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내가 휘두르는 총은 ㅋ
피닉스 gool -cless 럭셔리 골프채다
이전에 골프채를 백만원에 구입하고도
1년 가까이 방콕을 했던 이유는
브랜드파워도 개족보 없는 파스칼골프체 였다
코치가 알아서 사주겠지 했는데
아니었던 모양이다
끌탕을 하더니만 몇번에 걸처 환불을
받고 이번에 신중하게 골프체를 구입했다
연천파크골프에는 클럽이 27개가 있고
회원은 7백명 정도다ㆍ
클럽회장이나 한 방구뀌는 사람은
골프채 중간상인 역활을 한다
아내가 속해있는 굿샷파크골프 전회장에게
세달전 인터넷가격 160만원짜리를 118만원에 구입했다
전회장 본인이 사용키 위해 구입하고는
아내에게 넘겼는데 금액에 불만이 있는것
같아 5만원 더 드리겠다고 하니 3만원만
받았다 한다 (그래서 118만원)
피닉스 gool -cless 골프채를
아내가 구입한 이후
너도나도 구입 붐을이루고 있다한다ㆍ
아내가 골프채를 구입한 후
수요 붐이 일었다고 할수는 없지만
여러명이 채를 바뀠다고 하니
비싼 골프체가 본인의 얼굴인 모양이다 ㅎㅎ
카페 게시글
내아내
피닉스 gool -cless 럭셔리 골프채
들꽃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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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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