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단풍이 울긋불긋

[전국 날씨 개황] 주말 내내 맑은 하늘 토요일입니다.날이 매우 건조합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전국에 일교차가 크겠습니다.춘천에는 첫 얼음이 얼었구요. 그만큼 일찍 추워졌다는 건데요, 설악산은 벌써 단풍이 절정입니다. 볼에 와 닿는 공기가 차갑겠습니다.산불과 화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중부지방은 토요일 대체로 맑겠습니다.영남지방도 토요일 대체로 맑겠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고기압의 중심권에서 전국이 맑겠습니다.이번 주말도 맑고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이번 주말 야외활동하기에 아주 좋겠습니다.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안개 짙겠습니다.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강원영동은 토요일 일요일 대체로 맑겠습니다.서해의 강풍주의보·풍랑주의보 등은 해제합니다.강원동해안 일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청명한 하늘 아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토요일 호남과 제주도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서울과 대전의 한낮 기온은 22℃도로 예상됩니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 20∼24도.이번 주말 전국의 아침 기온이 10℃ 안팎이겠습니다.오전 한때 내륙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낮 기온은 대구, 부산 23℃로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낮에도 전국이 23도 안팎 보이겠고 하늘도 맑겠습니다.남부지방은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이 많습니다. 내륙 일부 지역에 아침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겠습니다.중부지방 아침기온 어제보다 2도에서 5도가량 오르겠습니다.일요일은 동해상으로 이동해가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전남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유명산에서 첫 단풍도 시작됐습니다.강원도(강릉, 속초, 고성, 양양 등지의 평지)에 건조주의보입니다.일요일 서울 아침 기온은 11℃로 쌀쌀하겠고, 한낮 기온은 23℃.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한 낮 전주기온은 24℃, 광주 23℃이며, 조석으로는 선선하겠습니다.내일(일요일)은 전국이 맑다가 저녁부터 서쪽부터 구름이 많겠습니다.강원도영동에는 간밤부터 오늘(18일) 아침 사이 바람이 몹시 강했지요.중부 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체로 맑겠습니다.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1㎍/㎥)이겠습니다.속초의 한 낮 기온은 23℃, 강릉 22℃로 서늘하겠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토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1℃지만 낮 기온은 22℃로 크게 오르겠습니다.일요일 낮 서울의 기온이 23℃, 대전은 22℃까지 오르면서 일교차 크겠습니다.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서울 :［구름 조금, 맑음] (11∼ 22) <10, 0> ▲ 인천 :［구름 조금, 맑음] (13∼ 20) <10, 0> ▲ 강릉 :［구름 조금, 맑음] (12∼23) <10, 0> ▲ 수원 :［구름 조금, 맑음] (7∼22) <10, 0> ▲ 춘천 :［구름조금, 맑음] (6∼20) <10, 0> ▲ 부산 :［맑음, 맑음] (13 ∼ 23) <0, 0> ▲ 창원 :［맑음, 맑음] (11∼ 22) <0, 0> ▲ 제주 :［맑음, 맑음] (13∼ 21) <0, 0>▲ 청주 :［맑음, 맑음] (7 ∼ 23) <0, 0> ▲ 대전 :［맑음, 맑음] (6∼ 22) <0, 0> ▲ 세종 :［맑음, 맑음] (2∼ 22) <0, 0> ▲ 전주 :［맑음, 맑음] (6∼ 24) <0, 0> ▲ 광주 :［맑음, 맑음] (6∼24) <0, 0> ▲ 대구 :［맑음, 맑음] (9∼24) <0, 0> ▲ 울산 :［맑음, 맑음] (9∼23) <0, 0>  <18일 제주도 날씨 개황> 제주도와 이어도는 맑겠습니다.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세차지수는 90 광택도 내보세요. 나들이지수 90 외출에 적합해요. 불쾌지수 65 유머와 함께 하세요. 자외선지수 60 오후엔 주의하세요 빨래지수 90 빨래하기 아주 좋습니다.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내일(19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크겠습니다.낮 최고기온 제주 21도, 서귀포 23도 등 21도~ 23도.아침에는 한라산 정상 부근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19일 일요일 제주 기상개황>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4도 등 23도~24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15도, 서귀포 16도 등 15도~16도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많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여성> 카키 컬러의 수입점퍼 소개할게요. 카키와 베이지 컬러 중간쯤 되는 예쁜 색감에 후드가 달려 있는 점퍼죠. 사카*모티브 그대로 재현된 수입제품이랍니다. 한눈에 보아도 딱 예뻤던 상품입니다. 바스락한면 소재 타입으로 가볍고 라이트한 착용감이 들지요. 간절기 시즌부터 겨울되기 전까지 예쁘게 입을 수 있구요. 전체적으로는 루즈하고 박시한 칫이며 길이감은 길지 않아서 귀요미 점퍼예요. 칙칙한 컬러감이 아니라서 내년 봄에 꺼내보아도 진정 예쁠 거예요. 요런 건 개인적으로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는 S.M,L3가지로 진행되며 수입제품 특성상 라벨 리스, 커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남성> 오늘같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날씨에는 전반적으로 모던한 룩에 포인트가 되는 상의로 코디해보자. 슬림한 핏에 기본 져지~ 별다른 디테일 없이 깔끔하구,슬림한 핏으로 청바지에 하나만 입어도 간지나죠. 핏 져지는 야상이나 자켓에 레이어드 코디용으로도 좋구요~ 그냥 하나만 입구 짚업해서 입으셔도 너무나 간지나는 아이템이지요^,~  오늘의 약사 10월 18일 (음력: 9월 25일) <사망> 2011년 대한민국의 축구인 이수철2005년 러시아의 경제학자이자 정치가 알렉산드르 야코블레프2004년 인도판 ‘로빈후드’ 쿠스 무니스 와미 비라판 사살 2002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남성훈1997년 코카콜라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회장 사망 1984년 시인 앙리 미쇼 사망 1980년 대한민국의 군인 송요찬1973년 미국의 정치철학자 레오 스트라우스1950년 고당 조만식 선생 사망 1950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유동렬1940년 일제강점기의 친일파 윤덕영1931년 미국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사망 1921년 바이에른 왕국의 마지막 국왕 바이에른의 루트비히 3세1893년 프랑스 작곡가 구노 사망 1851년 구로이시 번의 3대 번주 쓰가루 쓰구야스1871년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발명가, 정치경제학자 찰스 배비지1775년 수도회 설립자 파울루스 사망 1503년 215대 로마 교황 교황 비오 3세 사망1480년 조선의 기녀시인, 화가 어우동707년 86대 로마 교황 교황 요한 7세  <출생> 1957년 이진복(李珍福) 출생. 국회의원(한나라당, 부산), 민선3기 동래구청장 역임.1918년 한국의 가수 남인수(南仁樹  1918~1962) 출생.〈애수의 소야곡〉,〈꼬집힌 풋사랑〉, 〈물방아 사랑〉, 〈서귀포 칠십리〉, 〈청노새 탄식〉, 〈낙화유수〉, 〈가거라 삼팔선〉,〈달도 하나 해도 하나〉, 〈이별의 부산정거장〉등.1859년 프랑스의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Henri Bergson), 1927년 노벨문학상 수상1130년 주자학을 집대성한 중국의 유학자 주희 출생 1663년 - 프랑스 태생 오스트리아의 장군 사보이 공작 외젠1697년 - 이탈리아의 화가 카날레토1854년 - 독일 사회민주당의 이념가 카를 카우츠키1859년 - 프랑스의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1905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유진산1920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박일경1954년 - 일본의 음향감독, 성우 미쓰야 유지1971년 -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유상철1977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장성호1980년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황현희1984년 - 미국의 여자 스키 선수 린지 본1987년 - 미국의 영화 배우 잭 에프론  <사건>2005년 `만인의 연인` 심은하 결혼식2005년 대구 지하철 2호선 개통 2005년 한국·루마니아 확대정상회담(서울) 2005년 2005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개막(김대중 컨벤션센터) 2002년 약대 6년제로 전환. 2007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키로  1996년 유엔 국제해양법재판소 발족 1993년 서울대 성희롱 사건 민사소송 제기.1990년 첫 남북통일음악제 평양서 개최  1989년 호네커 동독 공산당 서기장 퇴진 1989년 에곤 크렌츠, 동독 공산당 서기장에 선출 1989년 헝가리, 헌법개정하여 국호를 `헝가리공화국‘으로 개명. 1988년 노태우 대통령 유엔연설, 6자회담 제안 1985년 서울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완전 개통.1984년 진도대교 개통(첫 사장교) 1981년 그리스총선, 사회운동당 승리  1979년 부마사태로 비상계엄 선포 1978년 카터 미국 대통령, 중성자탄 생산명령 1977년 서독 특공대, 인질구출작전 성공 1972년 미국-소련, 통상협정 조인  1967년 소련 인공위성 비너스4호, 최초로 금성에 착륙 1962년 케네디, 그로마코 소련외상과 독일문제해결방안 토의 1962년 알제리아와 쿠바 수교 합의 1961년 라오스왕국, 푸마를 임시정부 수상에 임명 1950년 무공훈장령 공포  1948년 소련군, 점령체제 끝내고 북한철수 개시 1947년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결렬. 무기휴회 1946년 1시간반 길이의 정규방송 시작 1941년 일본 도조(東條) 히데키 내각 성립. 태평양전쟁 개시 1941년 세기의 스파이 리하르트 조르게(Richard Sorge) 체포  1923년 전국산업대회 열림 1922년 윤덕병 등 조선노동연맹회 결성  1918년 체코 독립선언 1912년 제1차 발칸전쟁 발발1912년 이탈리아-터키, 로잔느조약 조인(트리폴리전쟁 종결)  1907년 국제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헤이그협약` 채택 1906년 정부, 최초의 기념우표 발행  1867년 미국,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720만달러에 매입.1831년 천주교 조선교구 설정 1685년 낭트칙령 폐지