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5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추억을 노래하다”
일시 : 2010년 8월 20일 (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경남 고성군 동해면 외산리“소담수목원”
(011-709-5889)
회비 : 만 원 참가신청 : 297-6981 (이경선)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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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배 (박홍근 시 윤용하 곡)
자장가 (김순남 시 곡)
소라가 되고 싶다 (김종영 시 김남삼 곡)/
별나라 별빛 (이슬기 시 손정아 곡)/ 송한별 이지은
조아라
진주조개잡이 (에드워즈 곡)
아 목동아 (아일랜드 민요)/ 플루트 이행남
Nocturne No.2 in E flat Major Op. 9-2 (F. Chopin)
검정고무신 (한선희 시 방용석 곡)
모닥불 (박건호 시 박인희 곡)
그날 그 호수엔 (박원자 시 전준선 곡)/
소프라노 김조자
그리워 (이은상 시 채동선 곡)/ 고성테너 박인환
못잊어 (김소월 시 김동진 곡)
추억 (조병화 시 김성태 곡)
옛날은 가고 없어도 (손승교 시 이호섭 곡)/
소프라노 이영숙
장터가는 길 (서공석 시 박경규 곡)/ 서울테너 박인환
편지 (선 용 시 백승태 곡)
구마산역 (옥영숙 시 김호준 곡)/ 테너 김태모
봉숭아 (박은옥 시 정태춘 곡)
매기의 추억 (미국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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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는 포항 김용문님의 기타반주로 자유로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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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7일(3째 금)은 “밥상노래”로
‘성미’에서 모입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소담 수목원에서 열리는 제 65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행복한 날 기대 합니다.
김조자님 좋은 연주 기대 합니다,,힘 내세요~~~
김조자님 덕분에 전준선작곡가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서울 테너, 경남 고성 테너 박인환님을 한 자리에 모실 수 있음도 즐겁고, 마산이 자랑하는 테너 김태모교수님께서도 흥쾌히 구마산역을 불러주시겠답니다. 구마산도 신마산도 이제는 옛날이 되고 창원시로 다시 태어납니다.
어쩐지... 동명이인이었군요.^^;; 두분 만나시면 형제처럼 아주 반가우시겠습니다.^^
고성 테너 박인환님 반갑습니다. 같은 이름 다른 사람 서울 테너 박인환이 동시에 같은 무대 서게 되니 자칫 선생님 명성에 흠이 될까 염려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어쩜 이런 귀한 인연이 또 있을꼬? 두 분 박 인환님께 축하드립니다. 음악회가 성황을 이루고 좋은 인연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시는 김원장님 축하드립니다. 송월당님, 박인환님 연주 축하드려요. 9월 밥상노래에는 한번 가봐야 할텐데요^^
9월 17일 (3째 금)/ 밥상노래 (박광태님, 곡을 정하시는대로 알려 주세요.), 10월은 정신 바짝 차리렵니다. 10월 16일(토) 서울 백석홀, 10월 22일 (4째 금) 황덕식의 기다림, 10월 23일 (토) 내마노성악가연주, 10월 30일 (토) 이안삼카페음악회, 10월 31일(일) 남해 삼동교회 음악회, 11월 19일 (3째 금) 조두남의 음악사랑
10월에만 6번의 연주가 대기중이네요... 거의 독창회 갖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셔야겠습니다.^^
고성 박인환님,서울 박인환님 A와 B로 구분해야하나봐요 그나저나 김경선 원장 님 10월엔 가곡으로 식사를 가름하실듯 하신데요,댁에 쌀이 많이 남으실듯 싶네요 풍성한 10월의 음악회 만땅 기대합니다,,
아, '황덕식의 기다림'이 10월 22일(네째 금요일)이군요. 내마노성악가연주가 10월23일이니... 어쩌지요??
우리님들 좋은 연주하시기 바라며 김경선님 늘 노고가 많으십니다.
멋진 음악회가 될거 같습니다.^^
소담수목원에서 열리는 팔월 마산모임 참 멋지겠습니다. 송월당님 박인환님의 좋은 연주 기대합니다.
우왕~~~ 재미있겠어요~~~ 맘 달라지면 휭하니 귀경하려 갑니다.
그 다음 날이 대전이에요. 저도 가보고 싶었지만 그래서 참았어요.
마산가곡부르기의 무궁한 발전과 참여하시는 송월당님 박인환님 축하드립니다.
한 여름 소담수목원의 마산가곡부르기 멋지겠습니다.
마산가곡부르기의 무궁한 발전과 참여하시는 송월당님 박인환님 축하드립니다...2
가까이에서 안 간다면 몹시 후회될 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 내어 반가운 분들 모두 만나고 싶습니다.
김용문님 오신다면 아주 반갑겠어요.기대 합니다.
소담 수목원의 마산 가곡부르기 아주 멋지지요. 모든 조건과 여유로움이 베어나는 귀한 곳. 김경선님의 열정의 결실을 또 기대할수 있습니다. 김조자님. 박인환님의 멋진 연주기대합니다.
지난 여름 소담수목원에서의 만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함께 하시지 못하지만 보내주신 후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