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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지사랑모임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다솔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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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7일 확정 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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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Paul Mauriat(폴 모리아) 악단! ********************************************
여러분 ..\37.000원 으로 버스도 타고 기차도 타고 아침과 저녁도 주고 동양최대 석탄박물관도 구경시켜주고 다솔감초가 멋진사진도 찍어서 멜로 보내주고 함께여행가시분 닉네임으로 멋진행시도 지어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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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감초
다*다시보자 다솔감초 그가정말 누구인지
솔*솔깃하며 블러그에 들려보니 멋져버려
감*감성적인 느낌좋아 소망넘친 동산이라
초*초로인생 마당발로 잔차타는 행시인생
다솔감초 행시문학 시동걸어 부릉부릉
솔향기를 마시면서 자전거로 달려본다 감성깊은 행시지어 동산에서 낭송하며 초연하게 전국으로 마당발로 누비고파 다음카페 야단낫네 행시문학 도배하니 솔로몬의 지혜로서 건필하는 감초행시 감사하며 올린행시 댓글폭주 어이할까 초침가는 시간아껴 답글달기 바쁘다오 다순양과 감초군이 데이트를 즐기다가 솔솔바람 즐기면서 사랑고백 누가먼저 감성적인 연애편지 서로서로 교환하며 초로향의 연인으로 카페에서 소문났네 다리아파 중단하던 라이딩을 시작하며 솔잎향기 휘날리는 수리산을 누비면서 감정잡고 하모니카 희얀하개 불러보니 초보적인 산악인도 즐거웁게 경청하네 다시한번 도전하는 부동산을 공부하며
솔선수범 자격증을 취득하여 개업하니
감상적인 투자가치 노후대책 완벽하여
초로인생 노년인생 행복하게 보상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