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나는 국립 공주 박물관, 점심(쌈밥? 불고기?), 궁남지, 국립 부여 박물관에 갔다. 나는 2개의 박물관 중 국립 공주 박물관이 더 좋았다. 다른 아이들은 국립 부여 박물관이 더 좋다고 하지만 나는 국립 공주 박물관이 더 좋았다. 이유는 4-1학기 읽기인가 듣/말 책에 무령왕릉에 대한 간단한 내용이 있어서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국립 공주 박물관에 가서 무령왕릉에 있는 유물들, 내부의 벽돌 등을 보고 체험하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불고기(???)를 먹었다. 오늘은 왠지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간 곳은 궁남지 이다. 그곳은 연꽃이 아주 많았다. 나는 따가고 싶었지만 그 연꽃도 생명이기 때문에 그냥 나두고 왔다. 그리고 나는 국립 부여 박물관에 갔다. 나는 그 곳에서 백제의 여러가지 유물들을 보았다. 그리고 나만의 유물을 정해 발표를 하는 것을 했는데 내가 92점으로 고(구려)백(제)신(라)팀과 백(제)신(라)(???)팀 중 가장 점수가 높아 남자팀의 누구누구와 나랑 선물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기념품으로 샤프를 샀고, 미니 수첩을 샀다. 나는 무엇보다 궁남지에서 그네를 탔던것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너무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내친구랑 닿을 뻔도 했다...) 다음에는 강화도를 가는데 그 때는 정말로 잘해보고 싶다. 세일2 화이팅!!! |
첫댓글 칠지도에 대한 똑 부러지는 설명 잘 들었구요 친구들의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잘 설명해주어서 정말 이었어요 한다. 최고 점수.......
희라해요겁게 보내고 지금처럼만 하면 10점 만점에 몇 점 ....10점
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