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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코난의 시대 저(코난)을 싫어하시는 분을 위한 변...
코난.카페장(경기) 추천 5 조회 1,330 22.07.31 23:16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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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1 11:15

    스스로 생각할때 코난님보다 더 전문가거나,잘났다 생각되면 글도 올리지말고 궂이 숨어서 뒷담화도 할것없고 카페 탈퇴하거나 유툽안보면 되는데 뭐 할짓이 없어서 저렇게들 구는지 모르겠네요 한심한 인간들입니다 번지르르한 고가의 장비 갖추면 안죽나요 영화 클로버필드10번지 보니 샤워커튼으로 방호복 만들어입고,패트병으로 방독면 만들어 탈출하던데,,,주변에 허접하지만 가능한것들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이런게 생존의기본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코난님 힘내시구요 혹시 시간이지나도 불편하시면 명예훼손으로 소를제기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22.08.01 11:48

    에고.. 코난님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아요. 근데 말이죠. 카페 내에서도 서로의 의견이 다른데 밖에서는 오죽하겠어요.
    저는 걱정이 되네요. 코난님 혼자 무리 하실까봐요. 저도 까페에 소홀했던 것 같아요.
    같이 의쌰의쌰 해봐요~^^

  • 22.08.01 12:59

    응원합니다! 코난님! 화이팅

  • 22.08.01 13:23

    코난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22.08.01 14:01

    전 늘 겸손하신 코난님이 좋은데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 22.08.01 14:03

    코난님 항상 응원합니다

  • 22.08.01 14:38

    어린애들 장난수준이 낮은거는 무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22.08.01 14:41

    댓글 보니 분싫어하는이보다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것은 분명하네요 ㅋㅋ

  • 22.08.01 15:45

    맞아요
    코찔찔이 같이 생각이 짧고 철없는 글은 무시하세요
    그런 애들은 같은 부류끼리 놀게 놔두시고 코난님 갈길 가는 게 모두에게 좋을듯합니다^^

  • 22.08.01 15:54

    이긍 고생이 많으시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 22.08.01 16:28

    추천수가 0이거나 거의없고 별 거 아닌 정도로 보이네요
    무시해도 되겠어요

    예수, 부처도 안티가 무수히 많았습니다
    남들 앞에 나선다는게 좀 그런게 있는 거 같습니다

    전 항상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코난형~ ㅎㅎ

  • 22.08.01 19:27

    '재난 시대 생존법'으로 입문해서 차근차근 생존 관련 정보를 모으는 사람으로서 코난님의 가이드는 간결하고 친근해서 일반 소시민들이 다가가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부분은 정말 장점이죠. 폼 나는 장비가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장비가 너무 비싸고 거창해지면 비싼 취미생활로 전락할 거예요. ㅎㅎ 힘내세요 코난님, 화이팅입니다!

  • 22.08.02 14:14

    세상에는 사람인 것과 사람 아닌 것이 있습니다 거르세요 ㅋㅋ

    뭘 똥 냄새를 계속 맡으려 합니까 ㅋㅋ

    그들은 그들의 결과를 받게 냅두고

    하시는 대로 쭉 하시면 됩니다^^

    당신의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과 함께 즐기세요~


    그리고 요즘 카페를 폭파하거나 유튜브를 공격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 같네요

    좋은 카페일수록 더 그래요

    음악이 안 좋으면

    바꾸면 됩니다~

    똥에 너무 관심 두지 마세요^^

    이만한 카페 없습니다^^

  • 22.08.02 14:51

    이까페에 올라온 글을 종종 봐온지
    10년이 넘게 되었네요

    코난님의 생존책을 3권사두고
    모든생활권에서 두고두고 익힐수있도록
    시간날때 마다 몇페이지씩 이라도
    익힐수 있게 노력중입니다. 재난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일이니깐요.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하신모습이
    약간 웃음을 짓게 만드는 모습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더 친근하신
    진솔한 모습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물건을 통해
    은은한 전문가 포스 뿜어내시는 모습..
    진짜 멋지십니다

    언제나 응원드리며 어쩔때는 외로운길 고독한길 그럼에도 그길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아시는 코난님께서 지금까지
    걸어오신 긴 여정에 멀리서 응원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2.08.02 22:28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주로 조용히 보기만했는데 종종 글올리고 댓글도 달고 코난님 힘내실 수 있게 해야겠어요

  • 22.08.03 00:20

    기운내십요! 저런 쓰레기들은 선 넘는다 생각되면 적당한선에서 법적으로 대응도 하시구요.

    악한애들 보면, 가만 있으면 더 날뜁니다.
    언젠가 한번은 똑같이 혹은 더 미친놈처럼 굴어줘야 조용해요.

  • 22.08.03 08:54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상처받지마시고 힘내세요

  • 22.08.11 18:51

    이 글을 이제 읽었네요... 바보들 용기도 없는 자들이 하는 말 신경쓰지도 상처받지도 마십시요... 화이팅입니다

  • 22.08.13 20:15

    생존갤러리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은 특정 단체에 소속되어 있을 것 입니다.
    그들은 백신을 맞은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 22.08.16 10:31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 기억해주세요!!

  • 22.08.30 08:09

    어제 대구에서 우승엽 선생님 모시고 재난강의를 진행했던 건강권 추구 시민연대(강추연) 입니다.

    저희 팀 운영자 3분이 모두 7살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이시고, 오픈채팅방 멤버님들도 어머니가 많으십니다.

    자라면서 한번도 재난강의를 들어본적이 없었고,
    '재난이 터지면 장비를 갖춘, 힘쎈 남자분들이나 생존할수 있지, 우리 여자들은 뭘 할수 있을까..
    그냥 구급대가 빨리 구조해주길 기다려야 겠다' 하는 포기 하는 마음(?) 반, 소극적인 자세 반이었습니다.

    근데 우승엽 선생님 강의를 듣고나서 마음이 바꼈어요
    소화기를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나도, 갑자기 재난이 터지면 집에 있는 물건들로 뭔가 해볼수 있겠다는 적극적인 마음이 생겼습니다.
    강의 구성이 정말 손쉽게 구할수 있는 물건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나도 할수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강의 였습니다.

    본문 글에서 우승엽 선생님을 비난한 캡쳐글에서 언급되는 김종도님.. 전문 장비와 내용을 알려주거나, 군대 다녀온 남자에게 적합한 강의를 하는 선생님도 물론 멋있습니다만, 만약 우승엽 선생님께서 그런 강의를 하신다면 저희는 선생님을 모시지 않았을거 같아요

  • 22.08.30 07:00

    보통의 여자들은 군대 훈련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재난 상황 속에서 겁먹고, 구조만 기다리는 소극적인 자세가 대다수 입니다.

    근데 어제 강의 들어보니,
    '어? 다이소 물건으로도 위급상황시 대처할수 있네? 나도 할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고 자세가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재난지식이 1도 없는 여성들, 어머니께는 우승엽 선생님의 부드러움이 딱 잘 맞았습니다

    좀 그런 기분이랄까요?
    예전에 요리 전문가들이 tv에 나와 특별한 재료 사용하고, 계량스푼으로 요리를 가르쳐 주면, '어후~난 요리못해' 하고 아예 안따라하게 되는데,
    백종원 선생님이 나와서, 집에 냉장고 속에 평범한 재료로, 밥숟가락 계량으로 쉽게쉽게 요리를 알려주시고 부터는 요리하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저도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 보고는 요리를 따라하구요

    우승엽 선생님이 백종원 선생님처럼 사람들이 재난 생존법에 마음을 열기쉽게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자세를 바꿔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고, 선생님 잘 모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7살 아이 키우는 여성 3명, 70대 여성 2분도 참석했답니다.

  • 22.08.30 08:09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재난이 터지면, 아이들 생존은 1차적으로 엄마한테 달렸습니다
    그러니 엄마들부터 생존강의를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데, 문제는 생존강의가.. 따로 구매해야 하는 장비들, 힘이 드는 방법, 너무 전문적인 느낌이라면.. 엄마들은 강의 들을 생각 자체를 안합니다.

    '나는 못해. 그냥 재난 안터지길 기도해야지.'
    이 소극적인 마음과 자세를 바꿔야, 남편 출근하고 없을때 재난이 터져도 엄마들이 뭐라도 하게 됩니다.

    본문 글보고 참 마음이 안좋아서
    답글을 여러개 달아보네요
    야생생존? 대다수의 여자들은 이런 영상 잘 보지도 않고, 보고나면 나는 못하겠다는 생각만 더 강해집니다.

    청중들에 따라서 필요한 강사가 다른법이에요
    우승엽 선생님 강의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후기와 사진
    https://m.cafe.daum.net/push21/JAry/35331?svc=cafeapp

    화이팅입니다

  • 22.09.19 22:48

    저는 카리스마(?)가 강한 분들보다 코난 님처럼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는 것이 더 귀에 잘 들어옵니다. ^^ 그래서 저는 카페 가입도 잘 안 하는데 여기는 가입했거든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22.09.21 22:43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는것이 맘편합니다

  • 22.10.03 20:37

    해박하신 지식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1.18 22:17

    제가 이래서 인터넷의 익명성을 싫어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저거 썬그라스로서 기능합니다 급할 때는 충분히 역할 합니다

  • 23.05.02 07:32

    저도 코난님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누구나 편하게 살수있고 주변에 있는것들을 활용하는것 그게 무엇보다 도시재난 대비에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전 그래서 이 카페에 가입한걸욬ㅋㅋ응원합니다.

  • 23.06.14 15:23

    항상 응원합니다.

  • 23.07.26 02:33

    코난님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가성비가 중요하지요

  • 23.08.10 02:39

    응원합니다

  • 23.09.01 10:21

    응원합니다^^

  • 코난형님 파이팅 하십셔! 저는 코난님 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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