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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순돌마미네★일기 두얼굴의 복돌이
순돌깜돌마미 추천 0 조회 173 24.05.28 09: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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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서.들어오시개~ 반갑다고 꼬리치며 인사하는 복돌군~
    저도 한달만에 애들 목욕 시켜주는데
    손가락이 저리더라구요
    목욕시키전에 아아로 마음 다스리고 시작하는데 요
    저도 잠깐 샵에 보내고 싶더라구요
    하고 나면 뿌듯 ~ 애들이 뽀사시 한거로 일단 마믐이 놓이네요 ㅎ

  • 작성자 24.05.28 19:06

    오랜세월 강쥐들과 같이했는데
    복돌이처럼 소심한 아이는 처음이라 마미도 적응하느라 애쓰고 있지요 ㅎㅎ
    목욕후 말린후 털정리가 넘 힘들어요~~
    싹~ 밀어주면 편할텐데... ㅋㅋ

  • 24.05.29 11:05

    복돌군 아부지가 그리좋아? 털카락 엉키겠네요....
    윰차 밖 산채기도 즐길줄알고..소심쟁이 복돌이는 어디가고 많이 느긋해진거 같은데요..^^
    즤애들은 일주일 한번 목욕해도..하루만지나도..샴푸냄시가 사라져요.^^;
    중년들이 되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ㅎ

  • 작성자 24.05.30 10:32

    익숙해지기까지의 시간이 너무해~~~
    인사해!! 하면 박박,,소리지르고 확실하게 하는데
    마미 나갈때 인사하라하면 들은체도 안하고 꼼짝안하는 이상한 넘~ㅎㅎ
    중년? ㅋㅋㅋㅋㅋ

  • 24.05.29 15:42

    두얼굴이여도 귀엽고 이쁘네요ㅎㅎ

  • 작성자 24.05.30 10:33

    이쁜거야 당연한데..
    키우던중 이렇게 겁많고 소심한넘은 처음이라
    매일매일 새로움? ㅎㅎ

  • 24.05.31 13:24

    엄모!! 이쁜 얼굴이 두 개나 있다니 ㅋㅋㅋ 😍😍😍 좋겠다~~ 나 하나만 ~~~

  • 작성자 24.06.01 10:01

    ㅎㅎㅎ 힘들어도 뭘해도 이쁜 복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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