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14년 문화교양학과에 편입하면서 국문학과 원주 글무리 학우들 병신짓해서 글무리와 인연끝었다.
2013년 가게 원주곱창 폐업하며 일을 다녔는데 치악산한우프라자 다니며 관리자가가게 질서를 어지렵혀 그것 못하게 하다가 해고 당했는데 글무리 남자 학우들 학우들간에 풍기 물란 이르켜 그것 못하게 햇더니 말을 들은 학우도 있고 시건방 떨며 잘난척하는 하우가 있어 야단을 쳤다. 노학균 중어중문 마치고 국어국문들어와 처음에는 참 잘햇다. 그런데 어찌 이순기학우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졸업하면서 학우들간에 풍기 물란을 이르켜 그것 못하게 했더니 노학균학우가 잘난척해 야단을 쳤다 사과하라고....
학생간부들 지들 마치 무슨 기업가 부자인줄 아는지 회장 먼장 해가며 ...학생내 간부는 시간 있고 학우들을 위해 자원봉사식으로 간부 구성을 한다. 노학균 국어국문학들어와 학점 몇학전 받지도 못한 것 건방을 떨었다. 무슨 일 있을때 스폰 몇푼식 주고는 생생을 내어 이제부터 내가 스폰할 태니 국어국문학에서 나가라고 했다.
학생간부들 보고 못하게 하라해도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내가 글 올리면 글올지 말랄고 하며 건방떨어 조성계 학우 보고 뭐해했다. 장순희 내가 글무리와 한시간들 얼마데 무슨 대단한 간부라고 시건방떨어..
2015년 글무리 책 내는데 장순희내글은 주지 않았다. 졸업논문과 삼행시 축제글 이력서 메모리 저장해 청와대 대통령님께 보내드리고 글무리에는 글 안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