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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육 연구 모임 - 계원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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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소개방 엘 시드(eL Seed): 희망과 평화의 메세지를 담은 거리미술
폴리오 추천 0 조회 258 15.09.06 19:56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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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1 23:22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보면 한글 캘라그라피를 쉽게 찾아 볼수 있다.다양한 글씨체의 캘라그라피를 여러곳에 활용한것을 보았다.하지만 엘 시드 처럼 큰벽에 그린 캘라그라피는 아직 보지 못했다.엘 시드가 그린 아랍어 벽화를 처음 본 순간 글자라기 보다는 그림 아니면 문향인줄 알았다.그는 캘라그라피와 그래피티를 합쳐서 그만의 스타일인 캘리그래피트를 만들어 내었다.벽화에 시와 여러문구를 인용하여 그만의 메시지를 담아 아름답게 표현한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큰 벽에 그린 그의 벽화가 도시의 랜드마크가 된것처럼 한글도 아름다운 벽화로 표현되어 우리나라의 랜드마크가 되었으면 좋겠다.

  • 17.06.02 00:01

    처음에는 거리미술이라고 하면 지금까지 영어로 쓰여진 것을 많이 봐서 그런지 왜 아랍어로 쓰는 거지라는 의문이 들었었다.
    왜냐하면 시를 썼다면 그 의미를 보는 이로 하여금 알수 있게 해야되지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는 아랍어로 예술을 하면서 캘리그래피와 그래비티가 합쳐진 스타일이라 아랍어권 사람도 집중를 해야만 판독할수 있다고 말하며 메세지를 담았으나 그 의미를 알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번역을 하지 않고 보기만해도 마음을 울릴것이라고 하는 것이 인상깊었고 뚜렷하게 그가 생각하는 예술을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생각을 들게했다.
    또한 이 영상을 보고 언어의 장벽이

  • 17.06.02 00:06

    예술과는 상관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으며 모든 언어는 아랍어처럼 그것만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나도 그처럼 영어가 아닌 모국어,한국어로 좋은 의미를 담은 예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17.06.02 19:12

    사람들이 읽지 못하는 아랍어가 쓰여진 작품에서 감동을 얻는것은 캘리그라피의 매력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의미있는 문구에 획과 그림을 이용해 느낌을 내고 그 느낌을 즐기는 캘리그라피는, 이것 역시 글의 내용보다는 글자 하나하나의 조화를 감상하는 면이 크다. 글의 내용을 보지만 사실 우리가 감상하고 있는것은 글자라기보다는 일종의 그림인 것이다. 사람들은 '말' 에 특별한 힘이 있다고 말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난 후 '글자'에 담긴 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 17.06.09 00:00

    처음에 벽화를 보았을때 문자가 아닌 어떤 문양으로 보였다. 그래서 아랍어 캘리그래피라고 했을때 나는 무척 놀랐다. 그러나 흔한 캘리그래피가 어떠한 광장한 의미를 갖고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 캘리그래피는 흔한 캘리그래피가 아니았다. 문자의 정확한 형태 조차 보이지 않으면서도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었다. 그것은 나에게 크게 와 닿았다. 우리가 흔히 보는 추상 회화 작품도 그런 것 같다. 작품에서의 정확한 번역 필요 없이 그것을 본 사람이 본 그 나름대로의 해석이 정답이었다. 또한 이런 작품을 통해서 모국어 아랍어의 아름다움을 대사처럼 널리 알리는 의미도 매우 좋은 것 같다.

  • 17.06.13 07:34

    사실 나는 캘리그래피라면 글자의 모양 뿐이 아니라 그 글자가 의미하는 바나 문구가 아주 중요하고 그 의미가 글자의 모양 혹은 도구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상 속에서는 사람들 대다수가 의미를 알아보지 못하는 아랍어를 사용하고 마치 문양처럼 보이도록 캘리그래피를 썼다. 평소에도 나는 아랍어가 마치 그림 혹은 문양같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이 사람의 캘리그래피작품이 나름대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글자' 를 사용하는 예술인 만큼 단순히 그림과는 다르게 조금 더 명쾌하게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었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17.06.17 23:56

    살면서 벽화를 본 적은 많다. 특히 홍대입구같은 북적북적한 곳을 가면 길 담벼락에 화려한 낙서가 가득 수놓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학교 미술 실기실 벽도 각종 낙서로 가득 차 있다. 아마도 이것은 재미이자 개성의 표현일 것이다. 내게도 현대의 벽화라고 하면 개성 표현의 목적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엘 시드 작가에게 감탄했던 점은 벽화를 다른 의미의 예술로서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게끔 만들었단 점이다. 단순히 눈을 즐겁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의미를 담았다는 점이 존경스러웠다.

  • 17.11.26 01:07

    벽화에 그려진 아랍어는 굳이 해석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추상적인 작품을 보면서 꼼꼼히 해석을 하며 보는 것이 아닌 그대로의 느낌을 받는다. 여기서 그려진 아랍어 또한 그런것이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전주 한옥마을이 생각났다. 전주한옥마을 벽면을 보면 시가 써져있다. 그 시를 보면서 한옥의 단순한 벽면이 될 수 있었던 부분에 시와 그림을 넣으면서 재미를 주었구나라고 예전에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였을 때 생각하였던게 떠올랐다. 생각해보면 우리 주위에 단순하게 보일 수있던 벽면을 꾸민 곳들이 많다 . 우리가 무심코 지나갔을 뿐이지, 우리의 실기실에도 낙서와 그림이 매우 많다. 그런 것도 하나의 벽화가 될 수 있다 생각한다

  • 17.11.26 01:08

    아랍어를 해석할 수 없지만 한 작품으로 남았듯 우리의 낙서도 하나의 작품으로 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선배들이 쓰고 간 자신의 기수를 다 모아보면 그것 또한 낙서와 추억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17.11.28 22:50

    그래피티를 멋있는 낙서 정도로 생각해왔다. 그런데 엘 시드는 캘리그라피와 그래피티를 결합시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자신만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예술에 제한은 없다고 느껴졌다.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하고 싶은 말을 미술을 통해 해나가면 그것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 시드가 아랍어로만 캘리그래피티를 하는 것처럼 나도 의미있는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작업하고 싶다. 그래서 내 작품을 보았을 때 나를 떠올릴 수 있게 특징있고 독보적인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18.06.08 00:40

    한 때에는 조금 외진 곳이나 공사현장에는 꼭 한번씩 보이는 그래피티나 거리미술을 보면 단지 누군가의 반항의 표현이나 거리가 더러워지는 것에 한 몫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 다시 말할 수 있다면 그 생각은 틀렸다고 말하고 싶다. 그 것은 어떤 틀이나 종이, 흙 등에서만 이루어지는 예술이 아니라 우리의 눈 앞에서 보고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예술이다. 거리 미술은 그 무엇보다도 친근하지만 묵직한 무언가를 담을 수 있다. 엘 시드는 바로 그 장점을 살려 사람들에게 희망과 평화를 나누어준 것이다. 그 벽 하나로 옆집과 옆집을 넘어 한 사회 공동체를 연결지어준 것이다. 이 영상을 보니 깨달아지는 것이 있다.

  • 18.06.08 00:43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물체가 무엇이던지 간에 그 안에 내가 전하고 싶은 의미, 가치를 넣는 것이다. 가치를 나 혼자 소유하지 않고 모두 공유하며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 18.10.21 12:59

    그래피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까운 예술중 하나이다. 그 자체로 다양한 사회적의미를 전달하기도 하고 개성적인 표현을 하기도한다. 금세 지나치기 쉽지만 그건 반대로 쉽게 찾아볼수있다는 뜻이기도하다. 앞으로는 미술이 그저 형식화된 그림보다는 더 입체적이고 더 가까운 형태로 변화할것이다. 그래피티는 그 흐름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18.11.10 02:41

    평소에 나는 지나가다 보이는 그래피티를 딱히 좋아하지 않았다 길이 더러워 보이기도 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도 모르겠고 그저 낙서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래피티도 누군가의 거리 예술이다 엘 시드의 그래피티 처럼 사회에도 좋은 영향을 많이 주는 그래피티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

  • 18.11.11 18:24

    엘 시드의 작품을 보며 이 작품은 무엇일까 생각을 했었다. 아랍어라고 하였기에 무슨 말일까 해석을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엘 시드는 그런것을 원한것이 아니였다. 그는 작품을 보는 그 자체로 느끼기를 원하였고 그 마음이 강하게 인상깊었다. 나는 항상 작품에는 생각이 들어가야하고 그 생각을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랬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이렇게 하며 작품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르게 봐주는 것 또한 나의 작품 속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에는 정답이 없다는 생각 또한 들었다. 보여지는 것 그 자체로 느끼는 것을 원했고, 그 생각이 좋았기에 나도 내 작품의 시각적인 것 그대로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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