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밀친구]란 뜻의 이태리어. 2.제비 뽑기 등을 하여 지정된 친구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것....
이라는 네이버 사전의 말처럼 우리 모두 남은 2주동안 각자의 수호천사
가 되어 봅시닷!!!
※자신의 이름을 뽑으신 분은 자신에게 꼭! 잘해주세요~
Ex) 혜리: '혜리야, 커피마셔~ 응 고마워~'
하면서 원맨쇼를 무한 반복해 주세요~
중요한 건 마지막까지 들키지 않는 거겠죠? <-분명 중간에 들킬 %는 높겠지만....(아하하)
마지막 날에는 우리 금전적으로 사랑을 표현할까요? 편지를 쓸까요-?
마지막 수료식날 무조건 편지 2장씩을 적어서 주는 것도 전 좋은 것 같아요~(아마 매우 힘든일일거라 저는 생각 합니다만...)
마지막에 어떻게 밝힐지 의견있으면 말해주세요옵!!
그때까지 우리 모두 잘해줍시다요~<-ㅋㅋ
첫댓글 여러분 내일 아침 저의 자리에 편지함을 설치할 예정입니다.(각티슈의 재활용ㅋ)한나의 의견대로 마지막에만 하는것도 조금 그러니-뭔가 많이 쪽지라도 많이 넣어주세요~배분은 내가할래요ㅋㅋ
나한테 문자 보낸 사람은 대체 뉴구?ㅋㅋㅋ
ㅋㅋㅋㅋㅋ알겠어 내 마니또 활동이 저조한듯해-_- 얼른 움직여!
우와와와 쪽지라..ㅋㅋㅋㅋ우후훗
젝1
랑기형 ㅋㅋㅋㅋㅋㅋ젝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니또 나한테 고기사줘요ㅋㅋ
혜리야 니 마니또한테나 고기사줘!!!!!!!!!!!!!
제 마니또께 심심한 위로를...
내 마니또는 누규.....?
내 마니또님 .... 무...문자 ....고...고마웟어어요 ......심히 당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