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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앨범 한편의 시를 위한 길 릿지 등반 (1)
배은순 추천 0 조회 269 11.11.14 12: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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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4 17:24

    첫댓글 글 잘 쓰십니다...ㅎㅎ 어휘력도 좋고...

  • 작성자 11.11.14 23:40

    그래, 너 물 한 잔 ... 난 물 반 잔. ㅋㅋㅋ

  • 11.11.14 18:08

    역시 설악입니다.
    모두들 멋진등반 같이못해 부럽습니다.

  • 11.11.14 20:47

    누낫~ 학석이 캠을 성호와 얼매나~ 찾았는뎃 없어서 그냥 지나친거 라구욧. 근데 그냥 지나쳤다구요???
    학석이가 15만원 짜리라고 꼭 찾아 오라고 했었던 거예요. 결국 없었지만...ㅠㅠ;;

  • 11.11.14 23:12

    그럼~~
    3중에 하나....
    첫째~ 누나말이 맞던지,
    둘째~찾아봐는데없던지???
    그런데 요건좀....
    셋째~먹엇던지.
    ㅋㅋ~~~
    푸~하하하
    암튼수고많앗슴니다.
    선배님들의 추억이 영원히 아름다울겁니다.

  • 작성자 11.11.14 23:29

    아하~, 그래서 그렇게 안 올라오고 날 기달리게 했던 거구나...
    근에 15만원 씩이나 하는 걸 거기다 왜 박아 놓고 온겨? 박아 묵히면 금덩이라도 되는겨? ㅎㅎㅎㅎ
    학석, 보고프다. 머리 아프면 아까징끼로 샴푸하면 돼.

  • 11.11.14 23:36

    행님,아우들 들어보소!!!
    그날 8시10분에 강남도착 후 의기양양 했건만, 내 앞 두 외국인 여성에서 11시30분 막차 표 끝,,,,에고데고..헌데 이 두여성 가지않고 옥신각신,,,
    들어보니 의사불통이라, 용기내어 정리하니 일행이 4명이라 그 표는 다시 내가 사게된것입니다.
    그사이 진호도 헐레벌떡 오고 혹시나 하여 9시 차에 편승코자하였으나 불발하고 그 사이에 한 아자씨 진호와 대화하더니만,,,
    같은 22사단 군 고참을 만나게 되고, 그 고참이 아들 면회를 가려는데,,,한숨이라....결국 그 표를 되팔고 말게 될줄이야..
    이것이 그날밤의 완죤한 "한편의 시"를 강남터미널에서 읊게 된 경위입니다.

  • 11.11.14 23:47

    아따 사투리 많이 안쓴디 으째서 이렇케 많이 써부러 당가요?

  • 작성자 11.11.15 13:38

    나가 조응게~ ㅋㅋ

  • 11.11.15 11:46

    역시 설악의 절경은....멋지네요..

  • 11.11.15 22:48


    영준이가 보이지 않는 산행이 왠지 허전 하다만 설악.도봉.북한산 잘지키고 있으니 가족모두 건강히 항상 행복한 날들 되며 즐거운 생활 하길 바란다,
    ..

  • 11.12.27 23:55

    고향의 멋진 경관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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