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미희 권사 간증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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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년 MBC에서 출발. 동생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 백마타고 오신 예수님 만남. 예수님 맞이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을 귀하게 여김.
불꽃 놀이하는 때 부산에 간증집회에 가려고 택시타고 가는중이었지만 불꽃놀이 나오는 사람들때문에 택시애서 내려 걸어가야.원래 불신자 가정에서 자랐으나 동생의 전도로 교회에 나감. 억울한 일이 있어서 예수님 믿기시작, 믿기시작하자 암과 이혼을 겪고
하나님을 떠나 살음. 2004년 올림픽때 마라톤대회 때 브라질의 선수 리마가 달리는 중 한 괴한이 방해하였으나 리마는 불평하지 않고 끝까지
뛰어 3둥으로 들어갔음. 그 괴한응 아일란드 출생의 사람으로 정신이상자였다. 리마는 3등으로 입장해서도 가장 크게 기뻐함. 오미히씨는 그 텔레비 보도를 보고나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고 하나님은 부드러움으로 그를 영접해주심. 그후 리마는 아일랜드에서 국빈대접을 받고 IOC애서도 표창받음. 우리 인생에서 괴한은 우리가 생각할수 없는데서 갑자기 나타남. 사람들은 쓰러진
그를 일으켜줘 다시 뛰개 해줌. 우리에겐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는많은 사람들이 있음. 우리는 영적인 유턴 표시를 보고 멀리 멀리갔다가도
돌아와야 함.
온누리교회에 성지순례 광고가 있어서 돈이 없어서 절망가운데 있는데 못가는 사람 자리에 내어 재판에서 져서
1억5천만월을 갚아야 하는 때였다. 그러자 국세청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냈다고 350만을 돌려주어서 이스라엘에 감. 그때 그곳 이스라엘 극장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 사극을 하는 기회를 주심. 이 때의 일을 기억한 분이 10개월 만에 <궁> 2편에 출연을 제안하셔서 경제적으로도 풀리기 시작.
아프리카 선교사 자녀들이 삐뚜러져 마약에 빠지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을 만나니 큰 격려를 받음. <궁> 을 마치고
<새롭게하소서>를 함. 항암치료받을때 달팽이관의 역할을 못해 평형 감감이 없고 쓰러졌었다. 그래서 예배가는것을
포기하려고 하였으나 환자예배실에서 예배를 보며 하나님을 새롭게 만남. 그리고 <흔들리자 마>드라마로 격려해주심.
또
남편주시기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자신을 룻으로 훈련시키심을 깨닫고 보아스를 주십사 기도하고 있으며. 하나님 보아스를 주실때 받을 만한
사람이 될수있도록 기도함
그리고 교회에서 벗어논 신발들을 정리하여 가지런히 놓는 일을 하시는 분을 보고 따라하고 있음.
3. 최수종 탤런트, 영화배우 간증

어릴때부터 부모님들 따라 교회를 다니었고 조금 자라서는 교회 교사로서 음악과 율동을 맡아 초등부 아이들을 돌보았다. 그의 누님은 전에 대학가에서 가수로 활동하다 카나다로 가신 조하문 목사님의 사모이시다.
아버지는 박정희대통령시절 공무원으로 청와대 근무하셨고, 그후 청와대서 나와 파라과이에서 사업을 하셨다. 어머니는 한국에서 그곳을 왓다갔다하며 한국에 있는 아이들을 챙겨주셨다. 그후 그는 카나다로 유학을 갔다.
그러나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하시고 병으로 돌아가셔서 그는 1986년 유학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가난한 그들 가족을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다. 그는 아버지를 원망하고 방종하고 자포자기의 걸인의 생활을 시작했다.
어머니는
이집저집 도움받기위해 다니다가 급기야는 걷기도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집없는 굶주린 야숙인으로 생활하게 되었다. 어느날 벤취에서 자고 있는데 자기보다 더 허름하고 야외고 나이든 야숙인이 덥고 자라고 신문지를 넘겨주자 감동을
받고 지금은 못하지만 나중에 잘 살때 이와같이 어려운사람들을 돕게해주십사고하는 기도가 나왔다.
그리고 하나님이 너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씀하신다고 생각이 들어 다시 하나님을 찾고 열심히 막노동 일을 하기 시작. 파라과이의 동생에게 돈을 보내주고 이집저집
옮겨다니시는 어머님을 돕기위해 막노동일을 하기시작해 안해본 일이 없었다. 예로서 용산구청을 짓는데 막노동으로 일하였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 과외를 해줄수
있는가 하는 부탁을 받아 과외를 해주었는데, 당시는 과외를 국가가 금지하고 있던 때였다. 그런데 과외해 주는 아이의 아버지는 KBS 예능부 국장이셨다. 그 분이 방송한번 해볼래하셔서 첫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을 통해 유명해졌다. 그렇지만 궁핍해 닥치는 대로 일해 어머니와 자신을 위해 과천에비가 새는 지하실의 방 한칸을 얻고 하나님께 크게 감사드리고 또 파라과이에 있는 동생에게 돈보내주고 하였다. 그런데 방송국에서 사진기자들이 배우 사는 곳을 취재하러 와서 크게 놀랐다. 이들은 방을 종이로 대충 도배하고나서 최수종 씨 집은 방이 많은데 이방은 최수종이 그냥 연습실로 쓰는 곳이라고 방송해줌,
형편이 펴지자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전세계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 일을 사명감을 갖고 일하며 서울 주님의 교회 집사로 충성하고 있다.
부모때부터 신앙생활하였는데 어머니의 훈련으로 주일을 엄히 지켰다. 그렇지만 인견적인 신앙을 갖은 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이전엔 토요일에 술을 마셔서 주일예배땐 졸면서 예배에
참석하였다.
고교 과외선생이 두시간중 한시간씩 성경가르쳐줘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그가 부모님께 신학교 간다고 하자 크게 야단맞았다. 그래서 목사님으로부터 상담을 받았는데 목사님은 신학교 가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면 소원이 지속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이 상담후 1주일 후 신학공부 소원이
사라져서 일반 대학인 동국대 영화 연극과를 지원하였고 재수해서 합격하였다.
1학년 마치고 군대를 우선 다녀와서 공부를 계속했다. 그리고 탤랜트 시험에 95년 3번에 합격하여 마음의 여유를 갖고 2년간 보조멤버로 일하고 그후 <거짓말>에 주연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후 영화배우로 활동.
신앙을 갖은 후 흥행의 성공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의 평안을 위해 영성 훈련원에 가서 훈련을 받는 중 성령체험하고 방언 은사 통변은사를 받아 삶이 많이
변화 됨. 그리고 술담패를 끊고 새벽기도에 나가고 회개의 영을 받아 비전을 보게되었다. 그리하여 옥수동의 작은 2-3명의 개척교회
(김진호 목사님의 world Mission 교회)로 인도하여 말씀훈련과 기도훈련을 받았다. 애굽이 이집트인 줄도 모른던 그가 변화받아 거의 매일 새벽기도모임에 가서 성경공부하게 외었다. 그리고 씨뿌리는 것도 전도인 것을 알고 예수님 믿으세요 전도하고 있다.
목사님을 흉내내 다른사람을 전도하고 영접 기도해주자 그 친구가 주님을 영접하는 일도 있었으며. 일산에서 새벽에 택시타고 옥수동까지 가는동안
운전사를 전도하고 기도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전도하고 선물을 선물한다. 그리고 한달 30 명정도씩 전도해서 3명이 시작한 교회가 현재는 70명이 되었다.
많은 분이 먼 곳에서 새벽기도시간에 나오고 있다. 이 교회앤 젊은 분들이 많이 참석. 그는 이 작은 교회에서 여러가지 많은 역할을 맡아 하고 있다.
한 때는 일거리가 없어져 수입이 없어 빚을 갚기 위해 살고있는 집도 내놓아야 할 형편이 되었으나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여호수아처럼 차로 자기 집을 돌고 차안에서
소리지름. 그리고 집이 안 팔린 가운데도 감사헌금 드리자 그 다음주 정말 집이 팔렸다. 그리고 현재 세계선교위해 기도함. 월드미션교회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교회되도록 기도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