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의 담도 이상은 여성들의 직무유기
동근 양성기
담도는 간에서 만들어진 쓸개즙을
옮기는 관의 일부를 말한다.
소화와 관련하여 담도가 하는 일은 단 하나
쓸개즙을 통과시키는 일이다.
쓸개즙은 간에서 하루에 500-1,000ml가 꾸준히 생산되고
쓸개에서는 이를 저장하고 농축시키는 기능을 한다.
쓸개가 저장할 수 있는 최대량은 40-70ml 정도이며
저장된 쓸개즙은 분비되어야 할 시기를 기다린다.
입으로 들어온 음식이 위를 통과하여
작은창자(소장)에 이르는 동안 소화계통 곳곳에서는
다양한 기능이 일어나 소화가 진행된다.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질수록 쓸개즙에
단단한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를 담석이라 한다.
담석은 담도에 생긴 돌멩이 라는 뜻이다.
***********************
쓸개즙에는 빌리루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대변색이 노란색을 띠며
혈액 속에 빌리루빈이 과다한 경우에는
피부 표면에 빌리루빈이 침착되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기도 한다.
쓸개즙에 빌리루빈이 아주 많이 포함되어 있으면
간혹 대변색이 초록색을 띠기도 한다.
-여기까지는 백과사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
적절한 성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삶
여성들의 남성화가 거세게 부는 바람에 못 이겨
남성들이 가정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리는 경우
그리고 내성적인 성격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성관계를 거부하는 여성 앞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적극적이지 못한 일상생활에서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지나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그래서 더욱 우울하다.
이성 친구나 동창 사회친구
즉 마음 터놓고 애기할 상대가 없다.
그런데 술도 잘 마시지 못하는 성격.
운동도 열심히 하여주면 좋으련만 그것도 아니다.
회사에서는 잦은 업무에 시달리면서
스트레스를 혼자 해결하려한다.
언뜻 보기에는 꾀병처럼 보이고
쉽게 피로하여 병원에 검진을 받아도
식별이 곤란하여 쉽게 나타나질 않는 것이다.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우주에서
그 해법을 알려주기도 참 거시기한 질병이다.
한 마디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걸리는 병
여성들의 수수방관하는 직무유기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질병으로 오른쪽 가슴이 답답하고
답답한 모양으로 무엇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병원에 가면 원인을 잘 모르고
무조건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사진을 찍고
오른쪽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면
담도가 일부 막혀있다고 수술을 강요한다.
수술해서 완전히 망하는 인간이 되어버린다.
수술 후유증으로 더 우울해하면서
하루하루 생활이 왜 살아야하는지를 의심하면서 살아간다.
누구 때문에,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를 모르게 된다.
고여 있는 막혀있는 정액을 일부 빼내면 될 것을
오랫동안 보관하느라 골아서 썩어버린 것들을
빼내면 답답한 속이 펑하고 뚫리는 것을
답답하기만 하던 속이 뻥하고
마치 막힌 변기통 뚫리는 것처럼 시원해진다.
특히 노인들 중 오랫동안 성관계가 없고
그저 나이 들면 아픈가보구나 하면서
지내시는 분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할머니들이 오래 전부터 방치하여 놓은 결과물
할아버지가 옆에 접근만 해도
경기를 일으키고 화를 내시는 할머니들
이제는 가족 건강을 위해서 반성하셔야합니다.
남성들은 적절한 성교육을 통하여
남성이 오랫동안 정액을 몸속에 보관하여 발생하는
심리적인 불안요인과 남성들의 동물적인 특성을 이해하여
자위행위라도 하여 배출을 시킬 필요가 있다.
이러한 증상이 꼭 남성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해당이 되지만 여성은 유방이라는 기관이 있다.
그래서 그 흔들림이나 피부 면적 등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며
수다를 많이 떠는 사람들은 여기서 탈피를 하게 된다.
대신 남성이 담도 암을 모르고 진단을 못 내린다면
여성은 갑상선이라는 것으로 대신 곤혹을 치르게 된다.
그래서 말이라도 많이 하는 여성들은 그나마
갑상선이라는 위험한 인자에서 벗어나서 생활을 한다.
남상도 말을 많이 하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린다면
담도가 막힌다든지 하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내성적이면서 혼자서 꿍 앓고 있는 성격에
말을 아끼고 조심스럽게 살다보니
하루하루 쌓이다보면 그러한 질별이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사는 2대 욕구 욕망이 식욕과 성욕인데
날마다 세끼 식사를 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액이 나오지 잘 나오지 않는다면
식욕마저 떨어지고 먹는 것 자체가 싫어지는 것이다.
성욕도 즐기지 못하고 식욕도 떨어지는데
사는 것이 뭐가 즐겁겠는가?
여성들이 그 해법을 가지고 있다.
성욕을 해소하게 하게 남성에게 배려를 한다면
그러면 당연히 담도가 열리면서 담도문제가 해결되고
쓸개에서 소화액 호르몬 분출이 잘 되니
먹는 것도 왕성하여 스태미나가 넘치는
적극적인 생활로 점점 변하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건강생활이다.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서 살면서 나이 들어가면서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여성들의 이기심에 짓밟힌 남성들에게
돌파구를 열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담도암 그리고 담도 막힘 현상 등도 역시
병원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훈련법으로 그 해법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