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친구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에 유명한 중국집 짬뽕이 유면하다고 해서 한번 시음하러 가서 보니 손님들이 줄을 서서기다리고 있어 저와 친구도 줄을서서 짬뽕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디 저녁에 배속이 느글느글해서 목에서 목이 타고 해서 물만 짠득마셨습니다.
친구한데 이런말을 하고나서 몇일후에 막줄래국시에 가서 얼큰한칼국시를 시켜먹고 친구와 토론을 했습니다
막줄래국시 얼큰한칼국시는 국물이 좀 얼큰하며 담백하고 먹고나면 속이 시원하고 당기는 그런 맛이 난다고 하고 국물색갈이 약간 빨갛치않다고 이야기함.
이에 친구는 짬뽕국물색이 넘 좋다고 하나 입맛은 당기나 먹고 난후에 속이 부글부글하며 물을 많이 마셨야한다는 토론입니다
그래서 이런 차이가 뭐냐고 친구와 같이 토론을 해본바 다른 마니아의 의견이 듣고 싶어 이렇게 몇자올려봄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올려 주세요
제의견은 국물색갈은 약품을 타지 않고서는 도저히 안나온다고 생각하고 전문의에게 의견을 들은바 고추가루로는 도저히 나오지 않는색갈이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첫댓글 맑은물님~우리 얘기해요 란에 답변 달아드립니다~
우리 소비자들이 소중한 돈을 주고 음식을 사 먹는데 몸에 좋은지 해로운지를 알고 사 먹어야지요 그래서 제가 짬뽕을 사 먹고나서 겪은 내용을 막줄래쥔장님에게 여줘 본겁니다...사실 식약청에다 문의를 해야하는데...제가 막줄래국시를 자주 이용해서...또한 부담이 없고해서....쥔장님의 해맑은 미소에 거짓이 없어보여서....
쥔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많이 이해가 되네요.....감사합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에 감사하고요! 막줄래국시 사장님께서 진솔한 답변인것 같아요. 늘 사장님 얼굴보아도 웃는 얼굴에 진심이 가득한것 같네요.....어버이날 부모님 모시고 막줄래국시집에 찾아뵙겠습니다....
국시조아님~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쫌 진솔?!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버이날 오셔서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 인사라도..^^! 닉네임을 먼저 알려주세요 ㅋㅋ^^!
언동님의 리플과...그밑에 달린 리플들은 삭제하였습니다....
타업체의 좋은 내용이면 상관이 없지만...안좋은 내용이기에...
'비방'이라고 느낄수 있는 부분이있기에.....
삭제합니다.
언동님과 리플달아주신님들..이해해주세요....&&@^^
맞아요.. 제가 그집 사장님이였으면 엄청 열 받을상황이죠..
담부턴 좀 신중히... 올리렵니다^^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