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 ce soir~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comme un petit enfant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기다려 지네
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t ~elles avec le temps Une taille fine et un visage blanc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세상 스럽게 살고 있네
Elle a manage le brume blance et elle l a eseme autour d elle um~comme des oeillets de poete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놓은 하얀 안개꽃
J esepe re que l oe se reviot meme dans lautre monde Mais pourtant ca se re alise trop tot um~je me facherai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오시면 화낼 꺼예요
Ayant subi le chagrin de lavie, Moi je tombe avant vuos Comme des hesbes et des fleurs sauvages comme des oeillets de poete 나 이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풀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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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로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최초로 환경음악(Environmental music)이라는 장르로 매스컴의 집중을 받은 "환경음악집"의 타이틀 음악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노래한 곡이다
작곡자가 캐나다의 몬트리올 유학생활중 퀘백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이 곡을 부른 나윤선은 불문학을 전공했고 프랑스대사관 샹송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Des oeillets de poete 는 안개꽃의 학명으로 "시인의 꽃"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나윤선 - Des Oeillets De Poete
나윤선 - Des Oeillets De Poete
1969년생인 나윤선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Top Class의 Artist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Jazz 데뷔 앨범을 발표했지요.
놀라운 가창력과 미성으로 스캣을 구사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Jazz Vocal의 선두주자...
건국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대사관 샹송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그녀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과 환경뮤지컬 “Ocean World”에도 출연했습니다.
또 그녀는 France Beauvais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CIM'에서 1년간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재즈콩쿨 ‘Le Concours de La Defense’의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과 Euro Jazz Music Awards인
“Les Django d'Or” 시상식에 Guest Singer로 초청되기도 했지요.
부드러운 미성으로 고급스런 느낌의 재즈를 노래하는 보컬리스트 나윤선...
맑고 가느다란 음색, 신비 하고 서정적인 스캣으로
무대를 압도하고 관객과의 더욱 깊은 교감을 통해
변방의 음악, 한국 재즈가 뉴욕의 최정상급 무대에서
화려한 신고식을 하며 현지인들의 찬사를 받았던 가수가 바로 나윤선입니다..
그녀가 노래를 부른 곳은
거장 윈튼 마살리스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재즈 앳 링컨센터...
각종 유명 클럽이 밀집한 세계 재즈의 메카 뉴욕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꿈의 무대’입니다.
Des Oeillets De Poete (안개꽃)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 것만 같아
나는 그만 어린애처럼 기다려지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는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 놓은 하얀 안개꽃.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찾아오시면 화낼 거예요.
나는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풀처럼...들꽃처럼..안개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