겠지만, 이곳은 세상입니다. 세상에 살다보니 아픔과 고통이 따라오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와 비신자의 차이는 투병생활을 할때 확연히 차이가

  • 06.01.13 16:09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는자들은 치료하심을 바라며 그리 아니 하실찌라도 불평, 근심, 으로 바라보는 대신 질병과 고통을 통해서 행하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기적으로 치료 받았을때,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으로 자기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남긴것이라 생각됩니다.

  • 06.01.13 16:40

    스쿨오브락님..맞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은 계십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비신자인 수많은 환자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의지와 힘으로 힘든 투병생활을 잘 이겨내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확연한 차이는 없을겁니다.

  • 06.12.02 12:00

    축하드립니다 기적이라고 믿네요 저는 돈보다는 ....

  • 06.12.11 22:25

    새생명 주심을 감사드리면서.. 축하 드립니다..

  • 23.11.01 12:50

    저희 아들이 최근에 재빈 판정을 받고 저도 그 어느때 보다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서 이글이 너무 와닿고 어떤 마음이셨을지 알것 같아요.. 저도 저희 아들이 완치하변 살아있는 복음에 씨앗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증거하리라 기도하며 지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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